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은 500일 좀 넘게 만났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일이 안되서 서로 좀 우울한 시기였어요 남친은 성격상 우울하면 혼자 있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는거 같아요. 저 같이 있으려고 하고.
일요일에 데이트를 하는데 자꾸 서운한 짓을 많이 해서 저도 모르게 서운하다고 울어버렸어요
근데 왜 또 우냐고 화를 내더라고요...
그러고 어제 다시 만나서 술한잔하면서 대화했어요 사실 자기가 일때문인지 뭔지 그냥 다 하기싫고 나만큼 오래 사겼던 경험이 없어서 이게 권태기인건가 해깔린다고. 눈물 났지만 참고 그럼 떨어져있길 바라는거냐고 나는 그러긴 싫지만 말해보라거 했더니 그건 아니라네요.그냥 아무 생각도 안하고싶고 그렇대요. 혼자만에 시간도 갖고 싶고
그냥 자기마음을 모르겠다 하더라고요.
내가 필요없단 소리를 돌려말하는거냐고 솔직하게 말해달라도 했더니 그것도 아니래요..
얘기하다가 결론이 났는지 그냥 잘 만나재요.
너무 사랑하는거 같다고.
혼자만에 시간이 필요하면 자기가 말하겠다고..
그냥 남친 성향이 자기 시간?이 저에 기준보다 더 필요한 성격이고 저는 그걸 인정하고 받아드리기가 오래걸렸어요 그게 사랑이 아니진 않구나라고.
근데 막상 스스로가 권태기인가? 하고 말하는 남자친구가 밉고 서러워요
그래도 잘 극복하고 싶은데 조언좀 주세요ㅠㅠ
너
권태기인지 모르겠다는 남친
요즘 코로나 때문에 일이 안되서 서로 좀 우울한 시기였어요 남친은 성격상 우울하면 혼자 있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는거 같아요. 저 같이 있으려고 하고.
일요일에 데이트를 하는데 자꾸 서운한 짓을 많이 해서 저도 모르게 서운하다고 울어버렸어요
근데 왜 또 우냐고 화를 내더라고요...
그러고 어제 다시 만나서 술한잔하면서 대화했어요 사실 자기가 일때문인지 뭔지 그냥 다 하기싫고 나만큼 오래 사겼던 경험이 없어서 이게 권태기인건가 해깔린다고. 눈물 났지만 참고 그럼 떨어져있길 바라는거냐고 나는 그러긴 싫지만 말해보라거 했더니 그건 아니라네요.그냥 아무 생각도 안하고싶고 그렇대요. 혼자만에 시간도 갖고 싶고
그냥 자기마음을 모르겠다 하더라고요.
내가 필요없단 소리를 돌려말하는거냐고 솔직하게 말해달라도 했더니 그것도 아니래요..
얘기하다가 결론이 났는지 그냥 잘 만나재요.
너무 사랑하는거 같다고.
혼자만에 시간이 필요하면 자기가 말하겠다고..
그냥 남친 성향이 자기 시간?이 저에 기준보다 더 필요한 성격이고 저는 그걸 인정하고 받아드리기가 오래걸렸어요 그게 사랑이 아니진 않구나라고.
근데 막상 스스로가 권태기인가? 하고 말하는 남자친구가 밉고 서러워요
그래도 잘 극복하고 싶은데 조언좀 주세요ㅠㅠ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