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tmi 썰 주의 재작년 겨울방학, 그러니까 1월 초였음 겨울방학 시간표로 학원 시간표가 바뀌면서 오전부터 학원에 감 우리 학원건물 엘베가 3개인데 그런데도 사람이 ㅈㄴ많아서 엘베 기다리는게 집에서 엘베앞까지 오는것보다 시간이 더 걸림. 그때도 친구들이랑 내려오지 않는 엘베를 기다리면서 떠들고 있었는데 제일 왼쪽 엘베가 옴 우리 포함 모든 사람들이 그 엘베 앞으로 몰려감. 그리고 문이 열렸는데 ㅅㅂ 좀 잘생기신 분 세명이서 내리셨음 그땐 짝남이고 뭐고 와 저렇게 청량?하게 생긴 사람이 있구나 싶었다 ㄹㅇ 세명 다 잘생겼어 그중에 하얀롱패딩 입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 분이 제일 맘에 들었음 ㅎㅎ 청량하게 생겼다는게 음 그냥 하얗고....웃는것도 이쁘고..? 아 모르겠다 암튼 잘생겼음 방학내내 집구석에 있는 엄마아들들만 보다가 와씨 눈정화 됨. 그게 남친이랑 나랑 첫만남 아니 뭐 첫만남도 아니고 그냥 내가 남친 처음 봤을 때...ㅋㅋ 남친은 나 그때 못봤대....ㅋ... 아 근데 진짜 학원에서도 계속 그 하얀롱패딩 생각나고 다시 한번만 보면 소원이 없겠고 계속 생각났음ㅠㅠㅠㅠ 근데 내가 또 그 학원은 일주일에 한번가서 다시 보려면 일주일을 기다려야했음... 그리고 드디어 일주일이 지남!! 일부러 화장도 신경쓰고 똑같은 시간에 엘베를 기다렸는데 응.... 못 봄.... 좀 길게 못봄....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됐는데도 못 봄...ㅋ 한 세달 넘게 못봤을꺼임 그 쯤 되니까 하얀롱패딩이고 뭐고 ㅅㅂ자퇴하고 싶다 라는 생각만 있었고 걍 하얀롱패딩을 잊어버림. 그러다 한번 그 학원 쉬는시간에 애들이랑 편의점에 감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알겠지? 왜 ㅅㅂ인지? ㅇㅇ마주침 하필 화장도 안하고 마스크만 끼고 있었는데 그 상태에서 마주침...ㅋ 원래 그런거지 뭐... 안 꾸민날 전남친 마주치고 짝남 마주치고 ㅋ ㅅㅂ~~~~ 근데 그 하얀롱패딩은 편의점에서 나오고 있었는데 내가 애들보고 유턴하자고 담에 밥 사줄테니까 다시 올라가자고 함 몇층에 있는 학원에 다니는지라도 꼭 알고 싶었음ㅠㅠ 애들도 대충 눈치채서 ㅇㅋ하고 자연스럽게 엘베 앞으로 가서 기다림 계획대로 그 하얀롱패딩도 엘베를 기다렸고 finally!!! 같이 엘베에 탐!!!! 그 하양이는 5층 누름... 우린 7층.... 근데 5층에는 우리 학원 교무실이랑 ㄹㅇ유명한 영어학원 그리고고 병원 몇개랑 독서실이 있었음!!!!! 뭔가 내 촉은 영어학원인거 같았음!,,,!!!!!!! 5층에 있는 학원을 다니는구나 라는 소득만 얻고 아무일없이 하양이는 5층에서 내림.... 그게 우리 두번째 만남....ㅋ... 근데 그 뒤로 꽤 자주 보더라고? 개학하고 난 뒤 학원시간이 겹치는지 엘베도 같이 탈때도 있었고 편의점에서도 자주 마주치고 그 하양이 학원도 10시에 끝나는지 지하철 역에서도 가끔 보고 그러다가 내가 번호를 따기로 함.....!! 사실 반강제적이였어... 친구들이 번호따면 엽떡에 뿌링클까지 사준다길래..... 솔직히 뭐 같은 학원도 아니고 까여봤자 다시 안 마주치면 되니까 나도 ㅇㅋ하고 번호따기로 함. 그 말을 하고 또 몇주 지나서 편의점에서 마주침 하 막상 따려니까 떨리더라고...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편의점에 들어가는 중이였고 그 하양이는 나가려던 중이라 내가 급하게? 팔을 잡음 그리고 ㅈㄴ수줍은 척을 하면서 번호를 달라함 그러니까 그 주위새기들이 더 난리임 이 새기들 친해지니까 ㅈㄴ 말 많아...^^ 암튼 주위새기들은 난리를 치는데 하양이는 대답이 없길래 내가 고개를 들었더니 손을 내밀고 있었음 ㅅㅂ손 잡으라는건가? 턱 대라는건가? 라고 생각이 드는 찰나에 그 하양이가 핸드폰 주세요 라고 해서...ㅋ.... 폰을 주고 번호를 얻음...ㅎㅎ 그래서 연락하다가 거의 주말마다 만나고 썸타다가 고백받아서 사귀게 됨~~ 사귄지 600일이 넘었죠 ㅎㅎ 남친새기 고백할때 찜질방에서 내 머리에 계란까면서 고백했죠 ㅎㅎ 차버릴뻔 했죠 ㅎㅎ 급 마무리 ㅈㅅ갑자기 졸려짐 잘자 21
남친이랑 첫만남부터 찜질방에서 고백받은 썰까지 풀어봄
재작년 겨울방학, 그러니까 1월 초였음
겨울방학 시간표로 학원 시간표가 바뀌면서 오전부터 학원에 감
우리 학원건물 엘베가 3개인데 그런데도 사람이 ㅈㄴ많아서
엘베 기다리는게 집에서 엘베앞까지 오는것보다
시간이 더 걸림.
그때도 친구들이랑 내려오지 않는 엘베를 기다리면서
떠들고 있었는데 제일 왼쪽 엘베가 옴
우리 포함 모든 사람들이 그 엘베 앞으로 몰려감.
그리고 문이 열렸는데
ㅅㅂ 좀 잘생기신 분 세명이서 내리셨음
그땐 짝남이고 뭐고 와 저렇게 청량?하게 생긴 사람이 있구나
싶었다 ㄹㅇ 세명 다 잘생겼어
그중에 하얀롱패딩 입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 분이 제일 맘에 들었음 ㅎㅎ
청량하게 생겼다는게 음 그냥 하얗고....웃는것도 이쁘고..?
아 모르겠다 암튼 잘생겼음
방학내내 집구석에 있는 엄마아들들만 보다가 와씨 눈정화 됨.
그게 남친이랑 나랑 첫만남
아니 뭐 첫만남도 아니고 그냥 내가 남친 처음 봤을 때...ㅋㅋ
남친은 나 그때 못봤대....ㅋ...
아 근데 진짜 학원에서도 계속 그 하얀롱패딩 생각나고
다시 한번만 보면 소원이 없겠고
계속 생각났음ㅠㅠㅠㅠ
근데 내가 또 그 학원은 일주일에 한번가서 다시 보려면
일주일을 기다려야했음...
그리고 드디어 일주일이 지남!!
일부러 화장도 신경쓰고 똑같은 시간에 엘베를 기다렸는데
응.... 못 봄.... 좀 길게 못봄....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학기가 됐는데도 못 봄...ㅋ
한 세달 넘게 못봤을꺼임
그 쯤 되니까 하얀롱패딩이고 뭐고 ㅅㅂ자퇴하고 싶다 라는 생각만 있었고 걍 하얀롱패딩을 잊어버림.
그러다 한번 그 학원 쉬는시간에 애들이랑 편의점에 감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알겠지? 왜 ㅅㅂ인지?
ㅇㅇ마주침 하필 화장도 안하고 마스크만 끼고 있었는데
그 상태에서 마주침...ㅋ
원래 그런거지 뭐...
안 꾸민날 전남친 마주치고 짝남 마주치고 ㅋ ㅅㅂ~~~~
근데 그 하얀롱패딩은 편의점에서 나오고 있었는데 내가 애들보고 유턴하자고 담에 밥 사줄테니까
다시 올라가자고 함
몇층에 있는 학원에 다니는지라도 꼭 알고 싶었음ㅠㅠ
애들도 대충 눈치채서 ㅇㅋ하고 자연스럽게 엘베 앞으로 가서
기다림
계획대로 그 하얀롱패딩도 엘베를 기다렸고
finally!!! 같이 엘베에 탐!!!!
그 하양이는 5층 누름...
우린 7층....
근데 5층에는 우리 학원 교무실이랑 ㄹㅇ유명한 영어학원 그리고고 병원 몇개랑 독서실이 있었음!!!!!
뭔가 내 촉은 영어학원인거 같았음!,,,!!!!!!!
5층에 있는 학원을 다니는구나
라는 소득만 얻고 아무일없이 하양이는 5층에서 내림....
그게 우리 두번째 만남....ㅋ...
근데 그 뒤로 꽤 자주 보더라고?
개학하고 난 뒤 학원시간이 겹치는지 엘베도 같이 탈때도 있었고
편의점에서도 자주 마주치고
그 하양이 학원도 10시에 끝나는지 지하철 역에서도 가끔 보고
그러다가 내가 번호를 따기로 함.....!!
사실 반강제적이였어... 친구들이 번호따면 엽떡에 뿌링클까지 사준다길래.....
솔직히 뭐 같은 학원도 아니고 까여봤자 다시 안 마주치면 되니까
나도 ㅇㅋ하고 번호따기로 함.
그 말을 하고 또 몇주 지나서 편의점에서 마주침
하 막상 따려니까 떨리더라고...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편의점에 들어가는 중이였고
그 하양이는 나가려던 중이라 내가 급하게? 팔을 잡음
그리고 ㅈㄴ수줍은 척을 하면서 번호를 달라함
그러니까 그 주위새기들이 더 난리임
이 새기들 친해지니까 ㅈㄴ 말 많아...^^
암튼 주위새기들은 난리를 치는데 하양이는 대답이 없길래
내가 고개를 들었더니
손을 내밀고 있었음
ㅅㅂ손 잡으라는건가? 턱 대라는건가?
라고 생각이 드는 찰나에
그 하양이가 핸드폰 주세요 라고 해서...ㅋ....
폰을 주고 번호를 얻음...ㅎㅎ
그래서 연락하다가 거의 주말마다 만나고
썸타다가 고백받아서 사귀게 됨~~
사귄지 600일이 넘었죠 ㅎㅎ
남친새기 고백할때 찜질방에서 내 머리에 계란까면서 고백했죠 ㅎㅎ
차버릴뻔 했죠 ㅎㅎ
급 마무리 ㅈㅅ갑자기 졸려짐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