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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고백 "미국이민 가려했다"
최근 ‘초콜릿 다이어트’라는 책을 번역해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 정선희가 지난해 미국으로 이민을 가려고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정선희는 3일 밤, 방송된 ytn 스타 ‘서세원의 생쇼’에 출연해 “2년간 교제해온 남자친구의 권유로, 결혼하고 미국에 이민가려고 생각했었다”며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담당pd에게 한인방송 라디오 좀 소개시켜 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팬들로선 깜짝 놀랄 대목.
정선희의 말에 따르면 남자친구와는 2년 정도 사귀었지만 만난 횟수는 1달이 채 안됐다. 남자친구가 미국에 거주하는 탓에 정선희가 1주일씩 휴가를 내서 만나러 가야하는 상황이었던 것. 지난해 만나고 온 뒤로는 일에 대한 욕심이 생기고 ‘내가 가서 잘 살 수 있을까’라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까지 찾아들어 심한 갈등을 겪었단다.
정선희는 “좋을 땐 한없이 좋았지만 서로 미래에 대해 생각하다보니까 짜증도 많이 나게 되고, 그러면서 헤어지게 됐다”며 당시 이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나 때문에 많은 결심을 했는데 많이 미안하다. 서로 섭섭한 것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내 직업 때문이었다”며 “외국의 경우 방송하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국내와 달라, 그 친구가 상대적으로 많이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는 말로 헤어진 연인에게 미안함을 전해 주위를 숙연케 했다.
개인적으로 상처일수도 있는 사연을 고백하는 정선희의 솔직함이 돋보였던 대목. 적잖은 가슴앓이를 했음에도 불구, 지나간 일이라는 듯 아무렇지 않게 털어놓는 모습에 방청객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방송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최근 가수 성시경과의 스캔들, 자신보다 더 연예인 같은 어머니에 대한 사연을 아울러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선희 고백 "미국이민 가려했다"
최근 ‘초콜릿 다이어트’라는 책을 번역해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 정선희가 지난해 미국으로 이민을 가려고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정선희는 3일 밤, 방송된 ytn 스타 ‘서세원의 생쇼’에 출연해 “2년간 교제해온 남자친구의 권유로, 결혼하고 미국에 이민가려고 생각했었다”며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담당pd에게 한인방송 라디오 좀 소개시켜 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팬들로선 깜짝 놀랄 대목. 정선희의 말에 따르면 남자친구와는 2년 정도 사귀었지만 만난 횟수는 1달이 채 안됐다. 남자친구가 미국에 거주하는 탓에 정선희가 1주일씩 휴가를 내서 만나러 가야하는 상황이었던 것. 지난해 만나고 온 뒤로는 일에 대한 욕심이 생기고 ‘내가 가서 잘 살 수 있을까’라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까지 찾아들어 심한 갈등을 겪었단다. 정선희는 “좋을 땐 한없이 좋았지만 서로 미래에 대해 생각하다보니까 짜증도 많이 나게 되고, 그러면서 헤어지게 됐다”며 당시 이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나 때문에 많은 결심을 했는데 많이 미안하다. 서로 섭섭한 것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내 직업 때문이었다”며 “외국의 경우 방송하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국내와 달라, 그 친구가 상대적으로 많이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는 말로 헤어진 연인에게 미안함을 전해 주위를 숙연케 했다. 개인적으로 상처일수도 있는 사연을 고백하는 정선희의 솔직함이 돋보였던 대목. 적잖은 가슴앓이를 했음에도 불구, 지나간 일이라는 듯 아무렇지 않게 털어놓는 모습에 방청객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방송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최근 가수 성시경과의 스캔들, 자신보다 더 연예인 같은 어머니에 대한 사연을 아울러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