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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0.04.05
조회293
내가 그런 사이로 지내자고 했었지만
사실 내 본심은 그게 아니었어

이제 더이상 볼 수 없는 사이가 되버렸지만
그게 오빠가 원하던 바 아닌가 하고 생각해.

깨진 유리 조각을 다시 붙여봤자

부디 착하고 이상형에 부합하는 여자
만나길 바라.

그동안 했던 행동들이랑 말들 때문에
연락 못 하겠어
이제 내가 사라져줄 거니까 행복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