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전 여친이 내 인스타그램을 자꾸 염탐합니다.

심란하네요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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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의 연애동안 총 2번 차였습니다.
2번이나 차였으니, 이젠 정말 끝이다는 생각과함께 정말 후회없이 잘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차이니 차라리 맘이 홀가분 하더군요.
그렇게 힘든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괜찮아 지기 시작했죠. 전에는 보이지도 않던 다른여자들도 눈에 들어오고..
그런데 반년정도 지나고나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리면 항상 누군지는 모르겠는 팔로워 팔로잉 0인 사람이자꾸 스토리를 보더라구요. 그 말은 즉슨 게시물도 다 보고있다는 소리일텐데
누군지는 모르지만, 딱 촉으로 느낌이 왔습니다. 아 이건 그친구 가계정이구나....본계정 차단해버려서 궁금하니까 가계정으로 와서 보는구나 싶더군요.
가계정이니까 부담없이 와서 보고 가는구나 내가 뭘 하는지..
그래서 더 즐겁게 인스타 스토리 올리고있습니다~
여러분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