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가 예쁜 연예인, 블랙 vs 브라운

토끼토끼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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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가 예쁜 연예인, 블랙 vs 브라운
눈, 코, 입은 성형의 마법이 가능하다. 코를 살짝 높이고 쌍꺼풀을 만드는 것 만으로도 대변신을 이룬다. 하지만 눈동자는 성형이 거의 불가능하다. 대신 '써클렌즈'(circle lens)'를 이용해 눈동자를 커보이게 할 뿐이다. 하지만 이것 역시 자연산 눈동자 만큼 아름답지 못하다. 이처럼 매력적인 눈동자는 얻기 어려운 만큼 진미를 지녔다. 몇몇 연예인들도 눈동자가 커 보이는 '써클렌즈'로 인공미를 연출한다. 그러나 렌즈로 눈을 가려버리기엔 너무나 눈부신 눈동자를 지닌 연예인들이 있다. 이들의 칠흑처럼 새까맣거나 투명한 갈색 눈동자는 한눈에 반할 만큼  매력적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한가인, 임수정, 이영애, 고아라 등이 있다. 이들은 다른 부분도 예쁘지만 눈동자만큼은 연예계 최고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답다.   그렇다면 까만 눈동자와 갈색 눈동자는 각각 어떤 분위기를 낼까. 일명 '눈동자 미인' 스타들의 특별한 매력. 스포츠서울 닷컴에서 전격 분석했다.  눈동자가 예쁜 연예인, 블랙 vs 브라운 ◆ "써클렌즈 따윈 필요 없어" 까만 눈동자|한가인, 임수정, 남상미, 문근영 대부분의 동양 사람은 까만 눈동자를 지녔다. 하지만 까만 눈동자라 해도 사람마다 다 다른 법. 미세한 컬러와 크기 등 작은 차이에 의해 미인이 결정된다. 새까맣고 반짝이는 광채가 있으며, 크기가 클수록 아름답다고 한다. 이에 속하는 연예인으로는 한가인, 임수정, 남상미, 문근영 등을 들 수 있다. 그 중 한가인은 써클렌즈를 낀 연예인들을 무안하게 만들 정도로 크고 까만 눈동자를 지녔다. 반달 모양의 커다란 눈 안에 맑게 빛나는 눈동자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으로 그의 가장 큰 매력. 다음으로 임수정은 크지는 않지만 동그랗고 맑은 눈동자를 지녔다. 덕분에 깨끗하고 어려보이는 이미지가 연출된다. 이어 얼짱 출신 배우 남상미는 바둑알처럼 둥글고 까만 눈동자의 소유자다. 그의 단정한 얼굴과 깨끗한 눈동자가 어우러져 지적이면서 단아한 분위기가 풍긴다. 마지막으로 문근영은 마치 아기처럼 크고 빛나는 까만 눈동자를 지녔다. 덕분에 순수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눈동자가 예쁜 연예인, 블랙 vs 브라운 ◆ "커피 향처럼 향긋한 매력" 갈색 눈동자|이영애, 최정원, 김혜수, 고아라 갈색 눈동자는 동양인에게서 흔히 찾아 볼 수 없다. 그래서 더 특별해 보이고 아름다워 보이는 걸까. 많은 여성들은 컬러 렌즈를 껴서라도 신비한 갈색 매력을 소유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컬러 렌즈보다 더 아름다운. '자연산' 갈색 눈동자를 지닌 연예인들이 있다. 바로 이영애, 최정원, 김혜수, 고아라. 이들은 크고 오묘한 컬러의 눈동자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영애는 일본에서도 극찬을 받았을 만큼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를 지녔다. 희고 맑은 피부와 옅은 갈색 눈동자는 그를 더욱 순수하고 청순하게 보이도록 한다. 최정원도 갈색 눈동자를 지녔지만 분위기를 조금 다르다. 그 역시 흰 피부를 지녔지만 앵두처럼 붉은 입술과 발랄한 외모는 화려해 보이는 이미지를 풍긴다. 김혜수도 마찬가지. 풍만한 몸매와 도톰한 입술, 투명한 갈색 눈동자는 그의 섹시미를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고아라의 갈색 눈동자는 설명하기 힘들만큼 오묘한 분위기. 그의 굉장히 옅은 갈색 눈동자는 이국적이면서 귀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도 한다. ◆ 눈동자의 차이, 숨은 비밀은? 눈동자의 크기과 컬러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달라지는 것일까. 이를 결정짓는 것은 바로 홍채다. 즉 멜라닌 색소의 포함 정도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 때문에 피부가 희고 머리카락이 갈색인 경우 눈동자 또한 갈색인 경우가 많다. 까만 눈동자도 마찬가지다. 즉 눈동자는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 또한 성형으로도 바꾸기 힘들다. 눈동자는 예민한 곳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써클, 컬러 렌즈등의 미용렌즈로 멋을 내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옳은 방법은 아니다. 써클렌즈나 칼라렌즈는 일반렌즈보다 산소투과율이 낮아 장시간 착용하면 신생혈관, 각막염, 각막궤양, 각막부종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예뻐지고 싶은 것은 모든 여성들의 공통적인 바람이다. 하지만 억지로 눈동자 컬러를 바꾸고 크기를 확대해서 예뻐지는 것. 그리 좋은 방법만은 아닌 것 같다. 대신 피부를 가꾸거나 운동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연예인 부럽지 않은 자신만의 매력을 지닐 수 있을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