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진짜 많이 울면서 잠들었어너희들이 응원해주고 위로해줘서 그런가 꿈에서 잠깐 만났어 정말 고마워다는 기억나지 않지만 얼굴은 희미하게 기억나걔가 나한테 초등학교 6학년 때인가? 말해줬던 것 중에 하나가자기는 내가 조금 느려도 항상 기다려줄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따라오란 거였어아마 이때부터 얘를 좋아했던 것 같아..ㅎㅎ진짜 좋아했는데 떠나버려서 허무했지만 어젯밤에 생각해보니까 걔한테는 어쩌면 여기보다 지금 걔가 있는 곳이 훨씬 더 나은 곳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다들 응원해줘서 고마워 진짜 고마워덕분에 살아갈 힘이 생겼어고마워!:)
응원해줘서 고마워
ㅇㅇ2020.04.09
조회2,276
어젯밤에 진짜 많이 울면서 잠들었어너희들이 응원해주고 위로해줘서 그런가 꿈에서 잠깐 만났어 정말 고마워다는 기억나지 않지만 얼굴은 희미하게 기억나걔가 나한테 초등학교 6학년 때인가? 말해줬던 것 중에 하나가자기는 내가 조금 느려도 항상 기다려줄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따라오란 거였어아마 이때부터 얘를 좋아했던 것 같아..ㅎㅎ진짜 좋아했는데 떠나버려서 허무했지만 어젯밤에 생각해보니까 걔한테는 어쩌면 여기보다 지금 걔가 있는 곳이 훨씬 더 나은 곳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다들 응원해줘서 고마워 진짜 고마워덕분에 살아갈 힘이 생겼어고마워!:)
댓글 4
ㅇㅇ오래 전
글쓰나 그 애 분명히 너 잘 지켜보고있을거야ㅎㅎ 기일이 무조건 슬픈 날뿐만 아니라 걔랑 함께했던 추억 생각하면서 웃기도하고, 슬퍼할수도 있는 날이라고 생각해. 항상 힘내고,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바래. 글쓰니 화이팅!!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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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ㄴㄱ오래 전
혹시 성이 폰씨야??
ㅇㅇ오래 전
화이팅! 너랑 짝남이라는 아이를 만나본적도 없지만 나도 간간히 이 글 기억하고 찾아와볼께! '너라는 친구가 짝남을 많이 생각해주고 있다' 이렇게 기억하려면 되려나? 친구와 영원히 이별한 뒤에도 이렇게 그 친구를 기억하고 회상할 수 있다는 건 짝남이라는 친구가 되게 좋은 친구였나봐! 좋은 인생 살다가 갔다고 할 수 있을꺼 같으네^^ 너도 짝남에게 그런 친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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