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 4년 올해 날잡아놓은 예비신부입니다 제가 2살정도 되었을때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던 젊은 여직원이 저랑 이름이 같았는데 출근길에 교통사고로 죽었어요 그래서 친할아버지가 재수가 없어진다고 제 이름을 바꾸셨어요 약간 중성적인 이름으로 끝에 빈이 들어갑니다. 그래야 오래산다는 그런게 있었나봐요 그때는 근데 이제 개명한 이름으로 30년을 살아왔는데 결혼준비 하는 와중에 예비 시어머니 되실 분이 유명한 역술인한테 사주를 보고 오셨대요 그러더니 저더러 이름을 바꾸라고 하셨다는 거예요 오래사는 이름의 기운은 이미 17살을 넘었을때 효력이 다했다 예랑이 물의 기운을 가진 이름이라서 제가 땅의 기운을 가진 이름으로 바꾸는게 좋다고 했다면서 이름을 몇개를 받아오시더니 거기서 골라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여태 살아온 이름을 저런 이유로 바꾸고싶지도 않고.. 알아보니까 제가 이미 개명을 한번 한 상태여서 또 하려면 개명사유서에 납득할 만한 이유가 필요하고 법무사도 필요하고 허가율 자체가 워낙 낮아서.. 다시 또 개명하는게 쉽지도 않더라고요.. 근데 예랑은 그런거 안 믿는다고 주책떤다고 뭐라고 하는데도 예비 시어머니 될 분이 워낙 강경하셔서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예비시어머니가 제 이름을 바꾸고 싶어하세요
연애 4년 올해 날잡아놓은 예비신부입니다
제가 2살정도 되었을때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던 젊은 여직원이 저랑 이름이 같았는데
출근길에 교통사고로 죽었어요
그래서 친할아버지가 재수가 없어진다고
제 이름을 바꾸셨어요
약간 중성적인 이름으로 끝에 빈이 들어갑니다.
그래야 오래산다는 그런게 있었나봐요 그때는
근데 이제 개명한 이름으로 30년을 살아왔는데
결혼준비 하는 와중에
예비 시어머니 되실 분이 유명한 역술인한테 사주를 보고 오셨대요
그러더니 저더러 이름을 바꾸라고 하셨다는 거예요
오래사는 이름의 기운은 이미 17살을 넘었을때 효력이 다했다
예랑이 물의 기운을 가진 이름이라서
제가 땅의 기운을 가진 이름으로 바꾸는게 좋다고 했다면서
이름을 몇개를 받아오시더니 거기서 골라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여태 살아온 이름을 저런 이유로 바꾸고싶지도 않고..
알아보니까 제가 이미 개명을 한번 한 상태여서
또 하려면 개명사유서에 납득할 만한 이유가 필요하고 법무사도 필요하고
허가율 자체가 워낙 낮아서..
다시 또 개명하는게 쉽지도 않더라고요..
근데 예랑은 그런거 안 믿는다고 주책떤다고 뭐라고 하는데도
예비 시어머니 될 분이 워낙 강경하셔서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