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은 모르는 기분

ㅇㅇ2020.04.09
조회30,195

댓글 23

ㅋㅋ오래 전

Best맞어.... 라떼는 말이야 토요일 HR, CA끝나고 청소시간에 거울앞에 여자애들 우글우글 몰려서 클린앤클리어 훼어니스나 컬러로션 처발처발 니베아 체리 립밤 빨갛게 바르고 하교함. 아파도 조퇴를 했으면 했지. 결석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OO오래 전

Best나는 토요일 ca할때가 젤 좋았는데 뭔가 날로먹는 느낌ㅋㅋㅋ

Good오래 전

84년생.. 저때로 돌아가고 싶지만 집이 너무 못살아서..그래도 순수했던 시절...저당시 대부분 학교들 한반에 50명정도 전 반 13 ~14반 체육회하면 완전 꽉찼었음.. 청군백군 ㅋㅋ 테이프시절 오락실..문방구...그립네

금쪽이엄마오래 전

81년생...토요일 3교시 끝나고 롤러스케이트장가서 사발면 먹고 해외가수 뮤직비디오 보며 춤추는 오빠들도 구경하고 추첨해서 상품도 받고... 긴급출동911.천재소년두기.슈퍼소년 앤드류 캐빈은12살.비버리힐스 아이들.홍콩느와르 영화가 넘치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오래 전

하교길 진짜 공감.... 그 나른하게 평화로운 햇살 느낌이라 하나? 토요일 하교길은 더 천천히 걷고 기분 좋았어...왜 그 기분이 아직까지 느껴지고 아련한지ㅋㅋ

ㅇㅇ오래 전

이날 교실문 누가 드르륵 열고 들어오면 백퍼 콜팝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오래 전

나는 94년생 초등학교끝나면 롤러브레이드 타다가 피아노학원 가고 피아노학원끝나면 매직키드마수리랑 요정컴미 봤다 ! 롤러브레이드타다가 피아노학원 땡땡이 쳤는데 롤러브레이드타다 피아노선생님만난건 추억, 동네애들 모여서 하는 과외도 받고, 과외끝나고 우리할머니집으로 다 데려와서 치킨피자시켜서 생일파티한것도 지금생각해보니 아련한 추억이네 ㅠㅠ 배달의민족없어서 전단지보고 치킨피자세트 시키고 ㅎㅎ 그립다 ~

ㅇㅇ오래 전

멘트 정말 정확한데...그 햇살이 얼마나 따스한지.......

ㅇㅇ오래 전

96년생,,, 초딩때 저녁 외식하고 친구네 집 놀러가서 이누야샤, 아따맘마 진지하게 봤었는데 추억이다,,, 여름방학에는 서울 외가집 놀러가서 창문열고 엄마 배에 누워서 퀴니? 짱구 보면서 잤었는데

ㅇㅇ오래 전

우리때도 성적중심이었는데 뭔솔ㅋㅋ 이것도 다 1-20년씩 지나니까 미화된거고, 그냥 그때가 그리운거지. 어렸던 그때가. 지금 애들도 한20년 지나면 그땐 그랬지, 좋았지 이럼ㅋㅋ

ㄷㄷ오래 전

학교 안가는 일요일은 꼭 일찍 눈이 떠짐 늦잠 좀 자고 싶은데.. 그리고 일요일 아침 디즈니 만화도 개꿀잼 이었지 ㅎㅎ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

ㅇㅇ오래 전

학교 앞에서 닭다리 하나씩 박스에 포장해서 홍보 뛰는 거 기억나는 친구있니? 하교 하고 그거 받을라고 조카 뛰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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