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 너무 속상해서 여기에 끄적여 봅니다. 다들 예민하고 조심해야하는 시기라, 저 또한 좋은게 좋은거라 이해하고 양보하며 지금 같은 시기엔 정말 참고 ! 넘어가려고 했는데.. 윗집의 층간소음 너무 힘드네요ㅠㅠㅠ 어린이집 유치원 못 보내고 집에서만 보육 하시기 힘드시겠죠? 놀이터나 키즈카페 보내기도 쉽지 않을테니 낮시간 동안 집에서 뛰는거 이해합니다. (낮에는 일부러 음악 켜놓고 있어요) 그런데 밤이 되면 자거나, 아님 행동에 대해서 조심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새벽 1-4시에도 아주 신나게 뛰어다닙니다. 아기 우는 소리와 어른들의 대화소리... 가구 끄는 소리. 어떤날은 쿵쿵 뛰는 소리에 놀라 밤에 잠을 깨기도 합니다. 고무망치로 두드려도 보고, 혼자 소리를 질러도 보고 올라도 가봤지만 오히려 적반하장이네요 “그렇게 싫으시면 아파트에 살면 안되죠” 부터 해서 돈 없어서 매트 못깐다, 4월에 이사가니 봐달라. . . 어느 날은 밤 11시에 올라갔더니 온 사방 불이 다 켜져있고, 많은 짐들이 널부러져 있고, 매우 활동적인 시간인것 처럼 보였어요. 그러면서 하는 말 “아이가 안자는데 어떡하냐고, 소리 들린다면서 우리가 애한테 소리지르는것도 들리지 않냐고!” 그 말을 듣고 정말 답이 없는 사람들이구나 생각했어요. 아이가 잘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줘야 아이가 잠을 잘텐데, 너무 환한데 누가 잠을 자겠습니까 층간소음문제로 민원도 넣어도 볼까 아님 우퍼스피커를 설치해볼까(집주인이 비용의 반은 보태준대요) 화장실에 모기향을 피워볼까? 많은 생각을 해봤지만 그것또한 용기가 안나네요. 아기한테 나쁜 영향을 끼칠까봐도 걱정이구요. 내일은 관리사무실에 전화넣어서, 방송한번 해달라고 부탁해보려고 합니다. 층간소음 느껴본적 없어서 몰랐는데 2년 가까이 느껴보니... 정말.. 후 .. 우리 서로의 천장과 바닥을 공유하는 것이니 조금만 더 이웃을 생각해주세요. 같이 배려합시다 너무 힘들어요. 제발! 503호! 잠좀 자자ㅠㅠㅠㅠ 제발!!!!!!! 빨리 이사를 가던가... ㅠㅠㅠㅠㅠ61
심해도 너무 심한 층간소음
휴 너무 속상해서 여기에 끄적여 봅니다.
다들 예민하고 조심해야하는 시기라,
저 또한 좋은게 좋은거라 이해하고 양보하며
지금 같은 시기엔 정말 참고 ! 넘어가려고 했는데..
윗집의 층간소음 너무 힘드네요ㅠㅠㅠ
어린이집 유치원 못 보내고 집에서만 보육 하시기 힘드시겠죠? 놀이터나 키즈카페 보내기도 쉽지 않을테니
낮시간 동안 집에서 뛰는거 이해합니다.
(낮에는 일부러 음악 켜놓고 있어요)
그런데 밤이 되면 자거나, 아님 행동에 대해서 조심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새벽 1-4시에도 아주 신나게 뛰어다닙니다.
아기 우는 소리와 어른들의 대화소리... 가구 끄는 소리.
어떤날은 쿵쿵 뛰는 소리에 놀라 밤에 잠을 깨기도 합니다.
고무망치로 두드려도 보고, 혼자 소리를 질러도 보고
올라도 가봤지만 오히려 적반하장이네요
“그렇게 싫으시면 아파트에 살면 안되죠” 부터 해서
돈 없어서 매트 못깐다, 4월에 이사가니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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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밤 11시에 올라갔더니 온 사방 불이 다 켜져있고, 많은 짐들이 널부러져 있고, 매우 활동적인 시간인것 처럼 보였어요.
그러면서 하는 말 “아이가 안자는데 어떡하냐고, 소리 들린다면서 우리가 애한테 소리지르는것도 들리지 않냐고!”
그 말을 듣고 정말 답이 없는 사람들이구나 생각했어요.
아이가 잘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줘야 아이가 잠을 잘텐데, 너무 환한데 누가 잠을 자겠습니까
층간소음문제로 민원도 넣어도 볼까
아님 우퍼스피커를 설치해볼까(집주인이 비용의 반은 보태준대요) 화장실에 모기향을 피워볼까? 많은 생각을 해봤지만 그것또한 용기가 안나네요. 아기한테 나쁜 영향을 끼칠까봐도 걱정이구요.
내일은 관리사무실에 전화넣어서, 방송한번 해달라고 부탁해보려고 합니다.
층간소음 느껴본적 없어서 몰랐는데
2년 가까이 느껴보니... 정말.. 후 ..
우리 서로의 천장과 바닥을 공유하는 것이니
조금만 더 이웃을 생각해주세요. 같이 배려합시다
너무 힘들어요.
제발! 503호! 잠좀 자자ㅠㅠㅠㅠ 제발!!!!!!!
빨리 이사를 가던가...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