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
벌써 30편이야!!
친구들!!! 내가 글을 마무리(?)마감(?)무튼 뭐 그럴때 까지 함께 해줘~~
오느른!!
쌤 형님 결혼식!!
저때 너무 바빴어서 기억이 잘 안나...
그래도 기억해서 써볼게...
쌤은 아침부터 좀 바빴음!!
신랑 신부 비서했거둔... 나는 비서의 비서했음ㅋㅋㅋ 뭔지ㅇㅋ?
쌤은 신랑신부비서였고 나는 그런 쌤의 비서였다! 그거쥐
무튼 그래서 이리저리 헤어 메이크업하는곳도 따라갔는데
거기서 나랑 쌤도 해주겠다고 해서 받음!
진짜 역시 전문가... 내가 혼자 하는거랑 완전 달랐음
쌤도 달랐음. 나 쌤 정장입은거 2019년에는 처음인거같음...
그것도 그렇고 쌤도 간단한 헤어 메이크업 받았는데 공연때랑은 달랐음...
공연은 조명도 있고 했으니까 눈뽝 코뽝 이였다면 저때는 눈이있고 코가있고 잘생겼네 이런스타일임ㅋㅋㅋㅋ 이해할수있는...거지??
아! 저때 나 기분 좀 좋았는 스토리 있음!!
말해줄게!!
신랑신부 헤어메이크업하는데 그곳은 1층은 헤어였고 복층인데 위에 올라가면 메이크업 하는곳이였음
신부를 언니라고 할게!!
언니는 드레스입고 샵에서 출발해야했어가지구 VIP실에서 헤어메이크업 받았는데
나는 언니랑 함께있었음. 그래서 이런저런얘기를 헤어쌤이랑 메이크업쌤이랑 하고있는데 언니가 좀 일찍 끝이나서 아직 드레스 입도록 도와주시는 분이 안왔어가지구 시간이 좀 비어있었는데
언니가 헤어쌤한테 "쌤 유정이도 해주실수있어요?"이랬는데
쌤이 "아유 그럼"이래서 헤어메이크업을 다시 다 받음
메이크업 해서 내가 괜찮다고 했는데 언니가 받아도 된다고 받으라고함...
그렇게 다 받고 나갔음...
쌤한테 보여줬는데 쌤이 당황한거야
"어...어, 이쁘네" 이럼
"어... 쌤들이 해줬다.." 이랬는데 또 언니가 "도련님도 받으세요" 해서
또 헤어 메이크업쌤들이 쌤도 해줌... 쌤은 머리 좀 하고 메이크업은 그냥 생기만 톡톡했는데도 쌤도 달라보였음.
그 1화때 공연할때 메이크업은 눈 뽝! 코 뽝! 이여서 밖에 돌아다니기엔 부담스러운 화장이였다면 이번엔 부드러운...메이크업이랄까... 다들 뭔지 알겠지??
무튼 그래서 너무 예뻐서 둘다 셀카찍고 다 같이 사진찍고 그럼!
그렇게 이제 언니 드레스입고 형님도 옷 다입고 잠깐 시간이 나서 샵에 계신 쌤들이랑 우리랑 얘기하는데 샵 쌤들이 나랑 쌤 너무 잘 어울린다구~ 그러는고야
그러면서 나중에 두분 결혼하실때도 우리 샵 오라고 그래서 오옹! 너어무 기뻤엉^^
내가 막 알겠다면서 명함받아오고ㅋㅋㅋㅋㅋ 샵 쌤들이랑도 사진 찍음ㅋㅋㅋ
하튼하튼 결혼식장 도착함!
운전기사는 김재욱임...(쌤..)
도착해서 그 액자있잖어 그걸로 식장입구를 화려하게 꾸미고 신부대기실에 언니 있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언니 짱 예뻐
그렇게 이제 리허설?하는데 그것도 구경함ㅋㅋㅋ
무튼 그렇게 이제 하객분들이 조금씩 오고 나는 조금 떨려했음
나는 다들 처음..보실테니까... 그래서 그 양가 부모님들이 서계시고 가족이 요로코롬 서 있는데 나는 거기 안 서있었음... 그랬는데 어머님이 와서 서라고 그래서 당황도했고 기분도 좋아서 쌤 옆에 섬...ㅎㅎㅎㅎㅎ
이제 쌤 가족이 된거같은 기분이 든거야
그렇게 이제 쌤 가족분들이 한분 두분 도착하는데 아버님 어머님 이렇게 인사하고 쌤인사하면서 나를 스윽 보더니 '처음 본 자넨 누구냐' 하는 눈치길래
쌤이 먼저 "아 저랑 만나고 있는 사람입니다."하면서 인사시켜주는고임
그래서 내가 "안녕하세요"하면서 악수하고 그렇게 가족분들과 다 인사함!!!!
히히힛
아, 그리고 쌤이 축가불렀는데 내가 피아노 침... 나는 음악이 전공이 아닌데
쌤이 같이 무대에 서고 싶다고해서 진짜 나 결혼식 가는거 정해지고 매일 같이 피아노 연습시킴... 학교로 끌고가서 연습시킬때도있고 쌤이 한창 노래할때 쓰던 연습실 아직있는데 거기서 연습시키기도하고... 그럼... 진짜... 그렇게 내가 피아노치고 쌤이 노래부름... 개멋짐!!!
결혼식끝나고 단체사진 찍는데 가족들 올라오라고하는데 쌤이 내 손 잡고 끌고 올라가길래 끌려 올라감
사실... 쌤이 나랑 결혼까지 하지 않을거라면 가족들한테 소개도 하지 않았을테고
형님이랑 언니 결혼하는 단체사진에 까지 나를 데리고 가는건 당연히... 좀 그렇잖아
우리 둘이 찍은거야 지우면 끝이지만... 결혼식사진은...지울수없으니까 잘라내지 않고서야... 그래서 저날은 기분이 좋았음! 가족 한분한분한테 소개해주고 결혼식에 가족사진에 나를 데리고 올라갔으니까. 근데 다들 뭐라안하고... 나를 당연하다고 여겨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음!!!
너무 구구절절이였나... 무튼 나는 저랬다고
그렇게 식사시간!!
나는 쌤을 쫄쫄따라감.. 낯을 되게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쌤이 밥 가지러갈때 따라가고 쌤이 혹시나 자리 비우면 끙끙거림ㅋㅋㅋ
뭐 여튼 그렇게 자리잡고 앉았는데 쌤 가족분들이 다 같이 앉으셨음...
어머님 아버님 말고 고모님 이모님등등... 근데 이제 내가 다들 궁금하셨는지 이것저것 물으셨는데 내가 답할수있는건 하고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는 질문들은 쌤이 답해주심.. 듬직~ 그 중에 하나가 "둘이 어떻게 만났어" 였는데
쌤이 "제가 좋아해서 따라다녔어요."이럼ㅋㅋㅋㅋ 그 말이 너무 좋았으뮤ㅠ
그리고 또 이런저런 질문하셨는데 대부분 나한테 질문하신거니까 내가 답할수있는건 다 답했는데 뭐라고 답해야할지 모르겠는건 쌤이 답 해줌...
예를 들어서 "둘이 결혼할거냐"라는 질문에 나는 "네!"라고 했음
그래서 "언제할거냐"라는 질문에 쌤이 "유정이 학교 졸업하면 할거예요"이렇게 답함.. 왜냐면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하고 싶거든...
무튼 그렇게 다 소개하고 소개받고 이런저런행사 다 하고 쌤이랑 나랑 신혼부부분들 신혼여행의 출발지인 공항까지 바래다 주고 집으로 왔음!!
진짜 너무 너무 피곤했었음....
이렇게 결혼식이 끝이났고 가끔가다가 쌤 추석이나 이럴때 가서 인사드리고 뵙고 얘기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땡뀨~
음악쌤이랑 연애하는 썰(30)
벌써 30편이야!!
친구들!!! 내가 글을 마무리(?)마감(?)무튼 뭐 그럴때 까지 함께 해줘~~
오느른!!
쌤 형님 결혼식!!
저때 너무 바빴어서 기억이 잘 안나...
그래도 기억해서 써볼게...
쌤은 아침부터 좀 바빴음!!
신랑 신부 비서했거둔... 나는 비서의 비서했음ㅋㅋㅋ 뭔지ㅇㅋ?
쌤은 신랑신부비서였고 나는 그런 쌤의 비서였다! 그거쥐
무튼 그래서 이리저리 헤어 메이크업하는곳도 따라갔는데
거기서 나랑 쌤도 해주겠다고 해서 받음!
진짜 역시 전문가... 내가 혼자 하는거랑 완전 달랐음
쌤도 달랐음. 나 쌤 정장입은거 2019년에는 처음인거같음...
그것도 그렇고 쌤도 간단한 헤어 메이크업 받았는데 공연때랑은 달랐음...
공연은 조명도 있고 했으니까 눈뽝 코뽝 이였다면 저때는 눈이있고 코가있고 잘생겼네 이런스타일임ㅋㅋㅋㅋ 이해할수있는...거지??
아! 저때 나 기분 좀 좋았는 스토리 있음!!
말해줄게!!
신랑신부 헤어메이크업하는데 그곳은 1층은 헤어였고 복층인데 위에 올라가면 메이크업 하는곳이였음
신부를 언니라고 할게!!
언니는 드레스입고 샵에서 출발해야했어가지구 VIP실에서 헤어메이크업 받았는데
나는 언니랑 함께있었음. 그래서 이런저런얘기를 헤어쌤이랑 메이크업쌤이랑 하고있는데 언니가 좀 일찍 끝이나서 아직 드레스 입도록 도와주시는 분이 안왔어가지구 시간이 좀 비어있었는데
언니가 헤어쌤한테 "쌤 유정이도 해주실수있어요?"이랬는데
쌤이 "아유 그럼"이래서 헤어메이크업을 다시 다 받음
메이크업 해서 내가 괜찮다고 했는데 언니가 받아도 된다고 받으라고함...
그렇게 다 받고 나갔음...
쌤한테 보여줬는데 쌤이 당황한거야
"어...어, 이쁘네" 이럼
"어... 쌤들이 해줬다.." 이랬는데 또 언니가 "도련님도 받으세요" 해서
또 헤어 메이크업쌤들이 쌤도 해줌... 쌤은 머리 좀 하고 메이크업은 그냥 생기만 톡톡했는데도 쌤도 달라보였음.
그 1화때 공연할때 메이크업은 눈 뽝! 코 뽝! 이여서 밖에 돌아다니기엔 부담스러운 화장이였다면 이번엔 부드러운...메이크업이랄까... 다들 뭔지 알겠지??
무튼 그래서 너무 예뻐서 둘다 셀카찍고 다 같이 사진찍고 그럼!
그렇게 이제 언니 드레스입고 형님도 옷 다입고 잠깐 시간이 나서 샵에 계신 쌤들이랑 우리랑 얘기하는데 샵 쌤들이 나랑 쌤 너무 잘 어울린다구~ 그러는고야
그러면서 나중에 두분 결혼하실때도 우리 샵 오라고 그래서 오옹! 너어무 기뻤엉^^
내가 막 알겠다면서 명함받아오고ㅋㅋㅋㅋㅋ 샵 쌤들이랑도 사진 찍음ㅋㅋㅋ
하튼하튼 결혼식장 도착함!
운전기사는 김재욱임...(쌤..)
도착해서 그 액자있잖어 그걸로 식장입구를 화려하게 꾸미고 신부대기실에 언니 있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언니 짱 예뻐
그렇게 이제 리허설?하는데 그것도 구경함ㅋㅋㅋ
무튼 그렇게 이제 하객분들이 조금씩 오고 나는 조금 떨려했음
나는 다들 처음..보실테니까... 그래서 그 양가 부모님들이 서계시고 가족이 요로코롬 서 있는데 나는 거기 안 서있었음... 그랬는데 어머님이 와서 서라고 그래서 당황도했고 기분도 좋아서 쌤 옆에 섬...ㅎㅎㅎㅎㅎ
이제 쌤 가족이 된거같은 기분이 든거야
그렇게 이제 쌤 가족분들이 한분 두분 도착하는데 아버님 어머님 이렇게 인사하고 쌤인사하면서 나를 스윽 보더니 '처음 본 자넨 누구냐' 하는 눈치길래
쌤이 먼저 "아 저랑 만나고 있는 사람입니다."하면서 인사시켜주는고임
그래서 내가 "안녕하세요"하면서 악수하고 그렇게 가족분들과 다 인사함!!!!
히히힛
아, 그리고 쌤이 축가불렀는데 내가 피아노 침... 나는 음악이 전공이 아닌데
쌤이 같이 무대에 서고 싶다고해서 진짜 나 결혼식 가는거 정해지고 매일 같이 피아노 연습시킴... 학교로 끌고가서 연습시킬때도있고 쌤이 한창 노래할때 쓰던 연습실 아직있는데 거기서 연습시키기도하고... 그럼... 진짜... 그렇게 내가 피아노치고 쌤이 노래부름... 개멋짐!!!
결혼식끝나고 단체사진 찍는데 가족들 올라오라고하는데 쌤이 내 손 잡고 끌고 올라가길래 끌려 올라감
사실... 쌤이 나랑 결혼까지 하지 않을거라면 가족들한테 소개도 하지 않았을테고
형님이랑 언니 결혼하는 단체사진에 까지 나를 데리고 가는건 당연히... 좀 그렇잖아
우리 둘이 찍은거야 지우면 끝이지만... 결혼식사진은...지울수없으니까 잘라내지 않고서야... 그래서 저날은 기분이 좋았음! 가족 한분한분한테 소개해주고 결혼식에 가족사진에 나를 데리고 올라갔으니까. 근데 다들 뭐라안하고... 나를 당연하다고 여겨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음!!!
너무 구구절절이였나... 무튼 나는 저랬다고
그렇게 식사시간!!
나는 쌤을 쫄쫄따라감.. 낯을 되게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쌤이 밥 가지러갈때 따라가고 쌤이 혹시나 자리 비우면 끙끙거림ㅋㅋㅋ
뭐 여튼 그렇게 자리잡고 앉았는데 쌤 가족분들이 다 같이 앉으셨음...
어머님 아버님 말고 고모님 이모님등등... 근데 이제 내가 다들 궁금하셨는지 이것저것 물으셨는데 내가 답할수있는건 하고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는 질문들은 쌤이 답해주심.. 듬직~ 그 중에 하나가 "둘이 어떻게 만났어" 였는데
쌤이 "제가 좋아해서 따라다녔어요."이럼ㅋㅋㅋㅋ 그 말이 너무 좋았으뮤ㅠ
그리고 또 이런저런 질문하셨는데 대부분 나한테 질문하신거니까 내가 답할수있는건 다 답했는데 뭐라고 답해야할지 모르겠는건 쌤이 답 해줌...
예를 들어서 "둘이 결혼할거냐"라는 질문에 나는 "네!"라고 했음
그래서 "언제할거냐"라는 질문에 쌤이 "유정이 학교 졸업하면 할거예요"이렇게 답함.. 왜냐면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하고 싶거든...
무튼 그렇게 다 소개하고 소개받고 이런저런행사 다 하고 쌤이랑 나랑 신혼부부분들 신혼여행의 출발지인 공항까지 바래다 주고 집으로 왔음!!
진짜 너무 너무 피곤했었음....
이렇게 결혼식이 끝이났고 가끔가다가 쌤 추석이나 이럴때 가서 인사드리고 뵙고 얘기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땡뀨~
다들 잘 때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