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편하게 말 놓으려 해. 나는 올해 21살이구 제목에 적은 언니는 같은과 올해 4학년 되는 언니야
이런 주제로는 처음 글쓰는데 생각이 많아지고 혼란(?) 스러워져서 익명의 힘을 빌려 쓰고있어..많이 길지만 읽고 조언해주면 진짜 고마워..
요새 코로나문제로 사이버강의로 수업을 대신하고 있지.
얼른 사태가 좋아져서 우리 소중한 일상이 돌아왔으면 좋겠다 ㅠ 너희들도 건강했으면 좋겠어
내가 생각이 더 많아진건 학교도 못갈뿐더러 언니의 근황도 잘 모르는 상태라 막 불안해서 그런것같아...
언니가 sns를 카톡만 하는데, 그마저도 요즘 잘안해ㅠ 최근에 아팠어서 답은 느렸는데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 답올때도 있어. 언니가 카톡 프사나 배사도 잘안해놓는 편이긴한데, 그래도 남이 찍어준 사진이나 좋아하는 길고양이 찍은 사진, 또 진짜 가끔 거울셀카를 올리곤 했어. 이미 좀 스토커같을지도 모르겠지만 진짜언니는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움??의 결정체야..
처음에 나도모르게 언니사진 캡쳐했다가 솔직히 너무 예의도 아니고 기분나쁠지도 모를일이잖아?? 그래서 바로 삭제했어. 근데 그때 카톡으로 언니랑 얘기하다가 내가 사진 넘 이쁘다고 그러니까 언니가 사진을 보내준 것 있지. 아 진짜 좋아서 혼자 웃었어 예!!하면서 ㅋㅋ 근데 지금은 언니가 카톡도 안되구 카톡 프사 히스토리??까지도 다 내린 상태라 또 아픈가 무슨일 있나 걱정되고 언니가 보고싶어 ..
언니는 학과에서 진짜 여자남자 가릴것없이 인기가 많은것같아. 성적도 좋은편이고 교수님들도 이뻐하시고 후배들하고도 잘지내더라. 대외활동같은것도 해서 다른과 사람들하고도 두루두루 잘지내더라구 그래서 나는 언니의 그 활발하면서 가끔은 지적인 모습?그런걸 좋아하는줄 알았어. 솔직히 누가봐도 호감형이니까. 진짜 tmi지만 언니 목소리 완전 처음듣는사람도 놀라는 애기애기하고 사근한 목소리야.. 사람들이 꼭 목소리 얘기하더라
이런적이있어 언니랑 둘이서 얘기하다가.. 나도 모르게 언니 입술에 시선이 가는거야. 몇초였지만 언니도 내가 입술보면서 대화하는게 느껴졌나봐 윗입술에 점이있거든. 진짜 미쳤나ㅠㅠ 내가 어떤표정으로 봤을까 너무 부끄러운거야 근데 언니가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나 입술에 점이 언제부터 생긴지 모르겠다구 점이 잘 생기는 피부라 고민이라구 말하는데 마음은 이상하고 뭔가 잘못되고 있는걸까 에이 아닐꺼야 하고 넘기긴했어
미리 말하지만 나는 동성애에 대한 어떠한 비판을 하려고 하는게 아니야. 원래는 그냥 그런사람도 있나보다 생각은 했는데 막상 그게 나인건가 하고 생각하니까 많이 혼란스러워서..
나는 여중여고 나왔고 중학생때 학원남자친구랑 잠깐 사귄거 말고는 연애경험이 없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남자배우도 있고, 이상형이 있어. 언니는 키도 나보다 좀 작고 진짜 장화신은고양이?같은 느낌인데 내가 진짜 언니를 좋아하고 있는걸까 헷갈려
글에 두서가 없을지도 몰라 미안해 생각이 많아져서...언니이제 졸업하면 아예 못볼수도 있고, 지금 엄청 친한것도 아니라 더 다가가는게 예의에 어긋난건지 내가 피해를 주는건 아닌지 고민이라 올려봐..진짜 나만 이상해진 기분..내마음을 설명하기 어렵다 중2병걸린것도 아니고ㅠ 여기까지 읽은 친구가 있다면 읽어준것만으로도 고마워
나 이 언니 좋아하는걸까..
이런 주제로는 처음 글쓰는데 생각이 많아지고 혼란(?) 스러워져서 익명의 힘을 빌려 쓰고있어..많이 길지만 읽고 조언해주면 진짜 고마워..
요새 코로나문제로 사이버강의로 수업을 대신하고 있지.
얼른 사태가 좋아져서 우리 소중한 일상이 돌아왔으면 좋겠다 ㅠ 너희들도 건강했으면 좋겠어
내가 생각이 더 많아진건 학교도 못갈뿐더러 언니의 근황도 잘 모르는 상태라 막 불안해서 그런것같아...
언니가 sns를 카톡만 하는데, 그마저도 요즘 잘안해ㅠ 최근에 아팠어서 답은 느렸는데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 답올때도 있어. 언니가 카톡 프사나 배사도 잘안해놓는 편이긴한데, 그래도 남이 찍어준 사진이나 좋아하는 길고양이 찍은 사진, 또 진짜 가끔 거울셀카를 올리곤 했어. 이미 좀 스토커같을지도 모르겠지만 진짜언니는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움??의 결정체야..
처음에 나도모르게 언니사진 캡쳐했다가 솔직히 너무 예의도 아니고 기분나쁠지도 모를일이잖아?? 그래서 바로 삭제했어. 근데 그때 카톡으로 언니랑 얘기하다가 내가 사진 넘 이쁘다고 그러니까 언니가 사진을 보내준 것 있지. 아 진짜 좋아서 혼자 웃었어 예!!하면서 ㅋㅋ 근데 지금은 언니가 카톡도 안되구 카톡 프사 히스토리??까지도 다 내린 상태라 또 아픈가 무슨일 있나 걱정되고 언니가 보고싶어 ..
언니는 학과에서 진짜 여자남자 가릴것없이 인기가 많은것같아. 성적도 좋은편이고 교수님들도 이뻐하시고 후배들하고도 잘지내더라. 대외활동같은것도 해서 다른과 사람들하고도 두루두루 잘지내더라구 그래서 나는 언니의 그 활발하면서 가끔은 지적인 모습?그런걸 좋아하는줄 알았어. 솔직히 누가봐도 호감형이니까. 진짜 tmi지만 언니 목소리 완전 처음듣는사람도 놀라는 애기애기하고 사근한 목소리야.. 사람들이 꼭 목소리 얘기하더라
이런적이있어 언니랑 둘이서 얘기하다가.. 나도 모르게 언니 입술에 시선이 가는거야. 몇초였지만 언니도 내가 입술보면서 대화하는게 느껴졌나봐 윗입술에 점이있거든. 진짜 미쳤나ㅠㅠ 내가 어떤표정으로 봤을까 너무 부끄러운거야 근데 언니가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나 입술에 점이 언제부터 생긴지 모르겠다구 점이 잘 생기는 피부라 고민이라구 말하는데 마음은 이상하고 뭔가 잘못되고 있는걸까 에이 아닐꺼야 하고 넘기긴했어
미리 말하지만 나는 동성애에 대한 어떠한 비판을 하려고 하는게 아니야. 원래는 그냥 그런사람도 있나보다 생각은 했는데 막상 그게 나인건가 하고 생각하니까 많이 혼란스러워서..
나는 여중여고 나왔고 중학생때 학원남자친구랑 잠깐 사귄거 말고는 연애경험이 없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남자배우도 있고, 이상형이 있어. 언니는 키도 나보다 좀 작고 진짜 장화신은고양이?같은 느낌인데 내가 진짜 언니를 좋아하고 있는걸까 헷갈려
글에 두서가 없을지도 몰라 미안해 생각이 많아져서...언니이제 졸업하면 아예 못볼수도 있고, 지금 엄청 친한것도 아니라 더 다가가는게 예의에 어긋난건지 내가 피해를 주는건 아닌지 고민이라 올려봐..진짜 나만 이상해진 기분..내마음을 설명하기 어렵다 중2병걸린것도 아니고ㅠ 여기까지 읽은 친구가 있다면 읽어준것만으로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