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씨 대기실 모습 外 엽기사진들

딸기2007.03.22
조회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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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씨 대기실 모습 外 엽기사진들

난 다중인가봐~~ㅋ

여기는 sbs대기실....

나 요즘 많이 피곤했어....ㅋ

웃자~
(대기실 사진 아래에 아이비씨와 같이 찍은 분들은 팬분들이신 듯..
이제 팬분들까지 엽기 세계로 전도하신....)

아 참 ..몰랐는데...팬분들하고 찍으신 사진들에서

가만히 살펴보시면..눈에 띄는게 하나 있죠?

아이비씨의 초깜찍 슬리퍼 ㅡㅡ^.........

아이비씨 대기실 모습 外 엽기사진들
너무 엽기 컨셉 사진만 있는것 같아서,,,ㅋ

이건 좀 멀쩡하죠??


아이비씨 대기실 모습 外 엽기사진들
너무 피곤하더라고.....ㅋ




bbbonus~~~아이비씨의 2000원 사건.

제목 : 2000원의 추억


며칠전 나의 소중한 친구 케이코가 일본으로 돌아갔다.



이것은 케이코와 내가 한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함께한 사진이다.

모든스케쥴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데 마침 케이코가 압구정에 있어서

데리고 우리집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초대했다.

1시간의 짧은 만남이었다...내가 다음날 일찍 스케쥴이 있었기 때문에...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콜택시를 불러 케이코를 차에 태우고 택시아저씨에게

내가 야심차게 준비한 지폐두장을 주머니에서 꺼냈다.

그순간

나는 잠깐 눈을 비볐다.



2000원 이었다...



세상에...

집에서 나올때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낸다는게,,,,!!

콜택시아저씨가 울집을 못찾길래 큰길까지 나간 상태여서

다시 돌아가지도 못했다....

케이코는 괜찮다고,,돈 있다고 했지만,,,,너무너무 미안했다...



ㅠ.ㅠ 삼성동 울집에서 안암역까지 가라고 가져온 돈 2000원,,,



케이코야 내가 요즘 정신이 없어,,,

너에게 너무나 해준것이 없어서 작은돈이지만 택시라도 태워보내려

했는데....2000원이 었구나,,,, 나 바보같지,,,,엉



다음달에 일본가면 꼭 보자~돈부리 먹고싶어~

내가 돈 많이 가져가서 맛있는거 다 사줄께 쪼금만 기다려!!



성실하고 열정적이고 착하고 여리고 강하고

배려깊고 귀엽고 이쁘고

나보다 언니같고 때론 부모님같고 때론 선생님같은

케이코야

너로 인해 많은걸 배웠어

고마워! 우린 영원히 친구일꺼야!


아이비씨 대기실 모습 外 엽기사진들 (케이코와 아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