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년 반 전에 헤어지고 정말 하루에도 수십번 헤다판에 왔다갔다 했던 사람입니다 ㅎㅎ 그땐 미친듯이 헤다판에 와서 글을 읽고 또 읽고 .. 그 사람에 목매여 살았네요 울면서 매달려도 보고 찌질해보일 수 있겠지만 차단도 해보고 별짓을 다했어요 정말 ㅜ 지금은 다른 남자친구 만나서 잘 살고 있어요 잘 싸우지도 않고 다정한 남자친구 덕분에 안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문득 생각나서 헤다판 들어왔는데 그때의 저처럼 아파하고 계신분이 많은 것 같아 저도 옛날 생각도 나고 마음이 이상하네요 지금 남자친구가 있고 전 남자친구랑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은 정말 눈꼽만큼도 없지만 전 남자친구는 정말 평생 그리울 사람 같아요 거의 모든 걸 전 남자친구와 처음 해봤고 제가 누구보다 순수하게 사랑한 사람이거든요 그 사람이라서 그러기보단 그냥 그때의 저와 그때 느꼈던 감정, 상황 이런게 그리워요 그때의 전 참 힘들었었고 이렇게까지 이겨내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내가 이때 이렇게 했으면 우린 좀 더 나은 사이였을까, 나도 이렇게 해줄걸 하면서 후회도 많이 하고 어쨌든 끝은 좋지 않았으니까 원망도 많이 하고 .. 전남자친구는 지금 딱 애증의 존재 거기까진 것 같아요 아까 헤다판 보면서 그리워 할 사람 한명씩은 있어야한다는 글보고 저는 딱 이사람이 생각났네요. 지금 와서 이런 생각은 아무런 쓸모도 없지만 헤다판분들께 지금 그렇게 울고 매달리고 그리워하는 일이 전혀 아무렇지 않은 일이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지금 그런 나의 힘든 마음과 그 사람과의 가슴 아픈 일은 나중에 내가 성숙해지고 좀 더 어른이 되었을 때 좋은 추억으로 남고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은 어린 기억 속 좋은 친구로 남아있을 거예요. 저는 정말 힘들었고 그 사람이 밉고 원망스러웠지만 지금은 정말 잘 살았으면 좋겠고 고맙고 응원해요. 다들 얼른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182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그리울 사람
울면서 매달려도 보고 찌질해보일 수 있겠지만 차단도 해보고 별짓을 다했어요 정말 ㅜ
지금은 다른 남자친구 만나서 잘 살고 있어요
잘 싸우지도 않고 다정한 남자친구 덕분에 안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문득 생각나서 헤다판 들어왔는데 그때의 저처럼 아파하고 계신분이 많은 것 같아 저도 옛날 생각도 나고 마음이 이상하네요
지금 남자친구가 있고 전 남자친구랑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은 정말 눈꼽만큼도 없지만 전 남자친구는 정말 평생 그리울 사람 같아요 거의 모든 걸 전 남자친구와 처음 해봤고 제가 누구보다 순수하게 사랑한 사람이거든요
그 사람이라서 그러기보단 그냥 그때의 저와 그때 느꼈던 감정, 상황 이런게 그리워요 그때의 전 참 힘들었었고 이렇게까지 이겨내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내가 이때 이렇게 했으면 우린 좀 더 나은 사이였을까, 나도 이렇게 해줄걸 하면서 후회도 많이 하고 어쨌든 끝은 좋지 않았으니까 원망도 많이 하고 ..
전남자친구는 지금 딱 애증의 존재 거기까진 것 같아요
아까 헤다판 보면서 그리워 할 사람 한명씩은 있어야한다는 글보고 저는 딱 이사람이 생각났네요.
지금 와서 이런 생각은 아무런 쓸모도 없지만 헤다판분들께 지금 그렇게 울고 매달리고 그리워하는 일이 전혀 아무렇지 않은 일이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지금 그런 나의 힘든 마음과 그 사람과의 가슴 아픈 일은 나중에 내가 성숙해지고 좀 더 어른이 되었을 때 좋은 추억으로 남고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은 어린 기억 속 좋은 친구로 남아있을 거예요.
저는 정말 힘들었고 그 사람이 밉고 원망스러웠지만 지금은 정말 잘 살았으면 좋겠고 고맙고 응원해요.
다들 얼른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