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고 외치는 나의 대나무 숲. 그런다고 숨통이 트이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오늘도 외쳐본다. 보고싶다고. 그런데 한편으로 만나는게 두렵기도 하다. 앞으로 만날 수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지만.. 당신에게 찾아가는 건 좀 힘들겠다고 생각하는 거.. 내가 너무 FM인걸까, 아니면 내가 옳은 길을 걷는 걸까..? 지금 내게 당신은 “가지 않은 길” 예전엔 이 곳에 글 쓰는 자신을 쉬이 인정하기 힘들고 글 쓰는 행동 자체가 창피했지만,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뭔가 하나를 내려놓아서 그런 것 같아.123
보고싶다 외치는 곳
그런다고 숨통이 트이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오늘도 외쳐본다.
보고싶다고.
그런데 한편으로 만나는게 두렵기도 하다.
앞으로 만날 수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지만..
당신에게 찾아가는 건 좀 힘들겠다고 생각하는 거..
내가 너무 FM인걸까,
아니면 내가 옳은 길을 걷는 걸까..?
지금 내게 당신은 “가지 않은 길”
예전엔 이 곳에 글 쓰는 자신을 쉬이 인정하기 힘들고
글 쓰는 행동 자체가 창피했지만,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뭔가 하나를 내려놓아서 그런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