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뒤틀리고 찢어져서
충격이 너무 큰데 오히려 충격이 너무크니까
아무 소리조차 나오지 않는다
사람 한명을 이렇게 병 신을 만드는거구나
숨이 안쉬어진다
그 사람의 향기 말투 눈빛 추억
다 역겨워 진다
사람이 싫어진다
욕구에 눈이멀어 자기가 무슨짓을 한건지 알지 못한다
내가 내가 아닌거 같다
미친듯이 가슴아파하다가 또 차분해진다
현실을 부정한다 그 사람은 날 사랑해 잠깐의 실수잖아
잠깐의 실수를 아무렇지 않게 한 그 사람은
그게 처음일까 드러나지 않은 실수가 또 있진 않은가
다시 감당할수 없는 알수없는 감정이 몰아친다
구역질이 나온다 밥은 커녕 물도 안넘어간다
이 순간에도 그사람은 자기 감정이 더 중요하겠지
이 순간에도 자신이 저지른 일이 누군가를 이렇게 망쳐놓았다는걸 모르겠지
바람을 피운다는거
그거 생각보다 엄청난거구나
내 생각 관념을 다 바꿔놨어
속이 뒤틀리고 찢어져서
충격이 너무 큰데 오히려 충격이 너무크니까
아무 소리조차 나오지 않는다
사람 한명을 이렇게 병 신을 만드는거구나
숨이 안쉬어진다
그 사람의 향기 말투 눈빛 추억
다 역겨워 진다
사람이 싫어진다
욕구에 눈이멀어 자기가 무슨짓을 한건지 알지 못한다
내가 내가 아닌거 같다
미친듯이 가슴아파하다가 또 차분해진다
현실을 부정한다 그 사람은 날 사랑해 잠깐의 실수잖아
잠깐의 실수를 아무렇지 않게 한 그 사람은
그게 처음일까 드러나지 않은 실수가 또 있진 않은가
다시 감당할수 없는 알수없는 감정이 몰아친다
구역질이 나온다 밥은 커녕 물도 안넘어간다
이 순간에도 그사람은 자기 감정이 더 중요하겠지
이 순간에도 자신이 저지른 일이 누군가를 이렇게 망쳐놓았다는걸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