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윤손하, ‘파격VS순수’ 불륜녀!

뒷골목대장20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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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margin: 5px 0px } 김희애-윤손하, ‘파격vs순수’ 불륜녀!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희애와 윤손하가 ‘파격’과 ‘순수’ 극과 극 컨셉트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눈꽃’을 통해 차분한 내면 연기를 선보인 김희애는 오는 4월 2일 sbs 새 월화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에서 파격적인 불륜녀로 돌아온다. 김희애는 극중에서 이성보다 감정에 충실한 편이며 실리를 우선시하는 이화영 역을 맡았다.

김희애는 세련되고 화려한 캐릭터를 반영하듯 공개된 포스터에서 기존에 보여준 반듯하고 단정한 모습과는 정반대인 파격 섹시미를 선보였다. 김희애는 이화영의 캐릭터에 맞게 파격적인 모습도 서슴지 않을 예정이다.

7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윤손하도 ‘불륜녀’라는 카드를 들고 나왔다. 윤손하는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요드라마 ‘연인이여’(극본 한준영 연출 강신효)를 통해 불륜녀로 변신한다. 2000년 kbs 2tv 드라마 ‘눈꽃’ 이후 7년 만에 복귀하는 윤손하는 극중에서 잡지사 계약직으로 일하는 주부 이애영 역을 맡았다.

윤손하는 체육대학 강사로 분한 유오성과 육체적인 사랑보다 정신적인 사랑에 중점을 둔 불륜녀로 열연한다. 이런 점에서 윤손하는 파격적인 변신보다 자연스럽고 애절한 사랑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불륜녀’라는 카드를 들고 나온 김희애와 윤손하의 색다른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주목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