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는 참 희한하다

ㅇㅇ2020.04.03
조회5,841
공카 아이디도 관리자랑 멤버랑 한아이디로 같이 쓰고, 메모장에 편지글 적어서 직원한테 넘겨주면 직원이 공카에 글 올리는 형식.. 진짜 희안하다. 그래서 멤버가 댓글파티 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못해서 생일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

공식 트위터 글올리는 것도 리더라서 허락받은 홍중이는 자유롭게 올리는게 가능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멘트 적고 사진넘겨주면 직원이 올려줌 (인스타 라이브 중에 멤버 공트 올라오거나, 일본에서 행사 진행중에 멤버 공트 올라오고 ㅋㅋㅋ)
요즘은 타이밍 맞춰서 올리긴 하던데 직원이 일 밀릴땐 멤버들 공트 하루에 2~3개씩 밀린거 올리고..

브이앱도 초반엔 자유롭게 하게 해준 것 같은데 갈수록 관리 빡세져서 허락 받고 할 수 있음 (계자 감시, 김규욱 대표가 브이앱 보다가 멤버한테 카톡보내더랔ㅋㅋㅋ)

멤버들 해외에서 계자폰으로 브이앱 하다가 댓글 읽기 힘들어서 폰 하나 구해온다고 옆방 홍중이 휴대폰 빌리러 가던데 나는 사실
그 딩고에서 아이돌이 길잃은 꼬마애랑 만났다면? 이거 예전에 머글일때 보고 성화가 자기 휴대폰이 없다고 어떡하지 할때 세상에 휴대폰 없이 길거리 저렇게 나오는게 어딨냐고 짜장면집 아저씨 만났을때도 멤버들도 화를 안내길래 저거 다 사기라고 생각했었거든. 근데 지금보니 그게 찐 멤버들 성격이어서 새삼 놀라움... 예전에 페북에서 구라치지 말라고 엄청 뭐라했는데 나도 그중 한명이어서 반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