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글은 처음 써보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 쓰게 됐어요
저는 15년째 아파트에서 친 오빠랑 함께 거주 하고 있어요
근데 최근들어 아랫집에서 쫓아올라오셨답니다
아랫집도 이사온지 10년이 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거의 집에서 생활 하고
친오빠는 아침에 7시에 출근해서 퇴근하고 집에오면 7시고
저녁먹는 시간 빼고는 각자 방에서 생활 합니다
한달에 한두번 가끔 야식 먹을때 빼고는.. 거실 티비도 보지도 않아요
처음에는 밤 늦은 시간에 티비보는 와중에 올라오셨길래
죄송하다 하고 바로 티비 끄고 방에 들어가서 잤어요
문제는 그후 부터 였습니다
처음 올라온 뒤로 한달동안 네번을 더 올라오셨어요
오전10시. 오후 2시. 오후 5시. 오후 1시
제가 집에서 청소 할때마다 시끄럽다고 올라 오더라구요
(이때까지 청소할때는 실내화를 신지 않았어요)
마지막 한번이 대박입니다..
주말이라서 저희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시끄럽다고 토요일에 올라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척 했다고 일요일에 다시 올라와서 따지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엄마 집에 가있었고
오빠는 친구들이랑 놀러 가서 외박 해서 아직 들어오지도 않았다 라고
했더니 그동안 얼마나 쿵쿵 거리고 다녔으면 이제 환청까지 들린다고.. 우리가 가해자라고 뭐라고 막 하시더라구요..
처음에 한두번은 알겠다 했지만 여태껏 실내화도 착용하고 살았고
밤에도 9시 이후엔 각자 방에서 생활 합니다
한달안에 계속 해서 올라오니까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관리 사무실에 말해서 직원분이랑 같이 아랫층 가족분들 뵙고
청소하는 시간 만큼은 이해 부탁 드린다고 주의 한다고 얘기 하고
앞으론 경비실 통해서 연락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안되겠으면 신고 하셔도 된다고 그랬죠
그후 잠잠해지나 싶었어요...
한달정도 지났나..
낮에는 그러지 않는것 같은데 저녁에 밥먹으려고
밥차려서 앉는 순간 거실 온 바닥을 쿵쿵 거리더라구요
한 벽만 치는게 아니라 진짜 전체적으로 그럽니다
오빠가 화장실 에서 씻고 화장대에 앉는 순간 에도 쿵쿵
(작은 보폭으로도 세네걸음..)
그래서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오빠한테 소리질러가며
나오자마자 실내화 신으라고 화내고 그랬어요
이제는 화장실 안에서 발까지 물기 다 닦고 슬리퍼 신고 이동합니다
아랫집 분이 워낙 예민하다 길래 청소할때도 슬리퍼 신고 바닥 청소하고
진짜 조용하려고 노력 하는데 요즘은 그냥 외출했다가 들어오는 문 소리가 나자마자 온바닥을 다 쿵쿵 거리면서 치고 다녀요
어쩌다 한번 책상에서 물건을 실수로 떨어트렸는데 제방 바닥을 다 쿵쿵 거리고 다니더라고요
지금 한 몇일째는 제가 집밖에 나간일이 없었는데
그냥 오빠 퇴근 하는 현관 문소리에 맞춰서
온 방을 쿵쿵 거리고 다니는거 같아요
이거 윗집이라고 제가 무조건 가해자인건가요..?
아랫집 여자도 저랑 비슷한 또래 같아보였고 아주머니랑 아저씨까지 전부 쫓아 올라오고 혼자 있다고 소리질러가며 대화 하시더니
지금은 시도때도 없이 쿵쿵 거리는 탓에 화도 나고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렇다고 같이 쿵쿵 거릴수도 없고 ..
신고하라는데 신고도 안하시고..
최근 또 한번 외출해있는 상황이었는데 경비실 통해서 시끄럽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외출할때 경비아저씨한테 인사드리고 나간 날이어서 그집에 아무도 없다고 하셨더니 거짓말 하는거라고 ...
아저씨가 바로 윗집이 아니라 윗집의 옆집일수도 있고 윗윗집일수도 있다고 말을 하는데도 듣는척도 안합니다. 대화가 안통해요..
집에서 걸어다니지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누워서 생활 할수는 없으니 실내화 신고도 까치발 들고 생활 합니다...
요즘 하루에 한두번씩 내집에서 왜이렇게까지 해야되나 화가 치밀어 올라서 그냥 쿵쾅 거리면서 뛰어다니고 싶은 충동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 죽을거같아요.. 이런일 있고나서 두통을 달고 살고 있습니다.. 이거 해결 할 방법이 있을까요 ?
층간소음 가해자
이런 글은 처음 써보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 쓰게 됐어요
저는 15년째 아파트에서 친 오빠랑 함께 거주 하고 있어요
근데 최근들어 아랫집에서 쫓아올라오셨답니다
아랫집도 이사온지 10년이 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거의 집에서 생활 하고
친오빠는 아침에 7시에 출근해서 퇴근하고 집에오면 7시고
저녁먹는 시간 빼고는 각자 방에서 생활 합니다
한달에 한두번 가끔 야식 먹을때 빼고는.. 거실 티비도 보지도 않아요
처음에는 밤 늦은 시간에 티비보는 와중에 올라오셨길래
죄송하다 하고 바로 티비 끄고 방에 들어가서 잤어요
문제는 그후 부터 였습니다
처음 올라온 뒤로 한달동안 네번을 더 올라오셨어요
오전10시. 오후 2시. 오후 5시. 오후 1시
제가 집에서 청소 할때마다 시끄럽다고 올라 오더라구요
(이때까지 청소할때는 실내화를 신지 않았어요)
마지막 한번이 대박입니다..
주말이라서 저희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시끄럽다고 토요일에 올라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척 했다고 일요일에 다시 올라와서 따지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엄마 집에 가있었고
오빠는 친구들이랑 놀러 가서 외박 해서 아직 들어오지도 않았다 라고
했더니 그동안 얼마나 쿵쿵 거리고 다녔으면 이제 환청까지 들린다고.. 우리가 가해자라고 뭐라고 막 하시더라구요..
처음에 한두번은 알겠다 했지만 여태껏 실내화도 착용하고 살았고
밤에도 9시 이후엔 각자 방에서 생활 합니다
한달안에 계속 해서 올라오니까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관리 사무실에 말해서 직원분이랑 같이 아랫층 가족분들 뵙고
청소하는 시간 만큼은 이해 부탁 드린다고 주의 한다고 얘기 하고
앞으론 경비실 통해서 연락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안되겠으면 신고 하셔도 된다고 그랬죠
그후 잠잠해지나 싶었어요...
한달정도 지났나..
낮에는 그러지 않는것 같은데 저녁에 밥먹으려고
밥차려서 앉는 순간 거실 온 바닥을 쿵쿵 거리더라구요
한 벽만 치는게 아니라 진짜 전체적으로 그럽니다
오빠가 화장실 에서 씻고 화장대에 앉는 순간 에도 쿵쿵
(작은 보폭으로도 세네걸음..)
그래서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오빠한테 소리질러가며
나오자마자 실내화 신으라고 화내고 그랬어요
이제는 화장실 안에서 발까지 물기 다 닦고 슬리퍼 신고 이동합니다
아랫집 분이 워낙 예민하다 길래 청소할때도 슬리퍼 신고 바닥 청소하고
진짜 조용하려고 노력 하는데 요즘은 그냥 외출했다가 들어오는 문 소리가 나자마자 온바닥을 다 쿵쿵 거리면서 치고 다녀요
어쩌다 한번 책상에서 물건을 실수로 떨어트렸는데 제방 바닥을 다 쿵쿵 거리고 다니더라고요
지금 한 몇일째는 제가 집밖에 나간일이 없었는데
그냥 오빠 퇴근 하는 현관 문소리에 맞춰서
온 방을 쿵쿵 거리고 다니는거 같아요
이거 윗집이라고 제가 무조건 가해자인건가요..?
아랫집 여자도 저랑 비슷한 또래 같아보였고 아주머니랑 아저씨까지 전부 쫓아 올라오고 혼자 있다고 소리질러가며 대화 하시더니
지금은 시도때도 없이 쿵쿵 거리는 탓에 화도 나고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렇다고 같이 쿵쿵 거릴수도 없고 ..
신고하라는데 신고도 안하시고..
최근 또 한번 외출해있는 상황이었는데 경비실 통해서 시끄럽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외출할때 경비아저씨한테 인사드리고 나간 날이어서 그집에 아무도 없다고 하셨더니 거짓말 하는거라고 ...
아저씨가 바로 윗집이 아니라 윗집의 옆집일수도 있고 윗윗집일수도 있다고 말을 하는데도 듣는척도 안합니다. 대화가 안통해요..
집에서 걸어다니지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누워서 생활 할수는 없으니 실내화 신고도 까치발 들고 생활 합니다...
요즘 하루에 한두번씩 내집에서 왜이렇게까지 해야되나 화가 치밀어 올라서 그냥 쿵쾅 거리면서 뛰어다니고 싶은 충동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 죽을거같아요.. 이런일 있고나서 두통을 달고 살고 있습니다.. 이거 해결 할 방법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