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이 너무 필요합니다..
긴 이야기이지만 짧게 쓰겠습니다.
저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어제 새벽 모친의 휴대폰을 쓰던 중 모 채팅 어플로 모친의 불륜사실을 알았습니다. 사람 촉은 무시 못한다더니 갑자기 쎄해서 뒤져보니까 불륜중이더라고요. 1년동안이나요.
그 자리에서 상간남 번호, 대화 내용 캡쳐해서 제 폰으로 보내놓았습니다. 모친과 아침에 대화 후 엄마 없는 셈 치고 살겠다고 결심했어요..
모친과 사이가 정말 각별했고,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었으며 둘도 없는 사이였는데 하나 둘씩 맞춰지는 거짓말의 조각들과 기만들이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었습니다. 분노가 너무 차올라 견딜수가 없어요
사람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자해를 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억울해서 상간남 상대를 불러서 둘이 만났어요. 저는 이렇게 모친과 지옥나락으로 떨어졌는데 그새끼는 일상으로 돌아가면 그만이니까요.
그분도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셨고
제 앞에서 미안하단 얘기 한마디 없이 실수가 아니라 사랑이었다고 말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이 자리에 나왔다고ㅋㅋ
유유상종이라고 뻔뻔한 사람들 끼리끼리만나서 외도한 거겠죠
만나서 피해보상 돈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집을 나와서 따로 살고 싶은데 그 돈을 우리아빠가 왜 지원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책임은 둘에게 있는데 왜 아빠가 그 책임을 져야하나 싶어서요
나 집 나올거고 그쪽이 그 책임져라. 엄마는 유일한 딸 잃는 죄값이 있는데 그쪽은 뭐 잃는거 하나 없지 않느냐
묵묵 부답이었고 확답 못 들은 채 헤어졌습니다.
내일 아침에 문자로 정확한 금액을 요구해서 현금으로 받을 생각인데 얼마정도 불러야할지 감이 잘 안와요..
얼마를 불러야 제가 정당한걸까요
이미 파탄난 콩가루 집안이지만 아직 나머지 가족 구성원은 이 사실을 모릅니다. 제 입으로 알릴 생각도 없고 알리게 된다면 제 집을 구해서 나간 뒤 지지고 볶든 죽이든 말든 하게 그 후에 얘기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엄마의 외도 죽고싶어요
조언이 너무 필요합니다..
긴 이야기이지만 짧게 쓰겠습니다.
저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어제 새벽 모친의 휴대폰을 쓰던 중 모 채팅 어플로 모친의 불륜사실을 알았습니다. 사람 촉은 무시 못한다더니 갑자기 쎄해서 뒤져보니까 불륜중이더라고요. 1년동안이나요.
그 자리에서 상간남 번호, 대화 내용 캡쳐해서 제 폰으로 보내놓았습니다. 모친과 아침에 대화 후 엄마 없는 셈 치고 살겠다고 결심했어요..
모친과 사이가 정말 각별했고,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었으며 둘도 없는 사이였는데 하나 둘씩 맞춰지는 거짓말의 조각들과 기만들이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었습니다. 분노가 너무 차올라 견딜수가 없어요
사람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자해를 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억울해서 상간남 상대를 불러서 둘이 만났어요. 저는 이렇게 모친과 지옥나락으로 떨어졌는데 그새끼는 일상으로 돌아가면 그만이니까요.
그분도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셨고
제 앞에서 미안하단 얘기 한마디 없이 실수가 아니라 사랑이었다고 말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이 자리에 나왔다고ㅋㅋ
유유상종이라고 뻔뻔한 사람들 끼리끼리만나서 외도한 거겠죠
만나서 피해보상 돈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집을 나와서 따로 살고 싶은데 그 돈을 우리아빠가 왜 지원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책임은 둘에게 있는데 왜 아빠가 그 책임을 져야하나 싶어서요
나 집 나올거고 그쪽이 그 책임져라. 엄마는 유일한 딸 잃는 죄값이 있는데 그쪽은 뭐 잃는거 하나 없지 않느냐
묵묵 부답이었고 확답 못 들은 채 헤어졌습니다.
내일 아침에 문자로 정확한 금액을 요구해서 현금으로 받을 생각인데 얼마정도 불러야할지 감이 잘 안와요..
얼마를 불러야 제가 정당한걸까요
이미 파탄난 콩가루 집안이지만 아직 나머지 가족 구성원은 이 사실을 모릅니다. 제 입으로 알릴 생각도 없고 알리게 된다면 제 집을 구해서 나간 뒤 지지고 볶든 죽이든 말든 하게 그 후에 얘기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