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의 주차자리 갑질횡포 당했습니다.

쓰니2020.04.04
조회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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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가 방금 전에 너무 어이없는 것을 당했습니다..ㅠㅠ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전화하는 음성녹음 파일을 들으시면 저의 목소리가 부들부들 떨리는걸 느끼실거에요..;;

빌라에 사는 데 저와 제 남친이 차가 1대씩 있습니다.

(남친 명의로 집을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사실 사는 건 아니고 하나의 아지트처럼 쓰고 있어서 잘 안갑니다.)

가끔씩 2대로 주차를 합니다.

1층에 갖고있는 차 번호를 쓰는 종이가 있어서 거기에 2대를 다 썻습니다.

집주인도 확인하고 뭐라고 하지 않았구요.

딱 이때까지만요.

그런데 남친은 차를 없앴고 이제 제 차를 함께 공동의 차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남은 한 차는 방문객의 차가 아닌 남친의 차가 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오늘 차를 주차하고 보려니 자리가 딱 한 대 남았는데 거기에 꼬깔이 세워져 있더라구요.

위 사진과 같이요.

그래서 남친이 여기 사는 입주자이니 당당하게 꼬깔을 치우고 세웠습니다.

(자리에 무슨 문제가 있는줄 알고 확인을 했는데 없어서 그냥 치웠습니다.)

그리고 남친의 핸드폰으로 연락이 옵니다.

제 차에 제 폰 연락처가 있는데도 연락이 안오고요.

연락인 즉슨, 제 차를 치우라는 말이였습니다.

꼬깔을 세워놓은 이유는 집주인의 지정석이라는 암묵적인 룰(?)같은 거라고 합니다.

그 꼬깔을 치우고 차를 데는 행위는 집주인인 자신을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고 합니다.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주차하고 자리가 하나 남아서 거기에다가 집주인이 주차를 하고는 연락을 한거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가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위 파일이 전화하고 중간부터 녹음한 거입니다.

제가 자리가 없어서 그 쪽에 주차를 한거라고 해도 말을 듣지않고 왜 자리가 하나 남았는데 거기에다가 데냐고 말하더라구요.

진짜 무식하기 그지없는거 같습니다.

제 엄마가 빌라를 운영하는데 저희 집에 차가 3대라서 주차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도 미리 주차를 한 사람에게는 아무말 없이 다른 곳에 주차를 합니다.

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무슨 지정석이 있는게 당연한건가요?

계약서를 보니 그런 소리를 없었습니다.

이거는 정말 몰상식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보고 판단 부탁드립니다.

음성녹음에는 제가 많이 흥분해서 안좋은 말들이 많습니다.

이는 정말 저도 잘못했지만, 집주인이라고 이렇게 갑질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억울해서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문자가 수시로 옵니다. 단체문자요. 제대로 쓰레기 치우라고요.

저희는 참고로 쓰레기 다 깨끗이 씻고 분리수거해서 버립니다.

집에 처음 이사왔을 때 이것좀 고쳐달라고 했더니 그냥 참고 살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그냥 참고 살았구요.

가스레인지도 안되서 토치를 사서 그걸로 음식해먹고 삽니다.

이렇게 까지 저희가 물러서서 사는데 이런걸로도 우리를 모욕하니 너무 화가 납니다.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사진과 음성녹음 파일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oolfie1/221890686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