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그냥 친근하게 반말로 쓸게 나 이거 쓰려고 네이트 지금 막 가입해봤어 일단 나는 그냥 흔한 고3이야고 3인데 아직 정신을 못 차렸는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그사람은 같은 학교 선배였는데 지금은 20살 풋풋한 대학생이 되었지그 오빠는 평소에도 다정한 사람이야장난기 많긴 해도 사람들을 워낙 잘 챙기고 정도 많아 나는 그 오빠랑 2년 전에 만나게 됐어 같은 학교이다 보니 같이 마주칠 일이 많았고, 같이 있을 시간도 우연히 생겼지 뭐야나는 사실 처음 보자마자 반한 것 같아내가 원래 얼굴을 안보거든 근데 그사람도 그렇게 잘생기진 않았어그냥 그 분위기에서 나오는 포스가 멋있다고 해야할까?그 오빠는 마침 공부도 잘해서 지적인 이미지 뿜뿜 막이런 느낌 알아? ㅜㅜ아무튼 처음 봤을 때 너무 멋있는거야 근데 알면 알수록 더 귀여운 사람이더라구귀여운 필통, 옷, 인형 이런거 들고다니면서 착하고 귀엽고 지적이고 이러니까 사람들이 반해 안반해...실제로 내 친구중에 이 오빠 좋아하는 애들 몇명 봤당... 대박적.. 암튼 근데 그 오빠가 연애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것같고 그래서 나도 마음을 접었지그러다가 나는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하게 됐어내 남친이 된 사람이 알고보니 그 오빠랑 베프라고 해야되나..?암튼 엄청 친한 사이였던거야나는 이 남자친구랑 사귀면서 그 오빠랑 더 친해진게 된 것 같아그리고 그오빠랑 나는 같이 활동 겹치는게 있어서 활동 끝나고 둘이 밥먹고 카페가거나 이런적이 꽤 있거든근데 이때 그오빠 매너가 진짜 사람 설레게 하는거야ㅠㅠ그리고 내가 뭐 했는데 귀엽다고 해주고 ㅠ그래서 슬금슬금 그 초반의 좋아하던 감정이 싹튼 것 같아그치만 난 남친이 있으니까 계속 그 감정을 외면하려 했고 그러다가 남친이랑 헤어지게 됐어 남친이 날 많이 좋아했지만 서로 좋게좋게 잘 헤어졌어뭐 이런저런 이유로 잘 포장이 되긴 했지만 난 그 포장된 이유보다 마음이 식었고 잦은 다툼에 지쳤기 때문이었어아까 말했듯이 남친이랑 그 오빠랑 친해서 우리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그오빠는 거의 다 알고 있어그래서 이별의 슬픔 위로해준답시고 전화도 걸어주고전화해서는 사람 또 설레게 하고(아 근데 이건 내가 혼자 오바해서 설레는걸지두 몰랑><)밥 사준다고 맛있는데 데려가고 이러니까 또 마음이 싱숭생숭.. 길게 말했지만 나 이제 이오빠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얼마전에는 꿈에 나와서 그오빠가 고백하고 ㅋㅅ하는 꿈꿈.... ㅎㅏ....지금 나 혼자 일방적으로 좋아하는것 같은데 어떻게해야 이 오빠도 날 좋아할까?근데 뭔가 걸리는건 내 전남친이랑 그 오빠랑 너무 친한것.. 그리고 이오빠도 나한테 마음이 있을까? 원래 주변사람 잘 챙기는 사람이니까 나도 주변사람으로서 챙겨준거겠ㅈㅣ?ㅠ 참고로 그 사람은 얼굴은 딱히 안본다고 예전에 얘기한적 있긴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나는 그 오빠랑 2년 전에 만나게 됐어 같은 학교이다 보니 같이 마주칠 일이 많았고, 같이 있을 시간도 우연히 생겼지 뭐야나는 사실 처음 보자마자 반한 것 같아내가 원래 얼굴을 안보거든 근데 그사람도 그렇게 잘생기진 않았어그냥 그 분위기에서 나오는 포스가 멋있다고 해야할까?그 오빠는 마침 공부도 잘해서 지적인 이미지 뿜뿜 막이런 느낌 알아? ㅜㅜ아무튼 처음 봤을 때 너무 멋있는거야 근데 알면 알수록 더 귀여운 사람이더라구귀여운 필통, 옷, 인형 이런거 들고다니면서 착하고 귀엽고 지적이고 이러니까 사람들이 반해 안반해...실제로 내 친구중에 이 오빠 좋아하는 애들 몇명 봤당... 대박적..
암튼 근데 그 오빠가 연애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것같고 그래서 나도 마음을 접었지그러다가 나는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하게 됐어내 남친이 된 사람이 알고보니 그 오빠랑 베프라고 해야되나..?암튼 엄청 친한 사이였던거야나는 이 남자친구랑 사귀면서 그 오빠랑 더 친해진게 된 것 같아그리고 그오빠랑 나는 같이 활동 겹치는게 있어서 활동 끝나고 둘이 밥먹고 카페가거나 이런적이 꽤 있거든근데 이때 그오빠 매너가 진짜 사람 설레게 하는거야ㅠㅠ그리고 내가 뭐 했는데 귀엽다고 해주고 ㅠ그래서 슬금슬금 그 초반의 좋아하던 감정이 싹튼 것 같아그치만 난 남친이 있으니까 계속 그 감정을 외면하려 했고
그러다가 남친이랑 헤어지게 됐어 남친이 날 많이 좋아했지만 서로 좋게좋게 잘 헤어졌어뭐 이런저런 이유로 잘 포장이 되긴 했지만 난 그 포장된 이유보다 마음이 식었고 잦은 다툼에 지쳤기 때문이었어아까 말했듯이 남친이랑 그 오빠랑 친해서 우리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그오빠는 거의 다 알고 있어그래서 이별의 슬픔 위로해준답시고 전화도 걸어주고전화해서는 사람 또 설레게 하고(아 근데 이건 내가 혼자 오바해서 설레는걸지두 몰랑><)밥 사준다고 맛있는데 데려가고 이러니까 또 마음이 싱숭생숭..
길게 말했지만 나 이제 이오빠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얼마전에는 꿈에 나와서 그오빠가 고백하고 ㅋㅅ하는 꿈꿈.... ㅎㅏ....지금 나 혼자 일방적으로 좋아하는것 같은데 어떻게해야 이 오빠도 날 좋아할까?근데 뭔가 걸리는건 내 전남친이랑 그 오빠랑 너무 친한것.. 그리고 이오빠도 나한테 마음이 있을까? 원래 주변사람 잘 챙기는 사람이니까 나도 주변사람으로서 챙겨준거겠ㅈㅣ?ㅠ
참고로 그 사람은 얼굴은 딱히 안본다고 예전에 얘기한적 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