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없이 맞벌이 8년차임 나는 연봉 4500~4900정도(인센티브에 따라 다름) 남편도 연봉 4900정도 매달 받는 실수령은 둘이서 700정도 된다.
매월 내가 쓰는 비용은 미용실 15만원/ 네일샵 5만원 / 피부과10만원
옷과 구두는 한달에 적으면 20만원 많게는 백만원정도 가방은 일년에 두개씩 꼭 사서 일년에 가방값만 천만원 안팍 해외여행도 꼭 일년에 두번씩 총 5백만원정도
친구들 만나면 술한잔 마시고 하면서 한달에 30만원정도 쓰고
남편은 노는거 안좋아함 집에만 있음
정기적금은 한달에 150정도 여유있음 250까지 하고 안됨 말고이런식 대출도 1억있음...
나도 첨엔 적은월급으로 열심히 돈모으면서 살았음 돈을 펑펑 쓰기 시작한건 너무 구구절절해서 다 패스하고 맞벌이가 너무 힘듦 진짜 힘들어 죽을것 같음 난 진짜 개 힘듦 주변사람들도 버티고 다니는 날 인정해줬음 회사에 그만둔다 그럼 자꾸 휴가줌 어쩌다 보니 내일부터 또 한달 휴가 들어감... 이렇게라도 돈을 안쓰면 못버티겠음 그정도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함 미용실에 매달 가는 이유도 흰머리 염색하러 가는거임... 내친구들부터 하다못해 상사까지도 새치난사람이 없는데 난 그냥 흰머리임...장난아님...
매일 여기저기 아파서 병원 투어 하는게 일상임 안과 산부인과 내과 한의원 치과 돌아다니면서 다님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하루에 병원 기본 두곳이상가야함...
병원이라도 안가면 평소 거의 매일 진통제 2알씩 먹어야지만 일할 수 있음
그정도로 위가 조여오는 통증이 심함...
집에오면 할일이 많음 난 원래 깔끔한 성격이라 모든물건은 제자리에 집안이 깔끔해야 하고 위에 뭐가 올려져 있는것도 싫어함 그거에 반대로 남편은 좀 게으름 설거지도 하고 분리수거도 하고 하는데 그냥 그정도임 난 미치겠음... 지친몸을 이끌고 와 집에들어와서 밥을 차림 밥먹으면 8시 한시간 앉아있다가 9시에 홈트 10시반에 운동 끝나고 씻고 나오면 11시반 다음날 출근준비하고 집정리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하다보면 12시 그냥넘음... 매일 새벽 두시에 잤음... 그냥 뭐가 할일이 너무 많음 ... 난 회사고 집이고 스트레스임
갑자기 집에서 애나 키우고 싶어졌음 그나마 여자라서 가능한 결정임 그런데 외벌이를 하려니 돈이 문제임 이 생활패턴으로 남편돈으로 살 자신이 없음
외벌이가 두려운 나
애 없이 맞벌이 8년차임
나는 연봉 4500~4900정도(인센티브에 따라 다름) 남편도 연봉 4900정도
매달 받는 실수령은 둘이서 700정도 된다.
매월 내가 쓰는 비용은 미용실 15만원/ 네일샵 5만원 / 피부과10만원
옷과 구두는 한달에 적으면 20만원 많게는 백만원정도
가방은 일년에 두개씩 꼭 사서 일년에 가방값만 천만원 안팍
해외여행도 꼭 일년에 두번씩 총 5백만원정도
친구들 만나면 술한잔 마시고 하면서 한달에 30만원정도 쓰고
남편은 노는거 안좋아함 집에만 있음
정기적금은 한달에 150정도 여유있음 250까지 하고 안됨 말고이런식
대출도 1억있음...
나도 첨엔 적은월급으로 열심히 돈모으면서 살았음
돈을 펑펑 쓰기 시작한건 너무 구구절절해서 다 패스하고
맞벌이가 너무 힘듦 진짜 힘들어 죽을것 같음
난 진짜 개 힘듦 주변사람들도 버티고 다니는 날 인정해줬음
회사에 그만둔다 그럼 자꾸 휴가줌
어쩌다 보니 내일부터 또 한달 휴가 들어감...
이렇게라도 돈을 안쓰면 못버티겠음 그정도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함
미용실에 매달 가는 이유도 흰머리 염색하러 가는거임...
내친구들부터 하다못해 상사까지도 새치난사람이 없는데 난 그냥 흰머리임...장난아님...
매일 여기저기 아파서 병원 투어 하는게 일상임
안과 산부인과 내과 한의원 치과
돌아다니면서 다님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하루에 병원 기본 두곳이상가야함...
병원이라도 안가면 평소 거의 매일 진통제 2알씩 먹어야지만 일할 수 있음
그정도로 위가 조여오는 통증이 심함...
집에오면 할일이 많음 난 원래 깔끔한 성격이라 모든물건은 제자리에 집안이 깔끔해야 하고 위에 뭐가 올려져 있는것도 싫어함
그거에 반대로 남편은 좀 게으름 설거지도 하고 분리수거도 하고 하는데 그냥 그정도임
난 미치겠음...
지친몸을 이끌고 와 집에들어와서 밥을 차림 밥먹으면 8시 한시간 앉아있다가 9시에 홈트
10시반에 운동 끝나고 씻고 나오면 11시반 다음날 출근준비하고 집정리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하다보면 12시 그냥넘음...
매일 새벽 두시에 잤음... 그냥 뭐가 할일이 너무 많음 ... 난 회사고 집이고 스트레스임
갑자기 집에서 애나 키우고 싶어졌음 그나마 여자라서 가능한 결정임
그런데 외벌이를 하려니 돈이 문제임
이 생활패턴으로 남편돈으로 살 자신이 없음
보험비 50만원
관리비 25만원
대출원금이자 50만원
핸드폰비 20만원
식비 50만원(외식포함)
남편용돈 35만원
차 두대 유지비 별도
대충 이정도 고정지출만 하면 남편월급에서 100만원도 안남음...
지금은 한달에 카드값 300정도 나오는데 ....
내가 저 모든것들을 포기해가면서 집에서 쉴수있을지가 의문임
미치겠음 돌아버리겠음...
백만원 남는돈에서 저금도 해야 하는데 애는 키울 수 있음??
아 미치겠네...
50만원씩 저금해서 대출 언제 갚음?
그나마 다행인건 집은 7억짜리 자가임
일단 휴직하고 그만둘지 말지 고민하라는데 미치겠음....
이제와서 이직하기에도 애매함 나이도 글코 애도 갖어야 하고
딩크족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