박진영 무릎팍도사 출연 “나에 대한 이상한 선입견과 오해 해명하고 싶다 ”

아리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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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margin: 5px 0px } 14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박진영.   '5월이면 계약이 끝나는 비와 재계약하고 싶느냐'는 물음에, 항간에는 비의 50억 혹은 100억 재계약설이 떠돌고 있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비가 이런 소문 때문에 진짜 내리고 싶은 결정을 못 내릴까봐 걱정이다" 며 "지금까지의 계약을 잘 지킨 걸로 비가 jyp에 할 일은 끝났으며 다른 회사로 간다고 해도 절대 잘못이 아니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그걸로 내가 서운함을 느낀다면 가수로 본 것이지 동생으로 본 건 아니다”며 비를 단순히 계약 관계가 아닌 친동생처럼, 친구처럼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박진영 무릎팍도사 출연  “나에 대한 이상한 선입견과 오해 해명하고 싶다 ”  
박진영은 "비가 정말 월드스타라고 생각하느냐" 는 mc 강호동의 다소 민감한 질문에, "아직은 아니다. (하지만)그렇게 될 확률은 꽤 많은 것 같다" 고 말했다.   "비는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늘 내 그늘에 있었던 것 같다. 비를 욕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비가 뭘 해도 `사실 저거 박진영이 다 해준거 아니야` 이런 얘기를 한다" "(그런 말을 들으면)비가 나한테 말은 안하겠지만 얼마나 싫겠느냐"   "내가 봤을 때 솔직히 비는 나를 안 만났어도 성공했을 친구다"   "제가 비에게 뭐라고 잔소리를 하잖아요. 근데 우연히 비의 방을 봤더니 제가 한 잔소리가 적힌 메모지가 온 벽에 붙어 있더라고요. 이러니 잘 안될 수가 없잖아요. 정말 이뻐요."
  박진영 무릎팍도사 출연  “나에 대한 이상한 선입견과 오해 해명하고 싶다 ”   박진영은 또, 비-이효리와 관련한 루머에 대해 말을 꺼냈다.   박진영은 사람들이 그것을 사실로 받아 들이는 것도 놀랐지만 자신이 ‘어마어마한 돈과 능력으로 그 사건을 무마시켰다’고 사람들이 믿어 더 놀랐다고 했다. 사람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카우치에게 돈을 주고 성기 노출 파문을 시켰다는 소문을 듣고 “내가 (사람들에게) 이렇게 보이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단다.   더 황당한 것은 사실을 감추기 위해 자신의 회사 1,000배 가치를 지닌 우리나라 최대 포털 사이트를 샀다는 소문이었다. 박진영은 “그 회사가 우리 회사를 살 수 있어도 우리 회사는 그럴 능력이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박진영은 문란하다’는 소문도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애인과의 성 생활은 굉장히 개방적이지만 낯선 사람과의 즐기기 위한 만남은 취향이 아니다. 한번은 굉장히 야하게 생긴 여자가 다가와“진영씨 저는 진영씨랑 똑 같은 사람이에요”라고 말해 황당하고 어이 없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