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사무실에서 청축키보드 쓰는 대리때문에 짜증나서 글씁니다.
사무실에서 청축키보드 쓰는것도 이해가 안 될 뿐더러, 살살치는것도아닌 타타타타타타타탁!! 타탁!! 탁! 탁!! 타타탁!! 치는것도 엄청 크게 칩니다.
자리가 엄청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엄청 크게 나고, 점심시간에도 이 망할 대리는 쉬지도않고 열정이 넘치는지 키보드로 다다다다다다 무언갈 해서 쉬는데도 키보드 소리 때문에 불편합니다.
근데 이상한건 이 주변 사람들 중 대리보다 높은 직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이 대리한테 키보드 소음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 작은 일반 키보드 소리 가지고 이러는거 아니구요. 자리도 엄청 떨어져 있는데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고, 청축 키보드라는 키보드는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흔히 말씀드리면 피시방에서 쓸만한 키 하나하나 타탁 소리나는 키보드입니다.
이 키보드가 사무실에서 쓰기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는데.. 소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익명으로 쪽지써놓는 방법은 딱 저인걸 알기에 불가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