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말이면 헤어진지 3주째........ 그 사이 안그래도 바쁘던 일 , 더 바쁘게 하고... 내가 안해도 되는 업무도 자진해서 내가 하고 퇴근 후 집에가서도 방안에 혼자 있을때의 그 적막이 나를 잡아 먹는거 같아서. 정말 별짓 다해가며 이별을 받아들이고, 버텨보고 있는데..... 그렇게 24시간 꾸역꾸역 버티며 참아내고 있는데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바뀐 너의 상태메세지 하나에 또 억지로 버텨왔던 이성이 무너진다. 가슴이 아려오고,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무기력해지고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겉보기엔 별거 아닌 내용의 상태메세지 였지만, 의미부여하고 싶지않지만 나는 별 짓다해가며 하루하루 버텨가고 있는데, 넌 그렇지 않은거 같아서. 서운하기도 하고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나는 너를 다 지워내지 못했다. 2
괜찮은 줄 알았는데....
이제 주말이면 헤어진지 3주째........
그 사이 안그래도 바쁘던 일 , 더 바쁘게 하고...
내가 안해도 되는 업무도 자진해서 내가 하고
퇴근 후 집에가서도 방안에 혼자 있을때의 그 적막이 나를 잡아 먹는거 같아서.
정말 별짓 다해가며 이별을 받아들이고, 버텨보고 있는데.....
그렇게 24시간 꾸역꾸역 버티며 참아내고 있는데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바뀐 너의 상태메세지 하나에 또 억지로 버텨왔던 이성이 무너진다.
가슴이 아려오고,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무기력해지고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겉보기엔 별거 아닌 내용의 상태메세지 였지만, 의미부여하고 싶지않지만
나는 별 짓다해가며 하루하루 버텨가고 있는데, 넌 그렇지 않은거 같아서.
서운하기도 하고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나는 너를 다 지워내지 못했다.