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인데 서로 건너건너 알게 된 사이라 얼굴만 아는사이입니다.얘기하다보니 재밌고 해서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어제 통화를 하는데 저보고 자기는 키가좀 커서 (168) 키가 좀 큰 남자가 좋다고 180이상되야 남자로 느껴진다고 그러더라구요.그런데 제가 키가 딱 170 되는 작은 사람이라 저렇게 훅들어오니 순간 당황해서 받아 치지도 못하고 걍 넘어갔는데 ㅋㅋ 살면서 키땜에 스트레스 받은적은 크게 없는데 저렇게 말하는걸 듣고 나니 갑자기 부담스럽기도하고 카톡이 계속오긴하는데 괜히 제가 거짓말쟁이가 된거같기도하고오늘 하루종일 머리에 맴도네요 ㅋㅋ 좋은 인연이 될수 있을까요?키가작으면 남자로 느껴지지않는다는 말이 좀 슬프네요
다음주에 처음 보는데 ㅋㅋ 너무 심란하네요
20대중반인데 서로 건너건너 알게 된 사이라
얼굴만 아는사이입니다.
얘기하다보니 재밌고 해서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어제 통화를 하는데
저보고 자기는 키가좀 커서 (168) 키가 좀 큰 남자가 좋다고 180이상되야 남자로 느껴진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키가 딱 170 되는 작은 사람이라 저렇게 훅들어오니 순간 당황해서 받아 치지도 못하고
걍 넘어갔는데 ㅋㅋ
살면서 키땜에 스트레스 받은적은 크게 없는데
저렇게 말하는걸 듣고 나니 갑자기 부담스럽기도하고
카톡이 계속오긴하는데 괜히 제가 거짓말쟁이가 된거같기도하고
오늘 하루종일 머리에 맴도네요 ㅋㅋ 좋은 인연이 될수 있을까요?
키가작으면 남자로 느껴지지않는다는 말이 좀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