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 아픈곳은 없고?,,

ㅇㅇ2020.04.07
조회1,003

참 너와 하고싶은게 많았는데..

 

너도 나와 하고싶은게 많았을 텐데...

 

너가 그렇게 좋아하고 , 나랑 함께 치고싶다던

 

그 흔한 볼링 한번 왜 못치러 갔을까... 미안해

 

그치만 카톡으로 그렇게 헤어지자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건 좀 아니였어......

 

 

이런 내 모습에 지쳐서, 변하지 않는 내모습이 싫어서

 

너는 더 노력하는 대신 내 손을 놓아버린거고,


나 없이 사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

 

그리고 나에 대한 사랑도 거기까지인 거겠지.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건


처음부터 나의 것이 아니었다고 생각해야겠지..

 

한번쯤은 그래도 보고싶다.. 잘지내? 아픈곳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