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5살인지도 모르게, 믿기지도 않게 나이를 먹어버렸네요.
고졸이라서 앞이 깜깜한데 시도하기가 두려워요. 하고싶은 게 없어서 대학을 가지않았는데, 매일 전 제자리에 있는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지내고있나 생각도 들고.. 알바 그만둔지도 2년이 다 되어가요. 전문대를 갔었는데, 과가 안맞아서 자퇴를 했었어요. 거기다가 처음 사귄 남자친구랑도 헤어져서 우울증에 불면증까지 왔었어요. 그걸로 2년을 방황하다, 23살에 한 곳에서 알바를 했었어요. 일년 반동안 일하다가, 다쳐서 쉬고있는데 그게 지금까지 왔네요.. 지금 다 나았는데도요.. 앞이 너무 깜깜해요.. 다른 친구들은 졸업에 직장잡아 일하고있는데 매일 남이랑만 비교하고 살고, 제 인생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지고있는 것 같아요. 삶이 재미가 없고 지루해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대학을 가면 늦은건지.. 이러다가 나이만 먹고 끝나는건 아닌지 두려워져요. 요즘은 계속 잠으로 현실 도피하고 싶어지네요.. 25살 괜찮은 나이일까요? 나이가 먹을수록 시도할 용기가 사라지는 것 같아요. 따지고보면 저는 남들보다 5년을 허비한 셈인데.. 너무 늦은건 아닐까요..
25살 이젠 진짜 늦은 나이일까요..?
고졸이라서 앞이 깜깜한데 시도하기가 두려워요. 하고싶은 게 없어서 대학을 가지않았는데, 매일 전 제자리에 있는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지내고있나 생각도 들고.. 알바 그만둔지도 2년이 다 되어가요. 전문대를 갔었는데, 과가 안맞아서 자퇴를 했었어요. 거기다가 처음 사귄 남자친구랑도 헤어져서 우울증에 불면증까지 왔었어요. 그걸로 2년을 방황하다, 23살에 한 곳에서 알바를 했었어요. 일년 반동안 일하다가, 다쳐서 쉬고있는데 그게 지금까지 왔네요.. 지금 다 나았는데도요.. 앞이 너무 깜깜해요.. 다른 친구들은 졸업에 직장잡아 일하고있는데 매일 남이랑만 비교하고 살고, 제 인생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지고있는 것 같아요. 삶이 재미가 없고 지루해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대학을 가면 늦은건지.. 이러다가 나이만 먹고 끝나는건 아닌지 두려워져요. 요즘은 계속 잠으로 현실 도피하고 싶어지네요.. 25살 괜찮은 나이일까요? 나이가 먹을수록 시도할 용기가 사라지는 것 같아요. 따지고보면 저는 남들보다 5년을 허비한 셈인데.. 너무 늦은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