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편은 재혼입니다남편은 이혼한지 13년저는 6여년정도 소개로 만나 일년만에 살림을 합쳐 살게 되었습니다그때는 저에게도 이런 사람이 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너무나 자상하고 엄청 잘 해주던 사람이였어요심지어 저는 십원 한장 쓰지 못하게 하면서경제적인 부분까지 다 책임져 주는 남편의 모습에 반했죠얼굴도 잘생긴데다 경제적 능력까지 좋은 사람이왜 여지껏 혼자 살았을까? 궁금해서 물어보면 나 같은 느낌오는 여자가 없었다면서 저를 정말 사랑한다 하더라구요그런줄 만 알고 그럴 줄 알고 그렇게 아가도 갖고 평범한 일상을 지냈어요 그런데 아가낳고 산후조리 할때 아가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서 재우고 자려 하는데 남편 핸드폰이 눈에 띄더라구요잘보지 않는데 왠지 느낌이랄까?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버렸습니다 여름에 남해로 골프치러 간다고 1박 2일 간다고 했어요회사 윗분들하고 일정 잡아서 가야 한다면서 남자 4명이서 간다 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워낙 골프를 좋아하고 거의 매주 골프치러 나갔으니까요저를 만나기전에는 주중에도 많이 나갔는데 그나마 저때문에 주일은 토 일중에한번만 나갔습니다그런데 네이버 클라우드가 있길래 무심결에 봤는데왠 걸요 남해골프장 사진이 있는데여자 두명 남자 두명의 사진만 보이는 겁니다남자4명이서 갔다는데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특히나 한 여자분의 단독사진 여러장레스토랑에서 단독사진,골프장에서의 단독사진 여러장심지어 둘이서 찍은 셀카 사진 여러장 여자가 남편가슴에 기대어 찍은 사진한장 있었구요너무 놀라서 눈물밖에 안나더라구요남편이 자다 일어나서 저를 보더니 놀래서 왜 그러냐고그러면서 물어봤죠 남해에 여자 갔었냐고 하니 안갔다고 남자 4명만 갔다는거에요사진봤다고 하니 그건다른팀에서 여자 2명을 데려왔는데 하루는 남자 4명이서 치고 다음날조를 바꿔 여자들이랑 쳤다는 겁니다근데 사진에는 여자분 옷이 다른사진들이 여러장 있었습니다 그말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어떻게든 증명해봐라그 좋은데 갔음 남자들끼리 찍은 단체사진이라도 있지 않느냐 보여주라하니 남자들끼리 무슨 사진을 찍냐며 절대 아니라고만 하더라구요그 뒤부터 남편에게 실망감때문에 많이 울고 많이 힘이듭니다 이혼해야 하나 지금도 괴로움속에 하루를 보냅니다의부증처럼 남편의 모든 행동이 의심스럽습니다아침출근중에 전화할일이 있어 전화했는데 계속 통화중인거에요그래서 그 다음날 핸드폰을 다시 몰래 봤습니다그런데 저랑 통화한기록만 빼고 어제꺼 다 지워져 있었습니다그래서 더 절망적입니다 만나는 사람이 따로 있는걸까요?결혼결심까지 쉽지 않은 결정이였다고 정말 믿어달라고 하는데 정말 저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전남편의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개인회생으로 많이 힘들었었고그러다 지금 남편을 만나 경제적으로 많이 여유로워 지고행복하다 생각 했었습니다 재혼한지 4년이 되어가는 지금남편의 골프장 사건만 아니면 저희는 매일 매일 너무 행복했습니다성격차로 싸운적도 없고 서로의 아이들도 엄마 아빠랑 부르며 잘 따르는 편이구요시댁에서도 저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챙겨주십니다 물론 친정에서도 남편을 그리 챙겨주시구요 남편이 저에게 해주었던 마음이나 경제적인걸 생각한다면 남편이 팥으로 메주를 쓴다해도 믿어야 하지만 잘 안돼요골프장 사진은 의심을 떨쳐버리긴 힘들어요 정말 남편말을 믿고 싶어도 자꾸 사진들이 떠올라너무나 힘이 듭니다 저도 남편과 헤어지고는 싶지 않습니다그래서 여쭤 봅니다 제가 어찌해야하나요? 어떻게 해야 잊어버리고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요?남편은 어렵게 이룬 가정이니 자기는 절대 포기할수 없다 해요근데 저 말도 이제는 진심일까 싶어요 13338
믿을 수 없는 남편 제 마음회복하고 싶어요 도움 바랍니다
저와 남편은 재혼입니다
남편은 이혼한지 13년
저는 6여년정도
소개로 만나
일년만에 살림을 합쳐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저에게도 이런 사람이 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자상하고 엄청 잘 해주던 사람이였어요
심지어 저는 십원 한장 쓰지 못하게 하면서
경제적인 부분까지 다 책임져 주는 남편의 모습에 반했죠
얼굴도 잘생긴데다 경제적 능력까지 좋은 사람이
왜 여지껏 혼자 살았을까? 궁금해서 물어보면
나 같은 느낌오는 여자가 없었다면서 저를 정말 사랑한다 하더라구요
그런줄 만 알고 그럴 줄 알고 그렇게 아가도 갖고 평범한 일상을 지냈어요
그런데 아가낳고 산후조리 할때
아가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서 재우고 자려 하는데
남편 핸드폰이 눈에 띄더라구요
잘보지 않는데 왠지 느낌이랄까?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버렸습니다
여름에 남해로 골프치러 간다고 1박 2일 간다고 했어요
회사 윗분들하고 일정 잡아서 가야 한다면서
남자 4명이서 간다 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워낙 골프를 좋아하고 거의 매주 골프치러 나갔으니까요
저를 만나기전에는 주중에도 많이 나갔는데
그나마 저때문에 주일은 토 일중에
한번만 나갔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클라우드가 있길래 무심결에 봤는데
왠 걸요 남해골프장 사진이 있는데
여자 두명 남자 두명의 사진만 보이는 겁니다
남자4명이서 갔다는데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특히나 한 여자분의 단독사진 여러장
레스토랑에서 단독사진,골프장에서의 단독사진 여러장
심지어 둘이서 찍은 셀카 사진 여러장
여자가 남편가슴에 기대어 찍은 사진한장 있었구요
너무 놀라서 눈물밖에 안나더라구요
남편이 자다 일어나서 저를 보더니 놀래서 왜 그러냐고
그러면서 물어봤죠 남해에 여자 갔었냐고 하니
안갔다고 남자 4명만 갔다는거에요
사진봤다고 하니 그건
다른팀에서 여자 2명을 데려왔는데 하루는 남자 4명이서 치고 다음날
조를 바꿔 여자들이랑 쳤다는 겁니다
근데 사진에는 여자분 옷이 다른사진들이 여러장 있었습니다
그말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증명해봐라
그 좋은데 갔음 남자들끼리 찍은 단체사진이라도 있지 않느냐 보여주라
하니 남자들끼리 무슨 사진을 찍냐며 절대 아니라고만 하더라구요
그 뒤부터 남편에게 실망감때문에 많이 울고 많이 힘이듭니다
이혼해야 하나 지금도 괴로움속에 하루를 보냅니다
의부증처럼 남편의 모든 행동이 의심스럽습니다
아침출근중에 전화할일이 있어 전화했는데 계속 통화중인거에요
그래서 그 다음날 핸드폰을 다시 몰래 봤습니다
그런데 저랑 통화한기록만 빼고 어제꺼 다 지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절망적입니다 만나는 사람이 따로 있는걸까요?
결혼결심까지 쉽지 않은 결정이였다고 정말 믿어달라고 하는데
정말 저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전남편의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개인회생으로 많이 힘들었었고
그러다 지금 남편을 만나 경제적으로 많이 여유로워 지고
행복하다 생각 했었습니다
재혼한지 4년이 되어가는 지금
남편의 골프장 사건만 아니면 저희는 매일 매일 너무 행복했습니다
성격차로 싸운적도 없고
서로의 아이들도 엄마 아빠랑 부르며 잘 따르는 편이구요
시댁에서도 저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챙겨주십니다
물론 친정에서도 남편을 그리 챙겨주시구요
남편이 저에게 해주었던 마음이나 경제적인걸 생각한다면
남편이 팥으로 메주를 쓴다해도 믿어야 하지만 잘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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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편말을 믿고 싶어도 자꾸 사진들이 떠올라
너무나 힘이 듭니다
저도 남편과 헤어지고는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쭤 봅니다
제가 어찌해야하나요?
어떻게 해야 잊어버리고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요?
남편은 어렵게 이룬 가정이니 자기는 절대 포기할수 없다 해요
근데 저 말도 이제는 진심일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