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벽전화도 안오네

ㅇㅇ2020.04.01
조회493

이주전까지만 해도 새벽에 술먹고서라도 전화오고
꾸준히 띄엄띄엄 안부인사? 같은것도 주고받았는데
아예 연락안한지 3주가 다 되어가네
진짜 이제 잊은거겠지 상대방은
연락 하고싶어서 몇번이나 망설이고 하루종일 멍때리고 오늘은 낮잠 자고 일어났는데 상대방이 어떤여자랑 다정히 사진찍고 데이트하는 꿈을 꾼거야
일어나자마자 식은땀 흘리고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눈물이 흐르더라
연락 안오는걸 보면 다른여자가 생겼다고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하고는 있는데..
취중전화가 그렇게 싫었는데 이제 그리워지네 나도 진짜 바보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