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일할 땐 생각 안나더니.. 오늘은 어느 한순간에 생각나버리고 너가 온종일 끝없이 밀려들어오네... 지금 난 너가 참. 보고싶다가 밉고,미안하다가도 화가 나.. 내가 잡은 손. 너가 놨잖아. 나 싫다고 내 손 놓고 가버린건 넌데, 근데 왜 나만 힘들고 나만 아쉬워하는거 같아..? 기분나빠 억울해근데 내가 아파할 만큼 너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니깐, 더 힘들고, 기분나빠 그래서 너가 날 잊더라도 천천히 잊어줬으면 좋겠다. 잘 지내다가도 내 생각이 나고, 나 때문에 너도 어느순간 훅하고 심장이 아리면서 힘들었으면 좋겠다. 괜찮다가도 가끔씩 너의 삶이 흔들렸으면 좋겠다. 너라는 사람이 나에게 흉터로 남았듯이, 그렇게 나라는 사람이 너에게 흉터로 남았으면 좋겠어.. 135
너가 온종일 끝없이 밀려들어온다.
바쁘게 일할 땐 생각 안나더니..
오늘은 어느 한순간에 생각나버리고
너가 온종일 끝없이 밀려들어오네...
지금 난 너가 참. 보고싶다가 밉고,
미안하다가도 화가 나..
내가 잡은 손. 너가 놨잖아. 나 싫다고 내 손 놓고 가버린건 넌데,
근데 왜 나만 힘들고 나만 아쉬워하는거 같아..? 기분나빠 억울해
근데 내가 아파할 만큼 너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니깐, 더 힘들고, 기분나빠
그래서 너가 날 잊더라도 천천히 잊어줬으면 좋겠다.
잘 지내다가도 내 생각이 나고,
나 때문에 너도 어느순간 훅하고 심장이 아리면서 힘들었으면 좋겠다.
괜찮다가도 가끔씩 너의 삶이 흔들렸으면 좋겠다.
너라는 사람이 나에게 흉터로 남았듯이,
그렇게 나라는 사람이 너에게 흉터로 남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