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싫어요 이야기만하면 답답

정답2020.04.04
조회18,363
제목 그대로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싫은걸 넘어서 시가쪽 사람 전부가 다 싫어지네요.
결혼한지 1년정도 됐는데, 연락자주안했다고 크게 혼난 적이 3번정도 있어요. 패턴은 매번 똑같았어요.
연락 왜 자주안하냐(2주1회해도)
하물며 어버이날 꽃사들고가도 서운한거부터 말씀하시구요
계속 서운하다 서운하다 하시니까 저도 맘이 부담되고 싫기만 하더라구요. 아들이 집을 나간건지, 며느리가 들어온건지 도통 모르겠다부터 시작해서 온통 제가 며느리로써역할을 잘못했고 제가 전부다 못했다네요.
여자는 자고로 시집오면 남편이랑 시부모한테 잘해야지 사회생활하는거나 공부잘한거는 필요없다네요.
그 잘난 아들은 장인어른께 연락1도안해도 사위는 백년손님이라 며느리랑 다르다네요.
진짜속이터져요. 그렇게 1년지나고 하도연락연락하니까
올해들어서는 주2회다시 연락하는데
오늘도전화했는데
"너네가 하도 바빠서 우리가 저녁먹자는 말도 안하고 속만 끙끙앓고 있었다~~"
"아이고 니가 그렇게바쁜데 시어미 생일을 챙기고 고~~~~맙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정말 비꼬는거같아 오만정 다떨어짐....
시어머니 정말 싫네요. 계속 방관만하다가 시모편드는 시아버지도 너무 싫고 , 그와중에 그냥무시하라며 자기부모편드는 아들도 싫구요 ㅜ
원래 다이렇게 싫은건가요?
진짜 시가랑 이야기할때마다 속이 뒤집어집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