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진짜 친한 남사친이였는데 고1때 내가 독감걸려서 학교를 일주일정도 못갔음 근데 갑자기 걔네집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은거야 밤 11시반이었는데 걔한테 너네집 개가 너무 보고싶다고 했거든
그럼 빨리 나아서 놀러오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막 얘기하는데 한 30분 있다가 갑자기 옷 제대로 입고 내 방 창문 열어보라는거야 우리집이 복도식이어서 내 방 창문열면 복도로 바로 연결되거든 이때 살짝 눈치깠는데 모르는척 하고 왜? 이러면서 후드집업 모자 쓰고 커튼 치고 창문 열었는데
걔가 강아지 데려와서 안고 강아지 손 잡고 나한테 막 흔드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너무 귀엽고 내가 뭐라고.. 이런 생각 들면서 너무 고마웠어 가족들한테 들킬까봐 속닥거리면서 얘기하고 강아지 엄청 만지다가 보냈는데 이때 얘한테 진짜 좋은감정 엄청 생겼음 썸 한달정도 탔는데 사귀지는 못했다..ㅎ 그래도 난 죽을때까지 저날 못 잊을거같음
나 고1때 남사친한테 진심으로 감동 받은적 있음
그럼 빨리 나아서 놀러오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막 얘기하는데 한 30분 있다가 갑자기 옷 제대로 입고 내 방 창문 열어보라는거야 우리집이 복도식이어서 내 방 창문열면 복도로 바로 연결되거든 이때 살짝 눈치깠는데 모르는척 하고 왜? 이러면서 후드집업 모자 쓰고 커튼 치고 창문 열었는데
걔가 강아지 데려와서 안고 강아지 손 잡고 나한테 막 흔드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너무 귀엽고 내가 뭐라고.. 이런 생각 들면서 너무 고마웠어 가족들한테 들킬까봐 속닥거리면서 얘기하고 강아지 엄청 만지다가 보냈는데 이때 얘한테 진짜 좋은감정 엄청 생겼음 썸 한달정도 탔는데 사귀지는 못했다..ㅎ 그래도 난 죽을때까지 저날 못 잊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