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생만 심하게 편애해요

ㅇㅇ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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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이고 제 밑에 동생이 한명 있어요.
일단 저는 서울에 거주중이고,부모님이 지방에서 일하면서 주말마다 서울로 올라오는식으로 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동생이랑 저랑 둘이서만 있어요.그래서 밥같은거는 엄마가 해놓고간 반찬을 먹는데 다 떨어지면 집에 있는재료로 떼워야해요.그래서 엄마가 집으로 냉동식품이나 반찬거리를 택배로 보내는데 자꾸 보낼때마다 제가 아예 못먹는것만 보내고 동생이 먹을수 있는것만 보내요.제 이빨이 약해서 질긴고기나 씹기 힘든음식은 못먹어요.근데 막창을 집에 보냈더라고요.그것도 1인분만요.그리고 생선가시에 트라우마 있어서 그것도 못먹는데 생선도 보내고 제가 못먹고 동생이 먹을수 있는것만 골라서 보냈더라구요.제가 밖에서 사서 집에서 해먹기엔 코로나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밥에 김치만 먹고 동생은 맛있는거만 먹고있어요.제가 저 음식들을 못먹는거 부모님도 잘 알고있고 그래서 외식할때도 항상 얘기했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전부터 동생만 편애한다고 느끼기도했고 동생은 몇백씩 들여서 학원도 보내주는데 저는 학원비 아까워서 니가 알바해서 다니고 학원도 다 니가 알아보라며 차별하네요..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