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기전에 말이라두 속시원히 하고가고싶어서 ..아무도 내말을 믿어주지도 들어주지 않아서...... 나 아주 큰 죄를 지었어 ...절도죄 그래서 난 지금 아주큰 벌을 받고 있나봐 .. 가족도 잃고 친구도 주변사람도 모두들 다잃었어...그동안 8년 동안 일한 (쥬얼리매장에근무)내 경력을 내가 한순간에 다 버려버렸어...
돈이 이렇게 무서울줄이야.. 1년7개월동안 직장에서 잼있는일 힘든일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제일좋았던거는 매장 사장님,매니져님 식구들 정말 날 가족처럼 잘챙겨줬지 난 혼자독립하면서 지내고있었고 한때 비트코인잘못해 빚이있던상태였어..모으는거없이 한달한달 갚으면서 생활하니깐 어느순간에는 바닥이보이더라구..더이상에 대출은 어려운상황이였고 그만 하면 안되는 일수를 작년12월에 써버린거지.. 긴급한 순간은 해결했는데 매주마다 걱정이였고.. 한개의 일수는 어느새 5개가 되어버린거야..즉 돌려막기가되버린거지 차마 부모님한테 말할수없었어.. 연세도있으셔서 일도안하시고계셨고 더구나 내가 잘샀겠다고 나온건데 이런모습 보여드리고 싶지않았거든... 진짜...집에 안쓰는물건팔고.... 심지어..... 돈이필요해서 모르는 아저씨 잠자리싫으면서 꾹참고 했어 ...괴롭힘에 몸에 멍이들어 가면서도...누구한테 말할수도없었구. 몸도마음도 너무괴롭드라 내가드러워진거같구... 근데 일수랑 내대출빚갚느라면 어쩔수가없었어... 내가 한거니깐 내가 책임져야하니깐 ... 본일에 지장을 주더라고 반복되는 지각에..실수에..
그만해야겠다 본일에 집중해야겠다생각했지만 하루하루 다가오는 날짜들 독촉문자들 못버티겠더라구....1월이지나가고2월이됬을때 너무힘이드는거야....다음날 출근해야하는데 차비가막막하고 도움요청할사람은 없고..그러다...그만 매장에있는 물건들이 눈에 들어온거지...미쳤지....집에 가지고오고서 다시 갖다놓을까 밤새 고민많이 했어 근데...어쩔수가없었어....돈이 급했던난 그렇게 가져가게되었고 마지막 마지막 몇번 더 하게되었고.. 그렇게 2월달부터 3월초까지 난 절도를 저질르고 말았지... 결국? ...... 그뒤재고조사로. 알게되었고 그렇게 난 경찰서 가서 조사를 받고왔지..
나정말 큰 범죄를 저질렀어...누가그러더라구 죽으라고 ... 날믿고 좋아해줬던 사람들한테 마음에 상처만주고.. 차마 가족들얼굴을 못보겠더라구..너무죄송스러워서.. 여태 그래두 가정교육 잘받았다는소리듣게끔 행동하면서 지내왔는데 내가 한순간에 부모님얼굴에 먹칠을 해버렸잖아...
근데....매장사장님,식구들은 내가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훔쳐간줄 알고 있어... 사장님입장에서 충분히 그런생각하실수있는데 .... 난 그전에 진짜 매장물건가지고장난 친적없는데... 아무도내말을 안믿어줘... 그래서 내가변제해야할 금액이 맨처음 백단위에서 지금은 천단위로 말하나봐 .... 사장님께서 무슨말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부모님도 내말을안믿으시는거같아...
이제살아나가기가 너무무섭다..아직 대출도있고 일수도 조금남은거있는데...앞이 보이지가않네...희망도 없어.. 우리 사장님이 내가 너무괘씸해서 그동안 나한테잘해줬던게 너무분하고 그러시는거면 내가 사라지는게 차라리 좋으시면 그냥 내가여기서 끝낼테니깐 우리집 한테는 ..그만했으면.......잘못했습니다...
죽으면 하늘의 별이될까? 모두들안녕
마지막 가기전에 말이라두 속시원히 하고가고싶어서 ..아무도 내말을 믿어주지도 들어주지 않아서......
나 아주 큰 죄를 지었어 ...절도죄
그래서 난 지금 아주큰 벌을 받고 있나봐 .. 가족도 잃고 친구도 주변사람도 모두들 다잃었어...그동안 8년 동안 일한 (쥬얼리매장에근무)내 경력을 내가 한순간에 다 버려버렸어...
돈이 이렇게 무서울줄이야..
1년7개월동안 직장에서 잼있는일 힘든일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제일좋았던거는 매장 사장님,매니져님 식구들 정말 날 가족처럼 잘챙겨줬지
난 혼자독립하면서 지내고있었고 한때 비트코인잘못해 빚이있던상태였어..모으는거없이 한달한달 갚으면서 생활하니깐 어느순간에는
바닥이보이더라구..더이상에 대출은 어려운상황이였고
그만 하면 안되는 일수를 작년12월에 써버린거지..
긴급한 순간은 해결했는데 매주마다 걱정이였고..
한개의 일수는 어느새 5개가 되어버린거야..즉 돌려막기가되버린거지
차마 부모님한테 말할수없었어..
연세도있으셔서 일도안하시고계셨고 더구나 내가 잘샀겠다고
나온건데 이런모습 보여드리고 싶지않았거든...
진짜...집에 안쓰는물건팔고.... 심지어.....
돈이필요해서 모르는 아저씨 잠자리싫으면서 꾹참고 했어 ...괴롭힘에
몸에 멍이들어 가면서도...누구한테 말할수도없었구.
몸도마음도 너무괴롭드라 내가드러워진거같구...
근데 일수랑 내대출빚갚느라면 어쩔수가없었어... 내가 한거니깐
내가 책임져야하니깐 ...
본일에 지장을 주더라고 반복되는 지각에..실수에..
그만해야겠다 본일에 집중해야겠다생각했지만 하루하루 다가오는 날짜들 독촉문자들 못버티겠더라구....1월이지나가고2월이됬을때
너무힘이드는거야....다음날 출근해야하는데 차비가막막하고
도움요청할사람은 없고..그러다...그만 매장에있는 물건들이 눈에 들어온거지...미쳤지....집에 가지고오고서 다시 갖다놓을까 밤새 고민많이
했어 근데...어쩔수가없었어....돈이 급했던난 그렇게 가져가게되었고
마지막 마지막 몇번 더 하게되었고.. 그렇게 2월달부터 3월초까지
난 절도를 저질르고 말았지...
결국? ...... 그뒤재고조사로. 알게되었고 그렇게 난 경찰서 가서
조사를 받고왔지..
나정말 큰 범죄를 저질렀어...누가그러더라구 죽으라고 ...
날믿고 좋아해줬던 사람들한테 마음에 상처만주고..
차마 가족들얼굴을 못보겠더라구..너무죄송스러워서..
여태 그래두 가정교육 잘받았다는소리듣게끔 행동하면서 지내왔는데
내가 한순간에 부모님얼굴에 먹칠을 해버렸잖아...
근데....매장사장님,식구들은 내가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훔쳐간줄 알고 있어... 사장님입장에서 충분히 그런생각하실수있는데 ....
난 그전에 진짜 매장물건가지고장난 친적없는데...
아무도내말을 안믿어줘... 그래서 내가변제해야할 금액이 맨처음 백단위에서 지금은 천단위로 말하나봐 .... 사장님께서 무슨말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부모님도 내말을안믿으시는거같아...
이제살아나가기가 너무무섭다..아직 대출도있고 일수도 조금남은거있는데...앞이 보이지가않네...희망도 없어..
우리 사장님이 내가 너무괘씸해서 그동안 나한테잘해줬던게 너무분하고 그러시는거면 내가 사라지는게 차라리 좋으시면
그냥 내가여기서 끝낼테니깐
우리집 한테는 ..그만했으면.......잘못했습니다...
그리고사랑하는엄마 아빠 오빠 그리고우리 새언니 맨날 사고만치고
철부지없는딸 용서해주세요....마지막 가기전에 효도는 꼭해드리고 갈려고했는데 .... 32년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근데...죽으면 하늘에 별이될까?? 하늘에서 지켜줄께요...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