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평은 방이 4개에다 화장실도 2개더라거고요.넓은평수 만큼 시누도 마음이 넓어졌는지우리랑 어머님도 자주 초대해서 저녁도 먹고우리애도 자고 가라 해서 몇번 시누네서 재웠거든요.
근데 남편이 가끔은 ㅂㅇ(시누아이)도우리집에서 재우자 그러는데조카오면 또 고삐 풀려서 우리애랑 같이 뛰고 놀텐데 층간소음도 걱정되고 우리 애 뿐만 아니라 시누애도 같이 챙겨야 되니까귀찮기도 하고 싫다고 했어요.솔직히 38평하고 25평하고 평수도 차이 많이나고여러모로 내키지가 않더라고요..
어째든 그렇게 하루하루 흐르고그날도 알바 마치고 집에 왔는데시누가 와 있는 거예요.
시누는 쇼파에 자고 있고남편은 게임하고 있고(토요일이었어요)우리 애랑 조카는 정신없이 놀고 있고;거기다 설거지는 잔뜩 쌓여잇고 집에 들어와서 그 모습을 보는데 순간 짜증이 확 나더라고요. 남편한테 설거지 왜 안했냐고 뭐라 하고선애들한테도 니네 뛰지말라고 한소리 했는데시끄러웠는지그때서야 시누가 주섬주섬 일어났어요.
짜증은 나있고어째든 왔냐고 인사했는데 시누 표정이 안좋더라고요.
그리고 아주버님 불러서 조카 데리고 가버렸어요;;
남편 말로는 시누가 허리가 너무아파서한의원 간다고 조카 좀 봐달라고 아침에 찾아왔대요.아주버님은 토요일에도 일 가시거든요.그리고 한의원 갔다와서 배달음식 시켜먹고쇼파에서 잠들었다고.. 그런가 보다 하고 말았는데
며칠 뒤에 남편이 너는 애가 왜그렇게 이기적이냐고 뭐라고 하네요. 갑자기 왜그러냐고 했더니 누나가 조카랑 집에 좀 오면어떠냐 그러면서자주 오는 것도 아니고니 눈치 보느라 누나는 우리집에 잘 오지도 않는데좀 반가운 척 좀 해주면 덧나냐고꼭 짜증나는 티를 내야겠다고 그러는거예요;
내가 어쨌다고 그러냐 했더니시누가 우리집에 온 그날 저 때문에 기분이 나빴대요.애들한테 짜증내고표정은 굳어있고자기가 온 게 싫은 티가 팍팍 났다고..못 올데 왔냐고 아니 솔직히 집에 왔으면 왔다고 말을 해주던가;이거는 말 안한 남편이 잘못이지만솔직히 여러분들도 시댁식구들이함부로 집에 오는거 싫잖아요.
집에 시누 와있다고 문자라도 남겨놨으면그렇게 짜증은 안났죠.그리고 시누도 자기도 한 집안의 며느리로서 저처럼 시댁식구들 불편하고 힘들거면서제 기분은 생각도 안해주고역시 시누짓 하는게 참 어이가 없네요. 안그런가요?
집에 함부로 오는게 너무 싫어요.
남편에게 누나가 한명있는데손윗 시누죠.여튼 시누가 있는데 저보다 6살 많아요.시누 아이는 3살인데우리애를 엄청 좋아하고 따르거든요.우리 애는 아무래도 시누 아이보다 크니까놀아주는 편이고요.
작년에 아주버님이 좀 큰 평수로 이사를 갔어요.저희집은 25평,시누네는 38평..
38평은 방이 4개에다 화장실도 2개더라거고요.넓은평수 만큼 시누도 마음이 넓어졌는지우리랑 어머님도 자주 초대해서 저녁도 먹고우리애도 자고 가라 해서 몇번 시누네서 재웠거든요.
근데 남편이 가끔은 ㅂㅇ(시누아이)도우리집에서 재우자 그러는데조카오면 또 고삐 풀려서 우리애랑 같이 뛰고 놀텐데 층간소음도 걱정되고 우리 애 뿐만 아니라 시누애도 같이 챙겨야 되니까귀찮기도 하고 싫다고 했어요.솔직히 38평하고 25평하고 평수도 차이 많이나고여러모로 내키지가 않더라고요..
어째든 그렇게 하루하루 흐르고그날도 알바 마치고 집에 왔는데시누가 와 있는 거예요.
시누는 쇼파에 자고 있고남편은 게임하고 있고(토요일이었어요)우리 애랑 조카는 정신없이 놀고 있고;거기다 설거지는 잔뜩 쌓여잇고
집에 들어와서 그 모습을 보는데 순간 짜증이 확 나더라고요.
남편한테 설거지 왜 안했냐고 뭐라 하고선애들한테도 니네 뛰지말라고 한소리 했는데시끄러웠는지그때서야 시누가 주섬주섬 일어났어요.
짜증은 나있고어째든 왔냐고 인사했는데 시누 표정이 안좋더라고요.
그리고 아주버님 불러서 조카 데리고 가버렸어요;;
남편 말로는 시누가 허리가 너무아파서한의원 간다고 조카 좀 봐달라고 아침에 찾아왔대요.아주버님은 토요일에도 일 가시거든요.그리고 한의원 갔다와서 배달음식 시켜먹고쇼파에서 잠들었다고..
그런가 보다 하고 말았는데
며칠 뒤에 남편이 너는 애가 왜그렇게 이기적이냐고 뭐라고 하네요.
갑자기 왜그러냐고 했더니
누나가 조카랑 집에 좀 오면어떠냐 그러면서자주 오는 것도 아니고니 눈치 보느라 누나는 우리집에 잘 오지도 않는데좀 반가운 척 좀 해주면 덧나냐고꼭 짜증나는 티를 내야겠다고 그러는거예요;
내가 어쨌다고 그러냐 했더니시누가 우리집에 온 그날 저 때문에 기분이 나빴대요.애들한테 짜증내고표정은 굳어있고자기가 온 게 싫은 티가 팍팍 났다고..못 올데 왔냐고
아니 솔직히 집에 왔으면 왔다고 말을 해주던가;이거는 말 안한 남편이 잘못이지만솔직히 여러분들도 시댁식구들이함부로 집에 오는거 싫잖아요.
집에 시누 와있다고 문자라도 남겨놨으면그렇게 짜증은 안났죠.그리고 시누도 자기도 한 집안의 며느리로서 저처럼 시댁식구들 불편하고 힘들거면서제 기분은 생각도 안해주고역시 시누짓 하는게 참 어이가 없네요.
안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