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9살 고등학생입니다 전 8명의 이모들이 있습니다 외할머니가 치매에 걸리셨어요 치매 판정 받은지는 꽤 된것같아요 원래 막내 이모가 시집을 안 가셔서 막내 이모랑 할머니랑 둘이 살고 있었어요 근데 막내 이모가 시집을 가게 되면서 할머니가 혼자 지내게 되셨어요 이때까지는 치매가 오신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모두가 바쁜 삶에 지쳐 그냥 전화정도로 안부를 묻고 지냈어요 그러다가 넷째 이모랑 저희 엄마랑 할머니 사시는 곳을 갔는데 집이 정말 엉망진창이었어요 집에는 쓰레기들과 음식물 쓰레기들로 가득차서 바퀴벌레들과 벌레알들이 엄청 많고 냉장고에는 먹지도 못 하는 곰팡이 핀 음식들이 쌓여있고 도벽이 생기신건지 남이 버린 쓰레기들을 다 주워오셨더라고요 그래서 넷째이모랑 엄마가 너무 놀라서 울면서 집을 다 치우고 서울로 모셔오자고 얘기를 해서 고민끝에 그러기로 했어요 이모들이 매달 할머니 통장에 생활비를 넣기로했는데 솔직히 내는 사람만 내고 안내는 사람은 맨날 안내요 넷째이모가 좀 잘 사시는 편이라서 넷째이모랑 저희 가족이랑 돈을 합쳐서 서울에 집을 한채 얻어드렸어요 넷째이모랑 저희랑 같은 동네에 살아서 그 동네에 얻어드렸어요 그래서 맨날 반찬해서 나르고 집청소 해주고 그랬어요 근데 할머니가 도벽이 점점 심해지셔서 남의 택배 훔쳐가시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랑 이모랑 고민끝에 노인센터를 보내기로 했어요 아침 10시정도에 센터분들이 데리러 오고 6시정도에 집에 오세요 그래서 조금은 안정된 생활을 하고계셨어요 저희 큰이모가 오래전에 이모부를 잃으시고 혼자 생활하세요 인천에 사시는데 할머니를 모시고 가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지금 여기서 잘 지내시는데 왜 그러냐고 하니까 그냥 자기가 모시고싶대요 계속 고집을 부려서 결국엔 할머니를 모시고 가셨어요 그래서 서울에 있는 할머니집을 다시 팔았죠 근데 이모가 직장을 다니셔서 할머니를 집에 혼자 냅두는거에요 그래서 할머니한테 계속 전화가 왔어요 엄마한테 계속 자기 언제 데리러올꺼냐 이러면서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결국엔 다시 서울로 모셔왔어요 근데 넷째 이모가 이사를 가서 다른 동네에 살게되었어요 치매 할머니랑 같이 지내는게 생각보다 너무 힘들더라구요 밥 드실때도 반찬이나 그런걸 손으로 집어드시고 입맛이 좀 까탈스러우셔서 잘 안드시고 그러세요 저희집은 오빠는 분가를 했고 아빠는 아침 일찍 나가서 밤 늦게 들어오세요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로 아침 일찍 학교 가서 밤늦게 들어오고요 그래서 저희 엄마는 평소에 밥을 잘 안하세요 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까 근데 할머니가 오신 후로 계속 새로운 밥에 반찬을 계속 해야 하니까 힘들었나봐요 그래서 넷째이모랑 일주일단위로 번갈아가면서 할머니를 모셨어요 근데 할머니가 집에서 낮에는 계속 주무세요 아무리 깨워도 그냥 졸리다고 계속 자세요 그리고 밤에는 절대 안주무세요 밤에 거실에서 계속 티비 틀어놓고 큰소리로 웃고 큰소리로 혼잣말하고 그러세요 한 새벽 2~3시까지 안자고 그러고 계시는거에요 엄마가 이거에 스트레스를 굉장히 받으셨어요 원래 할머니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데 저희 할머니는 12시나 되야 일어나시고 새벽까지 안주무세요 그리고 저희 집이랑 넷째이모네랑 다 강아지를 2마리씩 키우고있어요 그런데 할머니가 강아지들한테 먹으면 안되는걸 자꾸 주세요 근데 제가 강아지들 대하는거에 좀 예민해요 그래서 제가 집에 있을때는 못 하게 해요 근데 엄마랑 둘이 있으면 엄마도 말리다 지치셨는지 그냥 냅두세요 그러면 강아지가 밤에 토하고 설사하고 그래요 토한거 보면 자르지도 않고 다 통채로 줘서 그대로 나오고 그래요 그래서 전 이거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그리고 넷째 이모 강아지 중 한마리가 다리 장애릉 받았어요 그래서 이모가 너무 힘들어해서 그냥 저희집에서 지내기로 했어요 그리고 할머니 오줌이랑 똥 조절을 못 하세요 맨날 팬티에 싸셔서 엄마가 결국 성인용 귀저귀를 사왔어요 그래서 맨날 귀저귀에 실수하세요 그리고 씻기를 엄청 싫어하세요 이것때문에도 엄마랑 할머니랑 맨날 싸우는데 씻자고 하면 할머니가 엄청 화를 내면서 안씻으려하시고 귀저귀 갈자고 해도 엄청 화내시면서 귀저귀 깨끗하다고 아무것도 안 쌌다고 하시는데 막상 귀저귀 내리시면 똥 오줌 범벅이에요.. 그래서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까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 센터를 보냈어요 근데 센터만 갔다오시면 할머니가 멍해지시는거에요 계속 설사하시고 저희는 집에서 계속 잠만 자시니까 센터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하시라고 보내는건데 센터를 갔다와서도 밤에 안주무세요 그리고 할머니가 담배를 피시는데 엄청 피세요 원래 저희집 베란다에서 피셨는데 제가 베란다 바로 옆방을 쓰고 있는데 담배 냄새가 제 방으로 다 들어와서 제가 제발 담배피는 장소 바꿔달라 그랬어요 저희집에 화장실이 2개인데 한개에 화장실 안에 창문이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창문 열고 피시기로 했어요 근데 할머니 방을 예전 오빠가 쓰던 방을 드렸는데 새벽에 담배피고싶으셨나봐요 근데 나오기 귀찮으신건지 방 안에서 담배를 엄청 피신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엄청 화났어요그래서 엄마랑 넷째이모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요양원을 생각해볼까 이러고 있었는데 큰이모가 화를 내면서 절대 보내지말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언니가 모실꺼냐고 했더니 큰이모말로는 자기 직장이 너무 바빠서 못 모실꺼같대요 그러면서 요양원 보내지말래요 너무 뻔뻔하지않아요? 둘째이모는 안양에 사는데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 한마리가 암에 걸려서 수술 하고 해서 아래턱이 없어요 그래서 둘째이모는 그 강아지 보살펴야되서 좀 힘들다하고 셋째이모는 오래전에 이혼 하셔서 혼자 사는데 제대로 된 직장을 못 다니시고 그냥 알바 비슷한거 해서 형편이 별로 좋은편은 아니에요 그리고 항상 일 나가시니까 집에 있는 시간도 별로 없고요 넷째 이모는 위에 말했고 다섯째이모는 집안 사정이 많이 안좋아요 자식이 두명 있는데 두명 다 철이 없어서 집안 사정이 안좋은데도 성인인데도 알바도 안하고 집에 돈 받아서 펑펑 쓰기만해요 집안 사정이 거의 파산 직전이에요 그리고 여섯째가 저희집이고 일곱째이모는 안산에 사는데 이모네 가족이 기독교인데 완전 교회에 미쳤어요 수입이 좋은 편이 절대 아닌데 교회에 절반 이상을 갖다 바쳐요 그러면서 맨날 엄마한테 힘들다고 전화와요 그리고 막내 이모는 이제 막 결혼해서 이제 애기가 있는데 3살이에요 애기 하나 키우는것도 벅찬데 할머니를 모시기엔 좀 힘들죠 정말 어떡해야하죠 지금도 안 주무시고 티비 보고 계세요 저도 지치고 엄마도 지치네요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
치매할머니 모시고 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 19살 고등학생입니다 전 8명의 이모들이 있습니다 외할머니가 치매에 걸리셨어요 치매 판정 받은지는 꽤 된것같아요 원래 막내 이모가 시집을 안 가셔서 막내 이모랑 할머니랑 둘이 살고 있었어요 근데 막내 이모가 시집을 가게 되면서 할머니가 혼자 지내게 되셨어요 이때까지는 치매가 오신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모두가 바쁜 삶에 지쳐 그냥 전화정도로 안부를 묻고 지냈어요 그러다가 넷째 이모랑 저희 엄마랑 할머니 사시는 곳을 갔는데 집이 정말 엉망진창이었어요 집에는 쓰레기들과 음식물 쓰레기들로 가득차서 바퀴벌레들과 벌레알들이 엄청 많고 냉장고에는 먹지도 못 하는 곰팡이 핀 음식들이 쌓여있고 도벽이 생기신건지 남이 버린 쓰레기들을 다 주워오셨더라고요 그래서 넷째이모랑 엄마가 너무 놀라서 울면서 집을 다 치우고 서울로 모셔오자고 얘기를 해서 고민끝에 그러기로 했어요 이모들이 매달 할머니 통장에 생활비를 넣기로했는데 솔직히 내는 사람만 내고 안내는 사람은 맨날 안내요 넷째이모가 좀 잘 사시는 편이라서 넷째이모랑 저희 가족이랑 돈을 합쳐서 서울에 집을 한채 얻어드렸어요 넷째이모랑 저희랑 같은 동네에 살아서 그 동네에 얻어드렸어요 그래서 맨날 반찬해서 나르고 집청소 해주고 그랬어요 근데 할머니가 도벽이 점점 심해지셔서 남의 택배 훔쳐가시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랑 이모랑 고민끝에 노인센터를 보내기로 했어요 아침 10시정도에 센터분들이 데리러 오고 6시정도에 집에 오세요 그래서 조금은 안정된 생활을 하고계셨어요 저희 큰이모가 오래전에 이모부를 잃으시고 혼자 생활하세요 인천에 사시는데 할머니를 모시고 가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지금 여기서 잘 지내시는데 왜 그러냐고 하니까 그냥 자기가 모시고싶대요 계속 고집을 부려서 결국엔 할머니를 모시고 가셨어요 그래서 서울에 있는 할머니집을 다시 팔았죠 근데 이모가 직장을 다니셔서 할머니를 집에 혼자 냅두는거에요 그래서 할머니한테 계속 전화가 왔어요 엄마한테 계속 자기 언제 데리러올꺼냐 이러면서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결국엔 다시 서울로 모셔왔어요 근데 넷째 이모가 이사를 가서 다른 동네에 살게되었어요 치매 할머니랑 같이 지내는게 생각보다 너무 힘들더라구요 밥 드실때도 반찬이나 그런걸 손으로 집어드시고 입맛이 좀 까탈스러우셔서 잘 안드시고 그러세요 저희집은 오빠는 분가를 했고 아빠는 아침 일찍 나가서 밤 늦게 들어오세요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로 아침 일찍 학교 가서 밤늦게 들어오고요 그래서 저희 엄마는 평소에 밥을 잘 안하세요 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까 근데 할머니가 오신 후로 계속 새로운 밥에 반찬을 계속 해야 하니까 힘들었나봐요 그래서 넷째이모랑 일주일단위로 번갈아가면서 할머니를 모셨어요 근데 할머니가 집에서 낮에는 계속 주무세요 아무리 깨워도 그냥 졸리다고 계속 자세요 그리고 밤에는 절대 안주무세요 밤에 거실에서 계속 티비 틀어놓고 큰소리로 웃고 큰소리로 혼잣말하고 그러세요 한 새벽 2~3시까지 안자고 그러고 계시는거에요 엄마가 이거에 스트레스를 굉장히 받으셨어요 원래 할머니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데 저희 할머니는 12시나 되야 일어나시고 새벽까지 안주무세요 그리고 저희 집이랑 넷째이모네랑 다 강아지를 2마리씩 키우고있어요 그런데 할머니가 강아지들한테 먹으면 안되는걸 자꾸 주세요 근데 제가 강아지들 대하는거에 좀 예민해요 그래서 제가 집에 있을때는 못 하게 해요 근데 엄마랑 둘이 있으면 엄마도 말리다 지치셨는지 그냥 냅두세요 그러면 강아지가 밤에 토하고 설사하고 그래요 토한거 보면 자르지도 않고 다 통채로 줘서 그대로 나오고 그래요 그래서 전 이거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그리고 넷째 이모 강아지 중 한마리가 다리 장애릉 받았어요 그래서 이모가 너무 힘들어해서 그냥 저희집에서 지내기로 했어요 그리고 할머니 오줌이랑 똥 조절을 못 하세요 맨날 팬티에 싸셔서 엄마가 결국 성인용 귀저귀를 사왔어요 그래서 맨날 귀저귀에 실수하세요 그리고 씻기를 엄청 싫어하세요 이것때문에도 엄마랑 할머니랑 맨날 싸우는데 씻자고 하면 할머니가 엄청 화를 내면서 안씻으려하시고 귀저귀 갈자고 해도 엄청 화내시면서 귀저귀 깨끗하다고 아무것도 안 쌌다고 하시는데 막상 귀저귀 내리시면 똥 오줌 범벅이에요.. 그래서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까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 센터를 보냈어요 근데 센터만 갔다오시면 할머니가 멍해지시는거에요 계속 설사하시고 저희는 집에서 계속 잠만 자시니까 센터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하시라고 보내는건데 센터를 갔다와서도 밤에 안주무세요 그리고 할머니가 담배를 피시는데 엄청 피세요 원래 저희집 베란다에서 피셨는데 제가 베란다 바로 옆방을 쓰고 있는데 담배 냄새가 제 방으로 다 들어와서 제가 제발 담배피는 장소 바꿔달라 그랬어요 저희집에 화장실이 2개인데 한개에 화장실 안에 창문이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창문 열고 피시기로 했어요 근데 할머니 방을 예전 오빠가 쓰던 방을 드렸는데 새벽에 담배피고싶으셨나봐요 근데 나오기 귀찮으신건지 방 안에서 담배를 엄청 피신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엄청 화났어요그래서 엄마랑 넷째이모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요양원을 생각해볼까 이러고 있었는데 큰이모가 화를 내면서 절대 보내지말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언니가 모실꺼냐고 했더니 큰이모말로는 자기 직장이 너무 바빠서 못 모실꺼같대요 그러면서 요양원 보내지말래요 너무 뻔뻔하지않아요? 둘째이모는 안양에 사는데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 한마리가 암에 걸려서 수술 하고 해서 아래턱이 없어요 그래서 둘째이모는 그 강아지 보살펴야되서 좀 힘들다하고 셋째이모는 오래전에 이혼 하셔서 혼자 사는데 제대로 된 직장을 못 다니시고 그냥 알바 비슷한거 해서 형편이 별로 좋은편은 아니에요 그리고 항상 일 나가시니까 집에 있는 시간도 별로 없고요 넷째 이모는 위에 말했고 다섯째이모는 집안 사정이 많이 안좋아요 자식이 두명 있는데 두명 다 철이 없어서 집안 사정이 안좋은데도 성인인데도 알바도 안하고 집에 돈 받아서 펑펑 쓰기만해요 집안 사정이 거의 파산 직전이에요 그리고 여섯째가 저희집이고 일곱째이모는 안산에 사는데 이모네 가족이 기독교인데 완전 교회에 미쳤어요 수입이 좋은 편이 절대 아닌데 교회에 절반 이상을 갖다 바쳐요 그러면서 맨날 엄마한테 힘들다고 전화와요 그리고 막내 이모는 이제 막 결혼해서 이제 애기가 있는데 3살이에요 애기 하나 키우는것도 벅찬데 할머니를 모시기엔 좀 힘들죠 정말 어떡해야하죠 지금도 안 주무시고 티비 보고 계세요 저도 지치고 엄마도 지치네요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