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ㅇㅇ2020.04.06
조회445

누나..잘지내?
1년 넘게 만나오면서 우여곡절 참 많았지?
판처음으로 들어와서 여기에 글적어보네..

아직도 많이 생각나..많이보고싶고..
눈뜨면 누나 카톡프로필 인스타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게되
잠들때도 마찮가지고..

너무 힘들다..

우리 서로 나이, 경제적인 부분때문에
이별하게 됬잖아..

그땐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잘 보내준것 같아..

잘되서 결혼해도 지금보다 힘들고 서로에게 더 아픔을
줄뿐이었을거야

내가 못나서 미안해 항상 내가 자존감이 낮다고 항상그랬잖아..

나 힘내서 잘지내볼게
잊는 시간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잘 이겨내볼게

항상건강하고 좋은사람 만나라는소리는 차마못하겠다..

잘지내 많이 좋아했고 많이 사랑했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