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은 모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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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맞어.... 라떼는 말이야 토요일 HR, CA끝나고 청소시간에 거울앞에 여자애들 우글우글 몰려서 클린앤클리어 훼어니스나 컬러로션 처발처발 니베아 체리 립밤 빨갛게 바르고 하교함. 아파도 조퇴를 했으면 했지. 결석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Best나는 토요일 ca할때가 젤 좋았는데 뭔가 날로먹는 느낌ㅋㅋㅋ
84년생.. 저때로 돌아가고 싶지만 집이 너무 못살아서..그래도 순수했던 시절...저당시 대부분 학교들 한반에 50명정도 전 반 13 ~14반 체육회하면 완전 꽉찼었음.. 청군백군 ㅋㅋ 테이프시절 오락실..문방구...그립네
81년생...토요일 3교시 끝나고 롤러스케이트장가서 사발면 먹고 해외가수 뮤직비디오 보며 춤추는 오빠들도 구경하고 추첨해서 상품도 받고... 긴급출동911.천재소년두기.슈퍼소년 앤드류 캐빈은12살.비버리힐스 아이들.홍콩느와르 영화가 넘치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하교길 진짜 공감.... 그 나른하게 평화로운 햇살 느낌이라 하나? 토요일 하교길은 더 천천히 걷고 기분 좋았어...왜 그 기분이 아직까지 느껴지고 아련한지ㅋㅋ
이날 교실문 누가 드르륵 열고 들어오면 백퍼 콜팝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94년생 초등학교끝나면 롤러브레이드 타다가 피아노학원 가고 피아노학원끝나면 매직키드마수리랑 요정컴미 봤다 ! 롤러브레이드타다가 피아노학원 땡땡이 쳤는데 롤러브레이드타다 피아노선생님만난건 추억, 동네애들 모여서 하는 과외도 받고, 과외끝나고 우리할머니집으로 다 데려와서 치킨피자시켜서 생일파티한것도 지금생각해보니 아련한 추억이네 ㅠㅠ 배달의민족없어서 전단지보고 치킨피자세트 시키고 ㅎㅎ 그립다 ~
멘트 정말 정확한데...그 햇살이 얼마나 따스한지.......
96년생,,, 초딩때 저녁 외식하고 친구네 집 놀러가서 이누야샤, 아따맘마 진지하게 봤었는데 추억이다,,, 여름방학에는 서울 외가집 놀러가서 창문열고 엄마 배에 누워서 퀴니? 짱구 보면서 잤었는데
우리때도 성적중심이었는데 뭔솔ㅋㅋ 이것도 다 1-20년씩 지나니까 미화된거고, 그냥 그때가 그리운거지. 어렸던 그때가. 지금 애들도 한20년 지나면 그땐 그랬지, 좋았지 이럼ㅋㅋ
학교 안가는 일요일은 꼭 일찍 눈이 떠짐 늦잠 좀 자고 싶은데.. 그리고 일요일 아침 디즈니 만화도 개꿀잼 이었지 ㅎㅎ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
학교 앞에서 닭다리 하나씩 박스에 포장해서 홍보 뛰는 거 기억나는 친구있니? 하교 하고 그거 받을라고 조카 뛰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