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안된 신혼이예요..며칠전 밤 10시-11시 정도에 신랑이랑 저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고둘 다 배터리가 별로 없어서 방에 있는 충전기에 핸드폰을 꽂아놨었어요그때 아버님이 저랑 신랑 둘다 전화를 걸었는데 둘다 전화 온걸 몰랐고 뒤늦게 핸드폰을 확인하니 부재중 전화가 찍혀있어서 전화를 걸었더니 끊어버리시더라구요조금 있다가 어머님이 전화가 다시 와서는 아버님이 술을 드셨는데 둘 다 전화를 안받으니화가 나서 전화를 끊어버리셨다고 그러시는거예요저는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하신 것도 그렇고 전화를 못받을수도 있는건데 화를 내신게 이해가 안가서신랑한테 얘길했더니 신랑은 그래도 전화를 못받아서 죄송하다고 말을 해야하는거라고제가 예의가 없다고 합니다.....벽에다가 말하는 기분이라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봐요... 1711
밤늦게 전화하는 시부모님
결혼한지 얼마안된 신혼이예요..
며칠전 밤 10시-11시 정도에 신랑이랑 저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고
둘 다 배터리가 별로 없어서 방에 있는 충전기에 핸드폰을 꽂아놨었어요
그때 아버님이 저랑 신랑 둘다 전화를 걸었는데 둘다 전화 온걸 몰랐고 뒤늦게
핸드폰을 확인하니 부재중 전화가 찍혀있어서 전화를 걸었더니 끊어버리시더라구요
조금 있다가 어머님이 전화가 다시 와서는 아버님이 술을 드셨는데 둘 다 전화를 안받으니
화가 나서 전화를 끊어버리셨다고 그러시는거예요
저는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하신 것도 그렇고 전화를 못받을수도 있는건데 화를 내신게 이해가 안가서
신랑한테 얘길했더니 신랑은 그래도 전화를 못받아서 죄송하다고 말을 해야하는거라고
제가 예의가 없다고 합니다.....
벽에다가 말하는 기분이라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