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 특징 정리

ㅇㅇ2020.04.09
조회3,591
1. 야자 쉬는시간에 일진들이 찐따들 이간질 시켜서 싸움 붙임.

 

찐따들은 세상 진지한데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웃김.

 

2. 찐따들 학교에서 하루종일 자고 집가서 마이 벗으면 등에

 

'나는 병신" 또는 "나는 _밥"이라고 포스트잇 붙여져 있음.

 

3. 제도 샤프 뒷 부분(샤프심 넣을 때 구멍)을 책상에 5분 정도

 

정신 없이 마찰시키면 조카 뜨거워짐.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데

 

목 뒤에 살짝 갖다 대면 화들짝 놀라며 화상 자국 남음(실제 겪음).

 

4. 스마트폰 나오기 전에, 2G일때 일진들이 썸녀랑 문자 해야 되는데

 

알 없다고 늘 500알씩 뜯김. 더 심한 경우 내 핸드폰을 갹출해감.

 

5. 수학여행가서 첫 날, 이튿 날 자고 일어나면 눈 밑에 또는 고추에

 

치약 덕지덕지 발려있음. _ 같긴 한데 일진 들이 관심 가져줘서

 

친해졌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음.

 

6. 야자시간에 일진들이 뒤에서 야한 얘기 시작하면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단단해져 있음. 유일하게 일진과 찐따가 경계선 없이

 

화목하게 웃을 수 있음(단, 소리내서 웃으면 안 됨).

 

7. 찐따 새끼는 공부도 못 함. 나때는 수학/영어 과목이 '심화반'과 '

 

보충반'으로 수준별 분반 수업을 했는데 찐따들은 두 개 다 "보충반"임.

 

8. 여자 일진이 자기 괴롭히면 "어, 얘가 나한테 관심이 있나?" 하는

 

병신같은 상상의 나래를 펼침.

 

9. 다른 찐따가 일진의 심부름을 도맡아 할 때, 그 다음 셔틀 타겟은 

 

내가 될까봐 쉬는 시간에 손 씻는 척 화장실에 감.

 

10. 일본어나 한문 같은 과목은 약속이라도 한 듯 1등급임.

 

11. 찐따들이 싸이월드 시작했을 때, 일진들 일촌추가 해놓고

 

여자일진 사진에는 '퍼가요~♡' 댓글 남기고 사진 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