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떼먹고 도망간 친구가 절도죄로 합의금 천오백 달라고하네요

얌얌2020.04.07
조회598

안녕하세요 제목이너무 두서 없었네요억울해서 글올려서 여러분 조언구합니다  하나하나 다설명하면 너무길어져 읽기가 지루하실꺼 같아서 간단하게 요약해서 적겠습니다  

 

제명의로된 보증금200에 월세40짜리 원룸에 살고있었는데 저는 다음집을 알아보고있는 와중에 친구가 집이 맘에든다고 하여 친구한테 임의로 집을 넘겼습니다

 

  친구가 넘겨받을당시 서면에 (자기가살던집) 집은 뺐는데 거기 집주인이 아직 보증금이랑 월세를 돌려주지않아서 기달리고있다 몇일후에 들어오면 보증금200과 월세 한달치를 미리주겠다고 하길래 친구 이기도 하고 뭐 사는데도 아는데 문제없겠지  하면서 집을 넘겼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정도 지나서 아직이냐고 물어보니까 보증금은 쫌오래 걸릴꺼같고 월세만 미리주겠다 자기월급날이 몇일 안남았다며 몇일후 월세먼저 선으로 주겠다고 하여서 알겠다고 하고 찝찝하지만 믿고 넘어갔습니다

 그로 몇일후 연락을해 물어보았더니 월급을안줘서 사장이랑 싸웠다 폭행 합의금을 물어줘야 될꺼같다고 하면서 엄마도 아프고 부터 시작해 자기 가정사 이야기 하며 사정사정 하며 일단은 자기가 남자친구랑 동거를 하고있으니 남자친구도 돈을낼의무가 있으니 남자친구가 줄꺼다 라고 말하고 

 

 몇일후 제가 또!! 먼저 연락을해 물어보니 남자친구도 돈이없다 더기다려달라 해서 그럼 확실히 날짜라도 이야기 해달라고 하여 날짜를잡고 그날이 왔는데 연락은되는데 사람이 미치게 아두시간후에 지금 카드가 이체가안된다 카드를 분실을했다 주말이라안된다 그런식으로 사람을 한달동안 피를 말리길래 안되겠다 

 

 일단은 얼굴이라도 보고 이야기 하자 하고 제가살던(지금은 친구가사는 집앞)으로 약속된 시간에맞춰 갔는데 갑자기 폰액정이나가서ㅋㅋㅋㅋㅋㅋ웃어서죄송합니다 근데 친구가 저희집 들어와서살면서 저한테 말한걸로만 폰액정이4번이나 나갔습니다.. 

 

그래서 어의가 없어서 그래서 요번에도 폰액정이 나가서 페이스북 메세지로 이야기하는 거다 지금 엄마랑 이야기중이라서 쪼금만기다려달라 금방가겠다 5분안에 (친구본가가 제가 내준 원룸이랑 5분거리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알겠다이러고 기다리니 갑자기 반찬을 싼다니 자기 언니랑 엄마 병원비 이야기를 마저한다니 2시간이나 저를 기다리게 하고있는 와중에 갑자기 미안해서 이제 안되겠다 피해만끼치고 집을빼겠다 하길래 제가 월세는 선이라서 니가안살았어도 이미 요번달 시작되서 그거까지 내야한다니까 제가 피해본금액은 자기가 다물어준다고 이야기한후 쫌만 더기다라고 해서 본가 앞으로 찾아 갈테니 잠시라도 못나온다고 하길래 그럼 체크카드를 창문을 열어서 던져라(친구본가는 2층입니다)

 

하는말이 창문이 테이프로 붙어 있어서 창문을 못연다에 제가너무 빡쳐서 그런 거짓말은 5살짜리 한테도 안하겠다고 니가내를 단1분이라도 친구라고 생각 했으면 차라리 돈이 없다면 사실대로 말해라 기다려줄테니까  이러니까 진짜라고 우겨서  진짜제가 하다하다못해 너무화가나서 집 비밀번호 불러라 내남은짐(큰 접이식 쇼파같은게 하나 제물건이 있었습니다)

 

내짐이랑 니가 어떻게 산지 안에 내부쫌 봐야겠다 니가 뭘 파손 했을지도 모르고 그러고 들어가보니 아주 가관이더라고요  시켜먹은 배달음식 남은 거에 담배꽁초 꼽아 놓고 분리수거 1도안되있고 그리고 명세서 더미가 있던데 거기서 고기집 10만원가량 머리한거 20만원가량 옷산거 15만원가량ㅋㅋㅋㅋㅋㅋㅋ하..결제한 날짜를 보니 돈없다고 하던때입니다  

 

그친구가 미안하고 일단 자기가 저녁8시까지 꼭 돈을 저한테 준다하길래 니그말이 몇번째냐 니는 그리고 갚는돈이 먼저지 그래서 너무화가나서가 쓰고나서 남은걸 갚을라고 하니까 돈이없지 이러면서 제가 니물건 몇가지 들고간다 뭐가 제일 비싼거냐 하니까 구찌클러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챙기고 근데누가바도 이미테이션입니다.. 그리고 친구가 못되서 진짜 비싼걸 가르쳐 줄리도없고 그래서 몇가지 더챙겨간다 하고 오늘 오후8시 약속한시간에 니는 돈들도 나는 니물건들고 만나자고 하고 페이스북 메세지를 주고 받고 일단은 충분히 도망갈수도 있는 애들이라서 집비밀번호를 바꾸고 그집에서 나오는데 제가 제짐도있고 너무 무거워서 남자친구를 불러서 들어달라고 하고 저는 집으로 물건을 들고 갔습니다

 

 이게..제가 생각이 참 짧았습니다  비밀번호만 바꿀껄 괜히 물건을 들고나와서..

여튼 그당일 약속한8시 가볍게 5시간 동안 제연락을 무시하다가 새벽 1시가 넘어서 친구에게 쪼개서 갚겠다는 연락한통 그남자친구가 대신 갚아주겠다고 그대신 200을 달달이 나눠서 갚아주겠다고 연락이와서  너무 머리도 아프고 복잡해 내일 이야기 하자하고 잠을 청하고 이러났더니  연락이와서 비밀번호를 가르쳐 달라 하길래 달달이 갚겠단 각서한장이랑 소액 오만원이라도 들고와라 성의를보여라 그럼 충분히 기다려줄테니까

 

  그랬더니 빌빌 기던 둘이가 태도가 싹변하더니  집앞에 찾아와서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니   갑자기 자기 할아버지가 검사라니 엄마가 법원에서 일한다니 그러드만 저를 절도죄로 신고했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짐을 들어 줬기 때문에 특수 절도라네요..

 

그래서 경찰서 강력계로가서 조사를 받는데 페이스북 메세지로 친구가 물건을 가저가라했고 비밀번호도 동의하에 다 이루어진거다 라고 하니까 형사님이 구찌 클러치 가져가라고 말한거 이거말고는 다른게 절도로 적용 된다는겁니다.. 

 

그리하여 저는 조사를 받고 제가 가져간 물건은 경찰서에 형사님께 드리고 조사를 다받고 법의 처벌을 기다리고 있다가

오늘 연락이와서 합의조정실?에서 저한테 검사님한테 올리기 직전 합의를 하는건데 그쪽에서 1500을불렀다는거에요 천오백? 그게 말이되는 금액이냐고 제차 물었더니 자기들도 난감한데 그쪽에서 그렇게불렀다 라길래 저는 그건 말도안되는 금액인거 같고 그런돈이 있지도않다고 하니   합의어떻게 할꺼냐고 해서 제가받을돈 손해배상 청구할 금액있는데 제가 그냥그거 안받고 말겠다고 그렇게 합의하겠다고 하니까 다시 나중에 연락오셔서 제가 받을돈 안받는 조건하에 합의금으로 200을 더달라고하네요..

 

정말어의가없습니다  이걸 어떻게해야 하나요? 그냥 합의금을 맞춰서 줘야하나요 진짜 25일정도 줄테니까 4월 말까지 내라고하네요..그냥 안주는게 아니라 못주고 이대로 넘어가면 특수절도죄로 인정이 되는걸까요?되면 벌금이 나오겠죠 그벌금은 얼마이고 그벌금은 누구한테가나요 정말 억울합니다

 그리고 저는 친구를 사기죄로도 신고 하기도 너무 힘들고 무고죄는 제죄가 인정이 안되야 할수있는거고 해봤자 전화로 받은 욕설 협박..민사로 손해배상 청구가 다인데 이젠 그거 까지 못하고 제가 돈을 오히려 더줘야 하는 상황이네요..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