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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2020.04.02
조회25,387

이글이 톡에 선정된게 얼떨떨하네요
응원과 질타 해주신분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남탓만 하는게 아니라

저는 말수없는거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게
단점이였고 이거를 고치기 위해서
책도 사서 읽고 유튜브도 늘 보고 했었어요.

보고나면
아 나도 이렇게 해야지 했는데
실제로 부딪혀보면 안떠올라서 늘 실천을 못했구요
저도 노력 안한거 아닙니다.

고졸인데 어떻게 대기업에 들어갔냐는분이 계시는데
블라인드 면접 10명씩 들어가서 보는데 제가 그때 좀 웃긴 실수한부분이 있는데 무거운분위기 속에서 그 말실수한게 플러스요인이 되었고 그 패기와 열정이 높은점수를 사서 그때 면접관님이 절 너무 좋게보셔서 합격시켜주신거라고 합격 후 말씀해주셨구요.


회사에서 일은
고등학교 전공으로 취업한거라 일은 익숙했었구요.
어딜가나 늘 부장님이나 직속상사한테
일 잘한다는이야기는 늘 들었어요.


들어가는 회사마다
인사 잘했고
일도 잘했고
나름대로 친해지려고 지역맛집,날씨 이야기 많이 꺼냈는데 어느날 저빼고 단체톡으로 뒷담화하고,없는이야기 지어내고 그러는게 늘 이해가 안갔어요.

들어가는 회사마다 그러는거는
제 잘못이라는분도 계시는데

네, 제가 모르는 이유가 있겠죠
그걸 제가 몰라서 그러는거겠죠.


남탓만 계속 하는게 아니라
저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잘하고있는게 아니였나봅니다

가는회사마다
사람들이 계속 그러니 답답해서 써본글이였는데
댓글들 읽어보고 고칠부분을 찾아봐야겠네요

많은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