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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쯔이 발전사=남성정복사? 웬 말 !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최근 "할리우드에서 장동건과 모 영어제작 영화의 공동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중국에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는 월드스타 장쯔이에게 중국언론은 의문(?)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근래 자신을 또 다시 언론의 도마위에 오르게했던 '일본 반라광고 출연', '미국인 재벌과의 염문' 등을 둘러싸고 해명을 줄곧 요청받은 장쯔이지만, 지난주 오랜만에 베이징을 찾은 자리에서도 별다른 해명없이 "장동건과 영화를 함께 찍게 됐다"는 반가운 말로 모든 것을 만회하려들고 있기 때문.
장동건과 할리우드 만남 선언 장쯔이, 왜 비난받나 지난주 장쯔이는 베이징의 주요언론으로부터 일본 반라광고에 출연한 데 대해 '위안부들에게 사과하라'는 호된 공격을 받았었다.하지만 장쯔이는 "인간의 선의를 하늘만은 알 것"이라며 애써 무시했으며 할리우드서 사귄 새로운 남자친구로 수차례 공개된 타임워너 대주주와의 관계에 관해서 "기회가 되면 결혼과 연기생활을 병행하고 싶다"는 말 외엔 당당한 묵묵무답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쯔이가 장동건과 영화를 찍게 됐다는 이야기만을 전해주며 중국언론의 요구를 무시하자 이에 중국언론에서 강도높은 비난을 시작하고 있다.
25일 중국 모언론에서 보도한 '장쯔이 발전사-여성욕망의 남성정복사'에서는 장쯔이가 이룩한 월드스타로의 대발전을 '장쯔이의 남성정복사'로 과장 폄하해 보도했다.
또 '장쯔이의 발전은 단지 국내외 남성을 정복한 역사로 귀결되며 약 6단계의 도약이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장쯔이-장동건의 할리우드 만남을 앞두고 세인의 주의를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여성의 욕망으로 이해하는 장쯔이 발전사 '여성의 욕망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가'를 가지고 장쯔이의 과거와 현재를 적나라게 들춰내며 장쯔이의 과거와 현재 읽기를 시도한 신문. 신문은 장쯔이가 그동안 가수, 배우, 감독, 재벌 등으로 남자친구를 발전시켜가온 변화의 궤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계속해서 남자친구를 변화 발전시켜나가는 것을 통해 성공의 길로 나아간 장쯔이가 날로 스케일이 커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큰 꿈을 이뤄줄 수 있는 남성 정복의 기회를 꿈꿀 것으로 내다봤다.
1단계:연기지망생에서 남자가수의 연인으로 도약
신문에 따르면, 지난 95년만해도 장쯔이는 베이징무용학원에서 무용을 배우는 연기지망생이었다.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당시 가오펑(高楓)이란 가수를 알게돼 장쯔이는 중국연예계에 입문한다.인기가수 가오펑은 자신의 mtv에 장쯔이를 출연시켰고 자신의 마당발을 십분 활용해 국영cctv의 지인들에게 장쯔이를 추천, 여러가지 기회를 여자친구에게 소개했다고 한다.연예인으로서 발을 들여놓을 토대를 장쯔이는 가수였던 친구의 힘을 빌어 구축했던 것.
2단계:중국명감독의 연인으로의 도약
영향력이 있는 남자친구가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확인한 장쯔이는 97년 즈음 중앙희극학원 2학년 시절 장이머우 감독이 만든 어느 샴푸광고에 소개를 받게 된다.당시 영화배우 공리와 관계가 식어가던 장이머우를 매료시킨 장쯔이는 장 감독의 '나의 부친모친'이란 영화에 연속 캐스팅되고 영화 히트로 국제적인 영향력을 맛보게 된다.
'중국대표'라는 새로운 길이 열려진 장쯔이는 과거 쪽방시절의 은인 가오 모씨와의 관계를 청산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게 되고 장이머우를 선택하는 과정을 곧장 밟아나간다.중국언론은 이를 "장쯔이가 생전 꿔보지 못한 꿈을 실현하면서 남자의 파워를 더욱 확신하는 과정이다"고 묘사하기도 했다.
3단계:할리우드감독의 연인으로 도약
99년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던 화교계 감독 리안의 '와호장룡'에 장쯔이가 출연하게 된다.영화가 아카데미영화제서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거머쥐어 미국서 영향력이 커지면서 장쯔이는 세계인의 시야 속으로 들어온다.
이에 대해서 신문은 "여배우를 고르는 데 매우 까다로운 리안이 장쯔이를 캐스팅한 것은 장쯔이의 노력이 없었다면 있을 수 없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꼬면서 장쯔이가 욕망을 참지 못했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 "장쯔이가 중국국내에 미련을 버리고 중국국민들과는 연결고리를 차단, 월드스타로의 도약만을 꿈꾸기 시작한 때"라고 이 과정을 설명하면서 '장쯔이의 발전은 욕망충족의 해결사를 찾아가는 과정이지 애초부터 대중의 기대를 만족시키며 배우의 꿈을 키워가는 쪽이 아니었던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4단계:홍콩월드스타의 연인으로 도약
2001년 장쯔이는 월드스타 성룡의 '러시아워2'에 화려하게 캐스팅된다.하지만 장쯔이는 당시 성룡 및 그의 아들 팡쭈밍과 동시에 스캔들을 일으키면서 자신의 거대한 영향력을 다시금 확대시켜나갔다.장쯔이와 두 사람은 삼각관계였으며, 부자지간에 장쯔이를 놓고 안절부절못하며 마음상하는 말못할 상황이 있었다고 한다.장쯔이가 "그녀의 젊음과 외모를 양명지본(揚名之本)으로 또다시 활용했던 실례"라는 게 이를 두고 신문이 전하는 내용.
5단계:홍콩재벌의 연인으로 도약
2004년 장쯔이는 홍콩재벌 훠치산(곽계산)과 연인관계를 시작하며 또다시 언론의 초점이 됐다.신문은 "이때 장쯔이는 인기가 이미 오늘만큼 오른 상태였으며 훠씨 집안의 며느리가 되고자 노력했다"면서 "사회적 존경심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기생들과 비슷한 심리상태였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장쯔이가 사회적 안전감을 지니며 자신을 지켜줄 후견인을 찾았던 것"이라면서 곱잖은 시선을 보낸 신문은 하지만 "결국 일이 수포로 돌아간 뒤 장쯔이는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받았고 이를 만회할 세계 남성정복의 꿈을 키워갔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6단계:미국재벌의 연인으로 도약
최근 뭇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미국 타임워너 대주주 vivi nevo와의 연정에 대해서도 신문은 자세히 전했다.이를 두고 "중국 남자를 정복한 장쯔이가 더이상 만족하지 않게 됐을 것"이라고 전하기 시작한 신문은 "욕정으로도 영욕으로도 불만족스러워지면 장쯔이가 미국사회로 나섰던 것"이라고 전했다.
할리우드 백만장자의 연인이 된 장쯔이는 결국 이에 힘입어 '뮬란' 및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칠무사' 리바이벌판 등 세편의 할리우드영화 주인공으로 확정됐으며 자신이 목소리 주인공으로 참여한 애니메이션은 이미 개봉해 주목받는 상태.
신문은 미국재벌과의 관계를 두고 "미국 nba경기를 관람하며 연인과 키스하는 장면이 파파라치에게 찍혀 화제가 됐었는데 이것이 장쯔이에겐 자신을 주목하는 전세계의 시선을 받는 기회였다"면서 "여성으로서 권력을 마음껏 누리기 위한 의도한 상황이었을 수도 있다"고 폄하하기도. 이런 연장선에서 보면 일본에서 반나체광고를 찍은 것도 "내가 필요하면 누구라도 불러달라. 난 그런 것쯤은 참을 수 있으니까"라는 메시지라고 신문은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장쯔이 비난은 건강한 비판자 되어 달라는 것 장쯔이가 중국언론의 도마 위에 오른 것은 한두번이 아니지만 장동건과 할리우드 영화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보도가 나가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물론 매번 남자들과 스캔들이 유발될 때마다 장쯔이는 언론의 거센 뭇매를 맞았었고 '게이샤의 추억'과 최근 나체광고 촬영과 관련한 비난에 비하면 이는 단발성에 그칠 정도일 수도 있다.
하지만 월드스타로 발전을 거듭할수록 자국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지 못하는 이른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중국여배우'란 말이 실감날만큼 이번 공격은 매우 자극적이며 장쯔이의 인격 훼손이 우려될만큼 비난은 무정하기만 하다.
사실관계의 확인도 없이 월드스타의 행각을 무정하게 비난하는 것이 장쯔이의 언론 혐오증만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그녀를 더욱 중국대중들로부터 떠나가게 만들 수 있기도 하기 때문.
하지만 자국 월드스타의 과거를 작심한 듯 들춰내며 그녀를 공격하는 것은 국민배우일수록 건강하고 모범이될 만한 큰 인물로 성장해달라는 애정어린 당부일 것이며, 앞으로 장쯔이의 추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면서 잘못을 지적하고 응원도 보내주는 건강한 비판자가 돼달라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야할 것 같다.
[장동건과 곧 할리우드영화에 출연예정이라 밝힌 장쯔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베이징 = 이용욱 특파원 heiba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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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발전사
근래 자신을 또 다시 언론의 도마위에 오르게했던 '일본 반라광고 출연', '미국인 재벌과의 염문' 등을 둘러싸고 해명을 줄곧 요청받은 장쯔이지만, 지난주 오랜만에 베이징을 찾은 자리에서도 별다른 해명없이 "장동건과 영화를 함께 찍게 됐다"는 반가운 말로 모든 것을 만회하려들고 있기 때문.
장동건과 할리우드 만남 선언 장쯔이, 왜 비난받나
지난주 장쯔이는 베이징의 주요언론으로부터 일본 반라광고에 출연한 데 대해 '위안부들에게 사과하라'는 호된 공격을 받았었다.하지만 장쯔이는 "인간의 선의를 하늘만은 알 것"이라며 애써 무시했으며 할리우드서 사귄 새로운 남자친구로 수차례 공개된 타임워너 대주주와의 관계에 관해서 "기회가 되면 결혼과 연기생활을 병행하고 싶다"는 말 외엔 당당한 묵묵무답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쯔이가 장동건과 영화를 찍게 됐다는 이야기만을 전해주며 중국언론의 요구를 무시하자 이에 중국언론에서 강도높은 비난을 시작하고 있다.
25일 중국 모언론에서 보도한 '장쯔이 발전사-여성욕망의 남성정복사'에서는 장쯔이가 이룩한 월드스타로의 대발전을 '장쯔이의 남성정복사'로 과장 폄하해 보도했다.
또 '장쯔이의 발전은 단지 국내외 남성을 정복한 역사로 귀결되며 약 6단계의 도약이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장쯔이-장동건의 할리우드 만남을 앞두고 세인의 주의를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여성의 욕망으로 이해하는 장쯔이 발전사
'여성의 욕망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가'를 가지고 장쯔이의 과거와 현재를 적나라게 들춰내며 장쯔이의 과거와 현재 읽기를 시도한 신문. 신문은 장쯔이가 그동안 가수, 배우, 감독, 재벌 등으로 남자친구를 발전시켜가온 변화의 궤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계속해서 남자친구를 변화 발전시켜나가는 것을 통해 성공의 길로 나아간 장쯔이가 날로 스케일이 커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큰 꿈을 이뤄줄 수 있는 남성 정복의 기회를 꿈꿀 것으로 내다봤다.
1단계:연기지망생에서 남자가수의 연인으로 도약
신문에 따르면, 지난 95년만해도 장쯔이는 베이징무용학원에서 무용을 배우는
연기지망생이었다.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당시 가오펑(高楓)이란 가수를 알게돼 장쯔이는 중국연예계에 입문한다.인기가수 가오펑은 자신의 mtv에 장쯔이를 출연시켰고 자신의 마당발을 십분 활용해 국영cctv의 지인들에게 장쯔이를 추천, 여러가지 기회를 여자친구에게 소개했다고 한다.연예인으로서 발을 들여놓을 토대를 장쯔이는 가수였던 친구의 힘을 빌어 구축했던 것.
2단계:중국명감독의 연인으로의 도약
영향력이 있는 남자친구가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확인한 장쯔이는 97년 즈음 중앙희극학원 2학년 시절 장이머우 감독이 만든 어느 샴푸광고에 소개를 받게 된다.당시 영화배우 공리와 관계가 식어가던 장이머우를 매료시킨 장쯔이는 장 감독의 '나의 부친모친'이란 영화에 연속 캐스팅되고 영화 히트로 국제적인 영향력을 맛보게 된다.
'중국대표'라는 새로운 길이 열려진 장쯔이는 과거 쪽방시절의 은인 가오 모씨와의 관계를 청산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게 되고 장이머우를 선택하는 과정을 곧장 밟아나간다.중국언론은 이를 "장쯔이가 생전 꿔보지 못한 꿈을 실현하면서 남자의 파워를 더욱 확신하는 과정이다"고 묘사하기도 했다.
3단계:할리우드감독의 연인으로 도약
99년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던 화교계 감독 리안의 '와호장룡'에 장쯔이가 출연하게 된다.영화가 아카데미영화제서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거머쥐어 미국서 영향력이 커지면서 장쯔이는 세계인의 시야 속으로 들어온다.
이에 대해서 신문은 "여배우를 고르는 데 매우 까다로운 리안이 장쯔이를 캐스팅한 것은 장쯔이의 노력이 없었다면 있을 수 없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꼬면서 장쯔이가 욕망을 참지 못했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 "장쯔이가 중국국내에 미련을 버리고 중국국민들과는 연결고리를 차단, 월드스타로의 도약만을 꿈꾸기 시작한 때"라고 이 과정을 설명하면서 '장쯔이의 발전은 욕망충족의 해결사를 찾아가는 과정이지 애초부터 대중의 기대를 만족시키며 배우의 꿈을 키워가는 쪽이 아니었던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4단계:홍콩월드스타의 연인으로 도약
2001년 장쯔이는 월드스타 성룡의 '러시아워2'에 화려하게 캐스팅된다.하지만 장쯔이는 당시 성룡 및 그의 아들 팡쭈밍과 동시에 스캔들을 일으키면서 자신의 거대한 영향력을 다시금 확대시켜나갔다.장쯔이와 두 사람은 삼각관계였으며,
부자지간에 장쯔이를 놓고 안절부절못하며 마음상하는 말못할 상황이 있었다고 한다.장쯔이가 "그녀의 젊음과 외모를 양명지본(揚名之本)으로 또다시 활용했던 실례"라는 게 이를 두고 신문이 전하는 내용.
5단계:홍콩재벌의 연인으로 도약
2004년 장쯔이는 홍콩재벌 훠치산(곽계산)과 연인관계를 시작하며 또다시 언론의 초점이 됐다.신문은 "이때 장쯔이는 인기가 이미 오늘만큼 오른 상태였으며 훠씨 집안의 며느리가 되고자 노력했다"면서 "사회적 존경심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기생들과 비슷한 심리상태였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장쯔이가 사회적 안전감을 지니며 자신을 지켜줄 후견인을 찾았던 것"이라면서 곱잖은 시선을 보낸 신문은 하지만 "결국 일이 수포로 돌아간 뒤 장쯔이는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받았고 이를 만회할 세계 남성정복의 꿈을 키워갔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6단계:미국재벌의 연인으로 도약
최근 뭇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미국 타임워너 대주주 vivi nevo와의 연정에 대해서도 신문은 자세히 전했다.이를 두고 "중국 남자를 정복한 장쯔이가 더이상 만족하지 않게 됐을 것"이라고 전하기 시작한 신문은 "욕정으로도 영욕으로도 불만족스러워지면 장쯔이가 미국사회로 나섰던 것"이라고 전했다.
할리우드 백만장자의 연인이 된 장쯔이는 결국 이에 힘입어 '뮬란' 및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칠무사' 리바이벌판 등 세편의 할리우드영화 주인공으로 확정됐으며 자신이 목소리 주인공으로 참여한 애니메이션은 이미 개봉해 주목받는 상태.
신문은 미국재벌과의 관계를 두고 "미국 nba경기를 관람하며 연인과 키스하는 장면이 파파라치에게 찍혀 화제가 됐었는데 이것이 장쯔이에겐 자신을 주목하는 전세계의 시선을 받는 기회였다"면서 "여성으로서 권력을 마음껏 누리기 위한 의도한 상황이었을 수도 있다"고 폄하하기도. 이런 연장선에서 보면 일본에서 반나체광고를 찍은 것도 "내가 필요하면 누구라도 불러달라. 난 그런 것쯤은 참을 수 있으니까"라는 메시지라고 신문은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
장쯔이 비난은 건강한 비판자 되어 달라는 것
장쯔이가 중국언론의 도마 위에 오른 것은 한두번이 아니지만 장동건과 할리우드 영화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보도가 나가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물론 매번 남자들과 스캔들이 유발될 때마다
장쯔이는 언론의 거센 뭇매를 맞았었고 '게이샤의 추억'과 최근 나체광고 촬영과 관련한 비난에 비하면 이는 단발성에 그칠 정도일 수도 있다.
하지만 월드스타로 발전을 거듭할수록 자국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지 못하는 이른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중국여배우'란 말이 실감날만큼 이번 공격은 매우 자극적이며 장쯔이의 인격 훼손이 우려될만큼 비난은 무정하기만 하다.
사실관계의 확인도 없이 월드스타의 행각을 무정하게 비난하는 것이 장쯔이의 언론 혐오증만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그녀를 더욱 중국대중들로부터 떠나가게 만들 수 있기도 하기 때문.
하지만 자국 월드스타의 과거를 작심한 듯 들춰내며 그녀를 공격하는 것은 국민배우일수록 건강하고 모범이될 만한 큰 인물로 성장해달라는 애정어린 당부일 것이며, 앞으로 장쯔이의 추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면서 잘못을 지적하고 응원도 보내주는 건강한 비판자가 돼달라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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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 이용욱 특파원 heiba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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