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 때문에 죽고싶다..

쓰니2020.04.08
조회6,171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얼마전에 헤어진 남자친구는 35살이고 저는 26살.. 저희는 같은 회사에서 만나 사겼던 커플이고 사겼던 기간은 두달 정도 됬어요.

두달 정도 사귀면서 몇번 헤어진적도 있지만 아예 헤어진지는 이제 일주일 쯤 되고요.. 사귀는 동안 나이에 비해 너무 생각이 어리고 회사에서 일적으로 안맞아 싸울때 저희 문제 저희끼리 풀면 되는데 윗사람한테 싸운거 고자질하는 둥 같이 회사 다니는 사람 중 안지 오래되고 가장친한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랑 웃고 장난쳤다는 이유로 그 오빠 멱살 잡고 가만 안둘꺼라고 이야기를 하며(참고로 사귀기 전에 가장친한 오빠랑 전남자친구랑 저랑 같이 술자리 가지면서 친오빠 친동생 사이로 생각할 정도로 친하다라고 말한 적 몇번 있어요..)저를 뒤에서 발로 툭툭 건드는 둥 상식 불가의
행동을 계속 하길래 참다참다 결국 회사안에서 싸우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근데 헤어진 당일 날 퇴근하고 저보다 먼저 저희집에 가서 (자주 저희집 오니깐 문 열어주기 귀찮아서 제가 그 당시에 비밀번호를 갈켜줬어요..) 소주두병을 마시고 있었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는 이제 술 다마셨으니 갈꺼라고 자기 먹은거 저보고 치우라고 하더라구요..그 모습을 본 저는 놀래기도하고 어이도 없고 기분도 나빠서 “내가 니가 먹은거 왜 내가 치우냐며. 너가 치우고 가라 그리고 헤어졌는데 우리집 내 의사랑 상관 없이 와서 이러냐 이유 말하고 가라”라고 말을 하였고 그 말을 듣고 전 남자친구는 화가나 집에 테이블을 던지며 자기가 먹은 과자며 술병을 던지기 시작했고 결국에 현관문 앞에 신발도 못벗고 서있던 저를 발로 명치를 차며 옷을 끌어 당겨 집으로 끌고왔습니다.

그리고 자기 죽는 꼴 보고싶냐고 하며 저희집에 있는 과도칼을 들고와 자기 배에 가져다 대며 누르더니 “아야!”하면서 그만두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고 일단 심리적으로 무섭고 이건 신고해야되는게 맞는 것 같아서 화장실에 담배피러 간다고 자리를 피했는데 따라왔습니다.
그리고 자기 집 갈껀데 차비가 없다고하며 저한테 차비를 달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줄 의무가 없어서 안준다고 내가 왜 줘야되냐며 어이가없어서 어이없는 웃음을 지으니 갑자기 손으로 얼굴을 때려 입안이 터졌고 전 남자친구는 담배를 다 피고 자기는 자러 간다고 저희집 복층2층으로 올라갔어요.
그 타이밍에 저는 집 밖으로 나와 피하고있었고 전남자친구는 저를 찾아 문자며 전화를 하며 자기 집에 간다고 집가라길래 시간이 조금 지난 뒤 저는 집에 들어갔고 집에 가니 전 남자친구가 저를 기다리며 여전히 집에 가질 않고 있더라고요.. 그러다 한시간 쯤 지나서 자기 분에 또 못이겨 전남자친구가 가버렸고 저는 바로 집 비밀번호를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당일 신고해야되는데 지칠때로 지치고 출근 시간도 몇시간 안남아(5시부터 출근준비해요..) 당일 신고를 못하였고 그 다음날에 폭행,주거침입,재물손괴로 고소장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난뒤 전남자친구는 저랑 다시 사귀고 싶어서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자기 카톡프로필에 저를 몰래 찍은 사진을 올려놓으며 유튜브에 저의 엽사,셀카를 동영상으로 편집하여 영상을 업로드하며 문자와 카톡으로 자기 죽을꺼라는 다시 돌아오라는 연락을 계속 하길래 저로썬 더 이상 지치는것도 스트레스도 받기 싫고 그리고 같은 회사라 계속 마주쳐 껄끄러워 어쩔수 없어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또 자기 혼자 열받아서 헤어지자길래 알겠다하고 헤어졌는데 자기는 또 못 헤어진다고 죽어도 못놔준다며 문자와 카톡을 보내며 제가 카톡을 차단시키면 또 카톡을 새로파서 카톡을 보내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지니 또 제 동의와 상관 없이 유튜브에 자꾸 제 사진을 업로드하고 주소를 보내며 카톡 프로필에 저를 몰래찍은 사진과 저희집 고양이 사진을 올리는 둥 상매에 사랑해를 업로드를 하며 심지어 저도 모르게 저를 순식간에 밀치는 척 하며 가슴만지는 사진을 프로필로 걸어 놓는 둥 자기 자신이 지금 모텔이고 지금 번개탄을 샀고 밧줄 걸어 놓았다며 자살을 암시하는 동영상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고 전전전 남자친구가 사준 저렴한 무선 이어폰도 몰래 가져간 상태인데 어떻게해야될까요...

참고로 제 사진 몰래 유튜브에 올리고 프로필 하는 부분에 대해 경찰서 사이버수사과에 신고를 하러 갔는데 음식사진이랑 저랑 같이 나왔기 때문에 애매해서 신고가 안되며 유튜브 또한 내 사진이 나왔지만 신고하기 좀 그렇다 사진이 나체라던지 그러면 신고가 가능할텐데 못해줄것 같다며 민사재판 쪽으로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저 같은 케이스는 정말로 신고가 불가능 한건가요..? 이대로 계속 제 사진 업로드 되는걸 보고 있어야되나요..? 법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떤한 고소들을 할수있을까요?....

마지막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