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18나한 "

아이비2020.04.10
조회267

요새는 교회나 성당, 사찰 등 거의 통행금지가

되어버린 탓으로 갈 수 없는 곳들이 점차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제는 무비자국들을 위시해 비자를 받지

않고는 입국이 금지가 되어 있어 더더욱 고립되는

느낌이 듭니다.


모든 주립공원이 폐쇄가 되어 이번에는 사찰을

한번 가 보았더니 역시, 그곳도 폐쇄가 되어

있더군요.

교회도 폐쇄가 되어 운영에 어려움이 많아 급기야는

목사님이 개별로 헌금을 모금하러 다니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교회에 문 입구에 헌금함을 설치하면 교인들이 손쉽게

헌금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슬람 종교에 대해 상당히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이슬람을 들여다 보기도 했지만 , 워낙

다양한 역사가 존재하기에 종교전쟁이 그치지 않아

부정적인 면도 많아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불교의 18 나한에 대해 잠시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Alaska "18나한 "

이제는 관광지화가 되어버린 사찰이 참

많습니다.


Alaska "18나한 "

어디서 이런 기기묘묘한 돌을 가져왔는지 참

대단합니다.


Alaska "18나한 "

18나한이 모셔져 있는 곳입니다.

나한이라는 뜻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깨우친

성자를 뜻합니다.


Alaska "18나한 "

18 나한이란 부처의 16명의 제자와 항룡, 복호 두 존자를 

포함하여 18나한이라고 불립니다.


Alaska "18나한 "

우리나라 고려시대의 불교 중흥으로 많은 나한상이

세워졌는데 , 500 나한상도 있으나 지금 남아 있는 건,

10 나한상입니다.


Alaska "18나한 "

16 나한상은 조선시대에 많이 봉안이 되었지만,

16폭에 그린 16 나한상도 많습니다.



Alaska "18나한 "

각 나한상마다 특징이 모두 있는데 공통점은

해탈한 고승의 미미지라고 보면 됩니다.


Alaska "18나한 "

나한상은 근엄하거나 엄숙한 표정도 있지만 ,

해학적이고 인간적인 모습들이 있어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Alaska "18나한 "

나한의 신통력이나 깊은 수행에서 오는 해탈(解脫)의 분위기 등은

참선(參禪)을 깨달음의 방편으로 삼는 선종(禪宗)의 성격과

부합되는 점이 많아서, 나한도는 수묵(水墨)을

위주로 하는 선종화로도 많이 그려졌다고 합니다.


Alaska "18나한 "

한국불교에서는 아라한(나한)을 소승의 성자라 하면서도

동시에 신앙의 대상으로 신봉해 왔으며,

조석 예불문에도 법을 부촉한 10대 아라한, 16대 아라한,

500 아라한 그리고 1,200 여러 대 아라한까지 모두 예경의 

대상이라고 합니다.


Alaska "18나한 "

흰 코끼리는 불교에서 대단히 귀중한 존재로 여겨지는데,

이는 석가모니의 모친인 마야부인이 태몽으로

6개의 상아가 달린 흰 코끼리가 옆구리에 들어오는

꿈을 꾸었기 때문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Alaska "18나한 "

관계자 외에는 인적이 끊어졌습니다.


Alaska "18나한 "

불자들에게 사자는 지혜의 상징 문수보살을 모시는 상징물로 

더 친근하지요.


Alaska "18나한 "

저는 종교적인 관점보다는 역사적인 의미와

미적인 개념에서 더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Alaska "18나한 "

분수대 옆에 있는 돌 조형물이 마치 우리나라

지도와 매우 흡사합니다.


Alaska "18나한 "

보리수나무 아래의 부처님.


Alaska "18나한 "

저는 대나무가 주는 소리가 좋습니다.

작은 바람에도 속삭임을 들려주어 

그 속삭임에 마치 다른 나라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Alaska "18나한 "

어느 사찰을 가든지 호수들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Alaska "18나한 "

용 분수네요.

그런데 아직, 물에 있으면 이무기 아닐까요?  ㅎㅎ

객쩍은 농담 한마디였습니다.


이제는 어디든지 문만 연데가 있으면 가는 형편입니다.

국립공원이나 주립공원 모두 문을 닫았으니, 알려지지

않은 , 한적한 자연이 있는 곳을 찾아다니는 게 요즈음

일상인 것 같습니다.

비용 문제만 해결된다면, 한 일주일 정도 섬을 일주하고

싶은데 경제적인 면이 따라주지 않네요.

사실, 지금이 홀로 돌아다니기에는 아주 적절한 시기이지만

모두 다 얻을 수는 없는 게 한 가지 흠입니다.


" 언젠가는 이 시련이 끝이 나겠지요 "


영역이나 애정 싸움에 둘다 목숨을 잃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숫컷들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