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일하러 간 남자친구를 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햇수로 4년 만났고 결혼생각 하면서 만나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해외에 잠깐 일하러 갔고 6개월 넘게 얼굴도 못보고 있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에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 되서 전화를 더 자주 해요. 그런데 이번에 전화하는 도중 제가 말 실수를 해서 님자친구가 화가 났네요. 먼저 저는 직업 특성상 어린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어서 감염병을 더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생활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남자친구와 전화를 하다가 해외에서 들어오면 자가격리기간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한국 들어와도 얼굴 빨리 못보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솔직히 6개월 넘게 못보고도 자가격리 때문에 같은 한국에 있어도 얼굴 보러 안온다는 여자친구 말에 서운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자가격리 기간 지나고나서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런 말을 하니 저보고 기분이 너무 나쁘다고 저 생각하는게 또라이 같다고 하네요. 어떻게 자기를 보러 안올 수가 있냐고, 한국 사람들 자가격리기간 다 지키는 줄 아냐고 법 다 지키면서 어떻게 사냐고 하네요. 자기가 집 밖을 안 나가면 되는거 아니냐고 저보고 집으로 오면 되지 않냐고 그러는데 자가격리 기간 지키고 만나자는 제가 비정상적인가요? 6개월 해외에 있어서 못 본 남자친구 혹시 모르니 자가격리 기간 지나고 만나자는게 또라이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이상한 생각인건가요? 그쪽에서 일하면서 아무리 철저하게 방역 하면서 지내도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공항에서, 버스 안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 잖아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자가격리 기간인데 애인 혼자 두면 또라이인가요?
남자친구랑 햇수로 4년 만났고 결혼생각 하면서 만나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해외에 잠깐 일하러 갔고 6개월 넘게 얼굴도 못보고 있네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에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 되서 전화를 더 자주 해요.
그런데 이번에 전화하는 도중 제가 말 실수를 해서 님자친구가 화가 났네요.
먼저 저는 직업 특성상 어린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어서 감염병을 더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생활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남자친구와 전화를 하다가 해외에서 들어오면 자가격리기간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한국 들어와도 얼굴 빨리 못보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솔직히 6개월 넘게 못보고도 자가격리 때문에 같은 한국에 있어도 얼굴 보러 안온다는 여자친구 말에 서운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자가격리 기간 지나고나서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런 말을 하니 저보고 기분이 너무 나쁘다고 저 생각하는게 또라이 같다고 하네요.
어떻게 자기를 보러 안올 수가 있냐고, 한국 사람들 자가격리기간 다 지키는 줄 아냐고 법 다 지키면서 어떻게 사냐고 하네요.
자기가 집 밖을 안 나가면 되는거 아니냐고 저보고 집으로 오면 되지 않냐고 그러는데 자가격리 기간 지키고 만나자는 제가 비정상적인가요?
6개월 해외에 있어서 못 본 남자친구 혹시 모르니 자가격리 기간 지나고 만나자는게 또라이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이상한 생각인건가요?
그쪽에서 일하면서 아무리 철저하게 방역 하면서 지내도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공항에서, 버스 안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 잖아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