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조직실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간호사들이 코로나19에 노출됐을 경우 2주간 격리를 하고, 보호해줘야 하는데 이러한 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NNU는 210여개 병원의 간호사 15만명이 가입한 미국 최대의 간호사 노조로,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맞아 의료장비 부족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간호사들의 항의 시위를 이끌고 있다.
홍 조직실장은 마스크와 진단 키트가 부족한 데다 뉴욕의 경우 병원에 다녀간 경찰과 앰뷸런스 응급 요원, 소방관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며 미국의 의료 시스템이 붕괴 수위에 도달했다고 지적했다.
미국 코로나19 의료시스템 붕괴 수준
홍 조직실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간호사들이 코로나19에 노출됐을 경우 2주간 격리를 하고, 보호해줘야 하는데 이러한 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NNU는 210여개 병원의 간호사 15만명이 가입한 미국 최대의 간호사 노조로,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맞아 의료장비 부족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간호사들의 항의 시위를 이끌고 있다.
홍 조직실장은 마스크와 진단 키트가 부족한 데다 뉴욕의 경우 병원에 다녀간 경찰과 앰뷸런스 응급 요원, 소방관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며 미국의 의료 시스템이 붕괴 수위에 도달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