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영화 “괴물” 쫑파티 현장 신인 감독 한재림은 송강호 얼굴을 보기위해 참석함 한재림은 데뷔작 <연애의 목적>이 흥행에는 실패했지만,당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충무로에서 기대받던 신인아무튼 송강호를 만난 한재림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전작 <연애의 목적>과 준비 중인 차기작 얘기를 꺼내며 자신을 소개함"저는 <연애의 목적> 감독이고 차기작은 집안의 가장인 남자 이야기인데 직업이 조폭이다... 주절주절"근데 며칠 뒤 또 송강호와 술자리를 가지게 됨 그때 송강호가 갑자기 질문을 던짐“지난번에 얘기했던 그 영화... 인문학적 의미가 뭡니까?”그때 차기작에 대해 정말 “구상”만 하던 중인 한재림 감독은있는 뇌세포란 뇌세포는 모두 동원해 이야기를 나눔 그리고 송강호가 술잔을 건네며 한마디“하죠”송강호가 시나리오도 없이 출연을 결정지은 그 작품은 바로 <우아한 세계>아쉽게도 흥행에는 실패했지만,송강호의 연기는 극찬을 받았고 그로부터 6년 뒤... 한재림과 송강호는 <관상>에서 다시 만나 9백만 관객을 찍음 322
송강호가 시나리오도 안 보고 출연 결정한 영화
때는 영화 “괴물” 쫑파티 현장
신인 감독 한재림은 송강호 얼굴을 보기위해 참석함
한재림은 데뷔작 <연애의 목적>이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당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충무로에서 기대받던 신인
아무튼
송강호를 만난 한재림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전작 <연애의 목적>과 준비 중인 차기작 얘기를 꺼내며 자신을 소개함
"저는 <연애의 목적> 감독이고
차기작은 집안의 가장인 남자 이야기인데 직업이 조폭이다... 주절주절"
근데 며칠 뒤 또 송강호와 술자리를 가지게 됨
그때 송강호가 갑자기 질문을 던짐
“지난번에 얘기했던 그 영화... 인문학적 의미가 뭡니까?”
그때 차기작에 대해 정말 “구상”만 하던 중인 한재림 감독은
있는 뇌세포란 뇌세포는 모두 동원해 이야기를 나눔
그리고 송강호가 술잔을 건네며 한마디
“하죠”
송강호가 시나리오도 없이 출연을 결정지은 그 작품은 바로
<우아한 세계>
아쉽게도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송강호의 연기는 극찬을 받았고
그로부터 6년 뒤...
한재림과 송강호는 <관상>에서 다시 만나 9백만 관객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