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라 안녕! 아까 혹시 내 첫사랑 썰 들을 사람 있냐구 올렸는데 다행히도 몇 명 있더라구 ㅎ 그래서 올려 제목보고 기대했던 친구들아 첫만남썰이라 지금은 없고 나중에 있어! 미안ㅠ 일단 나는 지금 22살이구 첫사랑 오빠는 24살?일꺼야 아마ㅠ 정확히 모르는 이유는 나중에 나와 첫만남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열여덟살 때 비 내리던 날 이였어 참고로 이 때까지만 해도 난 남자친구가 있었고 남자친구랑 3?4?일도 안됐을 때 오빠를 만나게 됐어ㅋㅋㅋㅋ 내가 사는 동네가 발전하고 있는 단계였던 동네라 시내로 가는 버스는 하나밖에 없었거든 ? 시내에서 동네 갈 때도 마찬가지였구! 음 그니깐 시내를 가려면 동네에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역에 내려서 또 지하철을 타고 시내에 내려야해 좀 복잡하지ㅠㅠㅠㅠ 튼 나는 남자친구랑 시내에서 놀다가 집 가려고 지하철에서 내려서 버스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류장에서 누가 나를 힐끔 힐끔 쳐다보고 있더라고.. 난 뭐지? 싶어서 그냥 무시하고 친구들이랑 카톡하는 척 했지 그리구 버스가 와서 버스 탔는데 그 남자가 많고 많은 자리 중에 내 맞은편 옆자리에 앉는거야 좀 굳이? 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신경 안쓰고 꿀잠 잤오ㅎㅋㅋ 어차피 비 와서 얼굴이랑 머리 상태 개똥망이였거든,, 자다가 버스 방송 듣고 깨서 내렸는데 그 남자가 우산도 안쓰고 앞서서 가고 있눈거야 우리집 가는 방향이랑 똑같이!! 그래서 나두 그 남자 뒤에서 졸졸 따라갔지 가까이는 아니구 한 20m 뒤 쯤? 근데 그 남자도 걷다가 가끔 뒤로 돌아보더라고 아마도 내가 있는걸 의식했던 것 같아 난 여전히 폰 하면서 걸었지 근데! 그 남자가 다시 나 쪽으로 오는거야,, 나 순간 멍해서 아 나 지나쳐서 가는거겠지 했는데 그냥 내 앞에 띡 서더라 그러면서 집 방향 같은 것 같은데 집이 어디냐구 묻는거야 나는 ㅇㅇ 아파트라고 말해줬지! 첨 본 사람한테 왜 알려주냐고 뭐라할 수도 있지만 아파트 자체가 커서 동호수도 많고 주변에 아파트 많아서 괜찮아!! 쨌든 그 남자가 자기두 그 아파트 산다고 내 우산 쓰고 같이 걸어가면 안되겠냐고 그러는거야 근데 난 당시에 남자친구도 있었고 그 남자가 손에 우산 들고 있길레 나 어떻게 해볼려고? 그러는지 알았어 그래서 나는 싫다고 손에 우산 있는걸로 쓰고 가라고 그랬지 근데 우산 고장 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끝까지 같이 안썼어,, 그러면서 자기 몇 살 처럼 보이냐 혹시 남자친구 있냐 묻길레 한 23살? 처럼 보이고 남자친구 있으니까 말 걸지말라곸ㅋㅋㅋㅋ 계속 철벽 쳤어 대답 안하려다가 대답한 이유도 철벽 치는데도 말 걸더라고,,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남자친구랑 헤어지기 전까지 절대 연락 안할테니까 제발 번호 좀 달라는거야 나는 연락 안할건데 내 번호가 왜 필요 있냐며 또 철벽,, 이야기 하는데 정신 팔려서 몰랐는데 나를 따라서 우리 동 쪽으로 오더라..? 그래서 내가 왜 따라오냐고 집 가라고 했는데 000동 산다는거야 ㅋ 알고보니 옆동이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에 내가 사는 동까지 따라와서 엘레베이터 타는 거 보고 들어가더라 이게 우리 첫만남 이야기야! 참고로 당시 남자친구한테 이런 상황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었어 내가 숨기는걸 별로 안좋아해서ㅠ 아 그 오빠 첫인상은 키가 지인짜 컸고 생긴건 약간 아이돌+댕댕 이런 느낌 ㅠㅠㅠㅜㅜㅜ 몬지 알지 누가봐도 잘생긴 얼굴..? 당시 남자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저렇게까지 말 걸었어도 밉지가 않았어 난 이 오빠가 첫사랑이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맞는 것 같아 2016년도 일을 이렇게 기억하고 있는 것 보면,,! 41
18금) 능글 맞았던 내 첫사랑 썰
얘도라 안녕!
아까 혹시 내 첫사랑 썰 들을 사람 있냐구 올렸는데
다행히도 몇 명 있더라구 ㅎ 그래서 올려
제목보고 기대했던 친구들아 첫만남썰이라
지금은 없고 나중에 있어! 미안ㅠ
일단 나는 지금 22살이구 첫사랑 오빠는 24살?일꺼야 아마ㅠ
정확히 모르는 이유는 나중에 나와
첫만남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열여덟살 때 비 내리던 날 이였어
참고로 이 때까지만 해도 난 남자친구가 있었고
남자친구랑 3?4?일도 안됐을 때 오빠를 만나게 됐어ㅋㅋㅋㅋ
내가 사는 동네가 발전하고 있는 단계였던 동네라
시내로 가는 버스는 하나밖에 없었거든 ?
시내에서 동네 갈 때도 마찬가지였구!
음 그니깐 시내를 가려면 동네에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역에 내려서 또 지하철을 타고
시내에 내려야해 좀 복잡하지ㅠㅠㅠㅠ
튼 나는 남자친구랑 시내에서 놀다가
집 가려고 지하철에서 내려서 버스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류장에서 누가 나를 힐끔 힐끔 쳐다보고 있더라고..
난 뭐지? 싶어서 그냥 무시하고 친구들이랑 카톡하는 척 했지
그리구 버스가 와서 버스 탔는데
그 남자가 많고 많은 자리 중에 내 맞은편 옆자리에 앉는거야
좀 굳이? 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신경 안쓰고 꿀잠 잤오ㅎㅋㅋ
어차피 비 와서 얼굴이랑 머리 상태 개똥망이였거든,,
자다가 버스 방송 듣고 깨서 내렸는데
그 남자가 우산도 안쓰고 앞서서 가고 있눈거야
우리집 가는 방향이랑 똑같이!!
그래서 나두 그 남자 뒤에서 졸졸 따라갔지
가까이는 아니구 한 20m 뒤 쯤?
근데 그 남자도 걷다가 가끔 뒤로 돌아보더라고
아마도 내가 있는걸 의식했던 것 같아
난 여전히 폰 하면서 걸었지
근데!
그 남자가 다시 나 쪽으로 오는거야,,
나 순간 멍해서 아 나 지나쳐서 가는거겠지 했는데
그냥 내 앞에 띡 서더라
그러면서 집 방향 같은 것 같은데 집이 어디냐구 묻는거야
나는 ㅇㅇ 아파트라고 말해줬지!
첨 본 사람한테 왜 알려주냐고 뭐라할 수도 있지만
아파트 자체가 커서 동호수도 많고
주변에 아파트 많아서 괜찮아!!
쨌든 그 남자가 자기두 그 아파트 산다고
내 우산 쓰고 같이 걸어가면 안되겠냐고 그러는거야
근데 난 당시에 남자친구도 있었고
그 남자가 손에 우산 들고 있길레
나 어떻게 해볼려고? 그러는지 알았어
그래서 나는 싫다고 손에 우산 있는걸로 쓰고 가라고 그랬지
근데 우산 고장 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끝까지 같이 안썼어,,
그러면서 자기 몇 살 처럼 보이냐 혹시 남자친구 있냐 묻길레
한 23살? 처럼 보이고 남자친구 있으니까 말 걸지말라곸ㅋㅋㅋㅋ
계속 철벽 쳤어
대답 안하려다가 대답한 이유도 철벽 치는데도 말 걸더라고,,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가
남자친구랑 헤어지기 전까지 절대 연락 안할테니까
제발 번호 좀 달라는거야
나는 연락 안할건데 내 번호가 왜 필요 있냐며 또 철벽,,
이야기 하는데 정신 팔려서 몰랐는데
나를 따라서 우리 동 쪽으로 오더라..?
그래서 내가 왜 따라오냐고 집 가라고 했는데
000동 산다는거야 ㅋ
알고보니 옆동이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에 내가 사는 동까지 따라와서
엘레베이터 타는 거 보고 들어가더라
이게 우리 첫만남 이야기야!
참고로 당시 남자친구한테
이런 상황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었어
내가 숨기는걸 별로 안좋아해서ㅠ
아 그 오빠 첫인상은 키가 지인짜 컸고
생긴건 약간 아이돌+댕댕 이런 느낌 ㅠㅠㅠㅜㅜㅜ
몬지 알지 누가봐도 잘생긴 얼굴..?
당시 남자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저렇게까지 말 걸었어도 밉지가 않았어
난 이 오빠가 첫사랑이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맞는 것 같아
2016년도 일을 이렇게 기억하고 있는 것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